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윤정수 집 보고 힌트 얻었는데
매번 세탁물 접는 곳과 옷방이 다르고 세탁물이 많으니 여러번 왔다 갔다 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트롤리 사서 거실에서 옷 접고 옷방에 한꺼번에 가져가는 걸 생각해봤는데
장판에 자국생길까요? 타일이나 원목이면 덜할거 같은데
일반 장판이라서요..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윤정수 집 보고 힌트 얻었는데
매번 세탁물 접는 곳과 옷방이 다르고 세탁물이 많으니 여러번 왔다 갔다 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트롤리 사서 거실에서 옷 접고 옷방에 한꺼번에 가져가는 걸 생각해봤는데
장판에 자국생길까요? 타일이나 원목이면 덜할거 같은데
일반 장판이라서요..
생기더라도 저라면 트롤리 쓸래요
손목,팔목,어깨... 내 관절이 더 소중합니다.
쓸데없는 짐 늘리지마세요.
거실에서 옷방이 100미터가 되는것도 아닌데.
다이소가믄 세탁바구니에 바퀴달린거있어요 그정도 쓰심되죠~~~전 재활용바구니인데 무거운거 나갈때 굴리니 좋더라구요 5000원정도 해요~~~
우스갯소리로 낙엽만 스쳐도 흔적이 남는다는 온돌마루 깔린 집인데 트롤리써요~
우레탄인지 뭔지 고무바퀴는 아닌데 잘굴러가고 소음없고 눌림도 아직까진 없어요.
플라스틱 바퀴만 아니면 괜찮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