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서 자기 친인척으로 앉힌 채용비리가 70프로라는데

[해수부]

뉴스에 나온 해수부...

박통 시절 해수부 그 황당하게 멍청한 장관여자 후보자로 거론된 부...

그때부터 알만한 부였는데

국가 공기관이 완전히 동네 구멍가게로 혈세를 미친듯이 퍼다 막 썼네요

채용비리 가관이던데 거의 70프로에 가까운 친인척 채용

최근 5년간 시험에서 그야말로 자기들 친인척 아무나 갖다가 막 앉혀서

공시생들을 바보로 만들어놓은게 무려 적발만 천건이 넘고..

뉴스에 따르면 " 탈락한 시험응시자를 구제하는 방안 검토' 운운하는데

이거는 탈락한 사람을 구제하는 문제가 아니라 저 비리에 연루된 모든 인간들이

고소 고발당하고

감옥가서 콩밥 먹어야하는 일 아닌가요?

저거 어떻게 처리되는지 계속 어딜 주시해야하는 건가요

저기만 저렇지 않을 것. 탈탈 털어야함.

[..]

그 멍청한 여자장관 앉힐때 느낌왔음 돈과 권력 국민을 위해안쓰고 자기들 안위를 위해 존재한거임 쓰레기 매국노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