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곤약잡채 괜찮네요
...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8-01-18 13:52:32
체중감량중인데 잡채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실곤약하고 닭가슴살 간장양념해서 잡채볶아봤는데
오돌오돌 질감도 괜찮고 잡채맛은 그대로나네요.
53키로에서 48.5됐어요
운동으로 잘유지중이예요
IP : 125.132.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정도면
'18.1.18 1:54 PM (116.127.xxx.144)통통에서 날씬 됐겠는걸요^^
운동은 뭘하시나요?
전 먹는건 별 관심없고(내 좋아하는거 막 먹는 스타일이라)
운동은 다들 뭘하시는지 엄청 궁금해요...
혹시 커브스..이런거 하는 분들도 있는지..2. ..
'18.1.18 1:57 PM (125.132.xxx.243)운동은 요가와 헬스해요~^^
군살들이 사라지니 예전옷들 아무거나 꺼내입어도 괜찮네요ㅎㅎ 옷값 굳었어요.3. 그정도면
'18.1.18 1:59 PM (116.127.xxx.144)아 그러면
살빠지고
라인살고....되겠네요4. 원래도 날씬하시네요
'18.1.18 2:03 PM (117.111.xxx.139)부러운 체중입니다.
곤약잡채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5. ........
'18.1.18 2:33 PM (112.221.xxx.67)곤약잡채하는방법 자세히 알려주세요...
자세히자세히6. //////////
'18.1.18 3:00 PM (121.180.xxx.29)잡채 김밥 만두 제일 사랑하는데
미치겠어요 ㅠㅠ
전 곤약은 특유의 냄새때문에7. 윗님
'18.1.18 3:07 PM (125.140.xxx.197)특유의 냄새는 식초 한 방울 넣은 끓는 물에
데치면 안나던데요?8. 윗님
'18.1.18 3:09 PM (125.140.xxx.197)아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가
울아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곤약면을 먹은 적이 있는데
첨엔 모르고 안 데치고 그냥 먹었다는거예요
그냥 먹으면 냄새가 나는데 모르실까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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