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장염에 걸려서 좍좍 배출을 해댔을 때..
얼굴에 붓기가 쫙 빠지고 정말 얼굴 골격 위에 가죽만 남더라구요...;;
하루에 커피 두잔 이상 마셨을때도 비슷한 일이 발생함 ㅠ
이건 뭐 해골도 아니고 봐주기 힘든 몰골이던데..
그럼 평상시에 항상 부어있단 얘기인가요? (그닥 짜게 먹는 편 아님. 물 잘 마심)
어느게 진짜 제 얼굴인 걸까요...ㅎ
신선한 질문이네요;;
저도 일년 364닐 부어있는데 많은 쪽이 내 얼굴 아닐까요?^^
그건 탈수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