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식 무국 끓이거나 우엉을 볶는다던가 할때
어떤 날은 기름 맛 안나고 정말 맛있게 잘 되는데
어떤 날은 기름맛이 나서 맛이 없게되네요
기름에 파를 볶아서 하는 음식도 그렇구요.
충분히 안 볶아서 그런건가요?
아님 불의 세기 조절이 잘못된걸까요?
아님 기름을 달구지 않아서 인가요?
음식할때마다 음식맛이 일정치 않아서 궁금하네요.
요리고수님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경상도식 무국 끓이거나 우엉을 볶는다던가 할때
어떤 날은 기름 맛 안나고 정말 맛있게 잘 되는데
어떤 날은 기름맛이 나서 맛이 없게되네요
기름에 파를 볶아서 하는 음식도 그렇구요.
충분히 안 볶아서 그런건가요?
아님 불의 세기 조절이 잘못된걸까요?
아님 기름을 달구지 않아서 인가요?
음식할때마다 음식맛이 일정치 않아서 궁금하네요.
요리고수님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날 기름 냄새가 나던데요.
불조절 같아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