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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뾰족한 댓글 달아보신적 있으세요?

부화뇌동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18-01-17 15:25:38

저는 82인생 13년차쯤 되는데요
댓글을 진지하게 다는 편인데요

올한해는 몇번 뾰족하게 달아봤거든요
근데 경험해보니 날카롭고 예리하기는 개뿔~
공통점이 내가 행복하지 않을때 그런댓글을 달은거더라구요


그니까 타인의 날선댓글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요
아 저 사람 지금 행복하지 않아서 저런다.. 하고 마세요
오죽 힘들면 저리 뾰족하게 달았을꼬. 이러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알겠죠? ^^
IP : 175.223.xxx.1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ㅈ
    '18.1.17 3:27 PM (121.135.xxx.185)

    전 시간 많으면 좀 신경써서 시니컬하게 정성들여 달아주고요. 시간 없으면 대충대충 좋은 말로만 달아줌.

  • 2. 저도
    '18.1.17 3:30 PM (110.47.xxx.25)

    시간이 많으면 정성껏 두들겨 패주고 시간이 없으면 대충 부드럽게 좋은 말만 해줍니다.

  • 3. ㅂㄱ
    '18.1.17 3:30 PM (210.192.xxx.138)

    가끔 얼토당토않은 글에 날선댓글달죠ㅎㅎ일반 글엔 친절하게 하는 편이에요~

  • 4. lush
    '18.1.17 3:31 PM (81.33.xxx.164)

    그래도 댓글땜에 상처받아요
    저도 억수로 오래된 회원인데 댓글로 심하게 상처받아서 예전만큼 안오게 되네요 ㅠㅠ

  • 5. ....
    '18.1.17 3:34 PM (125.129.xxx.179)

    82엔 고민글 쓰는 거 아닙니다. 댓글 뾰족하게 쓰는 드센 여자 많아서 멘탈 나갑니다.

  • 6.
    '18.1.17 3:39 PM (110.140.xxx.23)

    말도 안되는 일로 고집 부리고 앉아 있으면 뾰족해지더라구요.

    예를 들면 삽겹살 200g 때문에 남편고문하는 글이요.

  • 7. ...
    '18.1.17 3:40 PM (58.230.xxx.110)

    성인군자식 댓글에 댓글로 뾰족한적 있어요...
    정말 숨이 턱막히는 댓글있어요...

  • 8. 저는
    '18.1.17 3:41 PM (211.203.xxx.105)

    시간이 없으면, 절대 하지마세요, 참지마세요. 식으로만 짧게 달고 시간이 많으면 신중하게 부드럽게 답니다. 상처될법한 댓글은 쓴적없네요. 거꾸로 생각해서 남이 심하게욕한다고 충격효과받고 깨우치는 성향이 저는 아니어서요. 차분하지만 진지한 조언이 더 좋은 영향이 크기에 저도 그렇게씁니다.

  • 9. ......
    '18.1.17 3:47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에게 뽀족한 댓글은 안 다는데요.
    제 댓글에 시비거는 댓글에게
    뽀족한 댓글 단 적은 좀 있어요.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남의 댓글을 가지고
    오지랖 떠는 분들 때문에 눈팅만 합니다.
    원글에 대해서 댓글 달면 되지..
    남의 댓글 가지고 시비 거는 분들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 10. ....
    '18.1.17 3:48 PM (61.80.xxx.102)

    원글에게 뽀족한 댓글은 안 다는데요.
    제 댓글에 시비거는 댓글에게
    뽀족한 댓글 단 적은 좀 있어요.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남의 댓글을 가지고
    오지랖 떠는 분들 때문에 요즘은 거의
    눈팅만 합니다.
    원글에 대해서 댓글 달면 되지..
    남의 댓글 가지고 시비 거는 분들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 11. 82에
    '18.1.17 3:49 PM (110.70.xxx.136)

    오래 붙어 사람 지멋대로 평가하고
    그렇다아니다 판단 막하고 막말공격하는
    상또라이녀들이 있거든요 댓글 걸러보세요
    그련녀들 특징 아이피 들먹임
    망상증 환자로 보임

  • 12. 저는
    '18.1.17 4:04 PM (175.120.xxx.181)

    평범한일상 얘기 올렸는데
    남 얘기 꺼내서 뒷담화 한다는 둥
    질투한다는 둥 그런 댓글 보고
    제 글재주에 문제가 있나 싶었어요
    여기 내 얘기도 하지만 주변인 일화도 많이 하잖아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도ㅈ하고ㅈ그래서 쓰는건데
    내 의도와 전혀 상관없이 질투라느니 뒷담화라느니하니
    참 황당해요
    쓴 의도가 아니기에 지울수 밖에 없더라구요

  • 13. ㅇㅇ
    '18.1.17 4:05 PM (223.39.xxx.12)

    여기도 몇몇 보이네요
    멘탈 아프신 분들

  • 14. 다시한번
    '18.1.17 4:29 PM (211.186.xxx.154)

    공통점이 내가 행복하지 않을때 그런댓글을 달은거더라구요


    그니까 타인의 날선댓글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요
    아 저 사람 지금 행복하지 않아서 저런다.. 하고 마세요
    오죽 힘들면 저리 뾰족하게 달았을꼬. 이러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공감10000000000%

  • 15. ..
    '18.1.17 4:57 PM (60.99.xxx.128)

    저 위 러쉬님 반갑네요.
    예전에 러쉬님한테 막댓글 단거 기억해요.
    상처받지 마세요.ㅠㅠ
    전 대선전에 알바들 한테 엄청 욕했어요.

  • 16. ..
    '18.1.17 5:30 PM (211.202.xxx.66)

    정성껏 댓글 달았는데 욕먹어서 상처 받았어요. 그래서 댓글달기 겁나요. 이게 꽤 충격적이던데요. 선플만 달아요. 아무도 공격 못할거에만 댓글 달아요.

  • 17. lush
    '18.1.17 5:38 PM (31.4.xxx.45)

    고마워요 ~~
    기억해주시고 ^^

    예전 82 넘 좋아했는데 , 뭐가 화났나보다 그래도 글치 일케 되니 안오게 되더라구요 ..

    요즘은 예전 글 검색하러 오지
    새로운 글 보러는 안오게 되네요 ...

    타인을 내 욕구불만의 해소 창구로 보면 안되지 않나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

    죄짓는게 엄청나게 큰일이 아니라
    나로인해 다른 사람이 상처받고 힘들게 하는것도 죄짓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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