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시누가 저보다 13살 위에요.
처음 인사드리러 가는 날..
현관에 들어서서 신발 벗기도 전에
양반다리 하고 거실에 앉아있던 큰시누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렇게 딱 앉아서 고개만 돌려
저를 보며 하는 말. 질색하는 표정 지으며
야 니 내옆에 오지 마라!
시누 키작고 피부 까맣고
저는 키크고 피부 하얘요.
좋게 해석하면 그만큼 너랑 비교되니까
좀 민망하네~ 쯤 되겠지만...
첨 인사오는 남동생 여친한테 존대까진 바라지 않지만
어서와~ 또는 왔니? 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요?
그때 일은 평생 안잊힐듯...
고현정 글 읽으니 저희 시누 생각나네요.
롤러코스터 조회수 : 6,202
작성일 : 2018-01-17 13:26:29
IP : 49.170.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17 1:31 PM (119.69.xxx.115)그 정도로 무식한 집이면 그냥 돌아와야죠. 첨보는 남친여동생이면 존대해야죠.. 무식한 여자에요
2. ᆢ
'18.1.17 1:36 PM (59.11.xxx.51)제가 보기에는 님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하는 말인거 같은데~~그때 말을 아직까지 상처로 ㅠ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 있긔없긔 ㅎㅎ
3. 고현정
'18.1.17 1:37 PM (175.223.xxx.102)이 무례한거지만 여기 분들이 워낙조아하니곰보가 보조개로보인거지요
4. 에이~~
'18.1.17 1:45 PM (113.199.xxx.41) - 삭제된댓글설마요
아무리 나이가 13살 많아도 언제봤다고 첨보는사람
앉아 맞으며 니 내옆에 오지마라?
안 믿겨요5. ..
'18.1.17 1:53 PM (1.239.xxx.185)가진거와 등치에 비해 밴댕이 속알딱지가 딱 고현정이에요. 어리고 이쁜 후배를 꼭 질투하고 아직까지 지미모가 최고여야만하는 속좁기가 그지없네요. 예전에 아이에게 배울점이 많다고 인터뷰한 후배 엄청 무안 준 적이 있었죠. 아이한테 배울점이 뭐가 있냐고..무식하고 오만하기까지하더만요
6. ㅇㅇ
'18.1.17 7:56 PM (175.117.xxx.33)경상도 집안인가요?
뽄대없이 아랫사람 막대하는 집안은 상종을 안해야 하는데 어찌 결혼까지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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