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여자 너무 힘들었지만 다 버릴 수 있어도 아이 만큼은 지켜주어야 할 것 같아서
우리 엄마도 그랬는데
저도 그렇게 살았네요
결혼전 모아 두었던 돈 엄마가 이자 곱배기로 붙여서 주네요
망해도 쿨하게 마음 비울 수 있는 돈입니다
가족들이 졸부 때부자는 없어도 작은 가게 하나씩 하고 있어요
요즘 고심 중입니다 100년 가는 가게 이어 받아서 계속 할지
그 전에 하고 싶은 통신판매 개인쇼핑몰 함 도전 해볼까합니다
도전해보세요.
주변여건이 부럽네요.
뭔지 풀어놓으셔야..온라인이라도
사람상대 만만찮을 거 같은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