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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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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에는 마치 성인군자처럼 써놓았네요.

약속펑크 대마왕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18-01-14 21:07:42

약속을 해도 만나기전까지는 항상 조마조마한 지인이 있어요.

만나야 만난거지

만나기전까지는 약속펑크에 대한 불안감이 드글드글~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못나간다가 아니라

약속장소 도착해서 전화하면 못간다고..담에 보자고...


몇번을 당해서 그냥 안본다 생각하고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연락안했는데

먼저 전화가 와서 그래 술한잔 하자 약속잡았는데

역시나 펑크내네요, ㅋㅋ

지금 나간다고 전화하니

다른데 가야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고 끊고

카톡 차단하고 전번 스팸처리했는데

카톡 프사엔 진짜 웃음밖엔...


참고, 양보하고,,

세상을 너그럽게.....


참 같잖지도 않네요 ㅎㅎㅎ


지인 뒷담화라 죄송해요

82에라도 하소연해야 좀 속이 풀릴것 같아서요 ㅠㅠ

IP : 124.59.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18.1.14 9:09 PM (178.190.xxx.232)

    여러 번 속아도 호구잡혀주니....

  • 2.
    '18.1.14 9:09 PM (116.127.xxx.144)

    예전에 영업했었는데
    그땐 카톡대문에
    엄청 우아~~하고 뭐 자랑많이하고
    교회 어쩌고 써놓은 사람들

    음...정말,,,그런사람들일수록 더 이상했어요.대개는.
    그이후 카톡 대문글 안봐요

  • 3. ..
    '18.1.14 9:10 PM (121.165.xxx.168)

    프사에는 항상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들을 나열해요
    가훈처럼요

  • 4. 원글
    '18.1.14 9:16 PM (124.59.xxx.247)

    첫댓님
    맞아요 호구잡혀주니 진상짓을 더 하겠지요.

    이제 호구짓 안하려고 카톡차단하고 전번 스팸처리했어요.


    그런데 프사문구가 너무 어이없어서 실소가 나오니...

  • 5. ㅇㅇ
    '18.1.14 9:16 PM (49.142.xxx.181)

    항상 조마조마한 사람을 겨우 작년 말부터 올초까지만 안보고 또 만나기로 약속을 잡다니

  • 6. ㅇㅇ
    '18.1.14 9:17 PM (49.142.xxx.181)

    한번은 되갚아줘야 지가 한짓을 알지 않겠어요?
    한턱 쏘겠다고 한후 약속 펑크 내버리세요.

  • 7. o o 님
    '18.1.14 9:23 PM (124.59.xxx.247)

    그생각도 해봤어요.
    갚아줄까...


    그런데 전화해서 목소리조차 듣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차단. 스팸처리했어요.

  • 8. ..
    '18.1.14 9:31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어이없는사람이네요
    잘하셨어요

  • 9. 동네 미저리급 엄마중에
    '18.1.14 9:43 PM (117.111.xxx.98)

    정말 엄청난 미저리
    한두명 피해본게 아니예요.
    카톡 프로필 대문엔 완전 온화하고 우아하게
    성인군자처럼
    글 써놓았더군요.
    그 미저리 프로필을 보다 다른 프로필들 보니
    주로 그런 부류들이 그런 글 써놓았네요.
    선입견 생깁니다.

  • 10. ㅇㅇ
    '18.1.14 10:59 PM (125.183.xxx.190)

    미치지않고서야 전화하니까 다른데 가야한다고 전화를 하다니
    ㅎㄷㄷ

  • 11. ㅇㅇ
    '18.1.15 8:21 AM (114.200.xxx.189)

    조용히 차단하지 말고 말하고 차단해야죠.....약속좀 지키고 살라고..나를 무시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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