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볼 건데요.
공부 위한 단편소설 이런거 말고요.
어린왕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앵무새 죽이기
이런 소설요.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ㅠㅠ
도움 부탁드려요.
중학생이 볼 건데요.
공부 위한 단편소설 이런거 말고요.
어린왕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앵무새 죽이기
이런 소설요.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ㅠㅠ
도움 부탁드려요.
자기앞의 생
자기앞의 생 22222
죽은 시인의 사회
모모
아몬드
마당깊은 집
내 생애의 따뜻했던 날들
돼지가 한마리도 죽지 않던날
내영혼이 행복했던 날들.
어머니도 같이 읽어보세요
연금술사요..
모모
몽실언니
노란손수건
내 영혼이 행복했던 날들
저도 참고할께요
모모
자기앞의생
두 주인공이 이름이 같아요 너무 좋은책
늦은밤인데
덧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몬드 같은 글은 추천 안해주셨으면 몰랐겠네요.
저도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자기앞의 생 생각났어요 ㅎ
아홉살 인생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중학생때 데미안, 수레바퀴아래,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1984년 읽었던게 참 좋았어요.
이문열 사람의 아들도 좋았구요.
전 중학생때 데미안 읽고 넘 심란해서 고생했어요.ㅜㅜ
나이 들어 읽으면 그런 뒤숭숭하고 찌릿한 감성이 안생기더라구요
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중딩되는 딸에게 보여줘야 할책이 많네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이네요. ㅎㅎ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ㅠㅠ
앞부분만 검색하니 나오네요.
좀머씨이야기
천국의열쇠
인생(위화작가)
써놓고보니 플롯이며 내용이 전혀 다른데 묘하게 비슷한 정서가 느껴지는 소설들이에요.
쉽게 술술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않은 깊은 울림을 준 작품들.
중간에 오열하게끔 만드는 공통점이 있고(나의라임과 인생)
작중인물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저의 내면에서도 뭔가 뭉쳐진 덩어리가 해소되었던 경험을 했어요.
작가가 아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논술학원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학년별 도서들이 정리되어 있어 책 읽을 줄 아는 학생이라면 그 흐름만 따라가도 됩니다.
은희경 새의선물도 떠오르네요(근데 이건 성인소설 ㅠ)
논술학원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학년별 문학 도서들 역시 정리되어 있어 책 읽을 줄 아는 학생이라면 충분히 혼자 읽습니다.
위에 180.66님의 표현력에 가슴이 싸해지며 격한 공감 느낍니다.
뒤숭숭하고 찌릿한 감성.
이소설들 읽고난 공통점이 바로 그거였어요.
저도 자기 앞의 생 추천합니다
좀머씨 이야기요.
내가 2월에 죽인 아이...
덕분에 저도 좋은 책들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구덩이
내가 2월에 죽인 아이
두개의 달위를 걷다.
쇼코의 미소
책만보는 바보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
저도 참고할게요~감사합니다^^
아들한테 추천해주고 저도 다시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추천소설
감사합니다
오정희 '새'
남쪽으로 튀어
나무를 심은 사람
딥스
한 아이
소설 추천 감사드려요 중학생 뿐만 아니라 인생작들이네요.
추천 도서 감사합니다.
내 영혼이 따뜻햇던 날들 추천합니다.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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