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방으로 조세호 청문회 비슷한거 보는데
진심 노잼이네요.
그리고 멤버들 소리말고 효과음으로 트는 오디오
너무 시끄러워요.
태호피디
마봉춘 정상화 되었으니
이젠 무도 내려놓고
머리좀 식히다가
새로운 프로했으면 좋겠어요.
멤버들 다 노잼이고
시끄럽기만 해요.
1년에 3~4번 대박치고
나머지는 다 노잼.
지금 재방으로 조세호 청문회 비슷한거 보는데
진심 노잼이네요.
그리고 멤버들 소리말고 효과음으로 트는 오디오
너무 시끄러워요.
태호피디
마봉춘 정상화 되었으니
이젠 무도 내려놓고
머리좀 식히다가
새로운 프로했으면 좋겠어요.
멤버들 다 노잼이고
시끄럽기만 해요.
1년에 3~4번 대박치고
나머지는 다 노잼.
멤버들 면접보는 방송
능력도 노력도 안하는 기존멤버들
정준하.박명수.하하...진짜 넘한다 싶더군요
멤버 교체하던지 폐지하던지
예전에 여운혁cp가 jtbc이적하기 전에 무도특집에서 무도의 미래에 대해 얘기할 때
무한도전도 재미가 없어지면 폐지해야한다고 단호하게 얘기했던게 기억나네요.
김태호pd도 책임감 때문에 지금까지 열심히 끌고온 거 같은데
시청자들한테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잘 해결해나가길 바랍니다.
정준하 박명수 하하는 진짜 의욕이 안보이네요..유재석이 많이 힘들어보여요...
박명수가 제일 의욕없어 보여요.
이래저래 멤버도 지치고 보는 시청자도 지치고...
영원한건 없죠 특히 방송계에서 무도 그만큼 버틴것도 기적인데
세대교체할때에요 유느님도 이제는 그존재감이 아님
태호피디가 내리던지
유재석이 내리던지...
지금이 박수칠때 떠날 최적기인것 같아요.
이시기마저 놓치면
그야말로 화려한 영광을 뒤로 하고
쓸쓸하게 퇴장할것 같아요.
저는 오늘 소리내서 웃었어요..
무도 원년부터 봐왔는데
재미가 있었다 없었다 그랬어요..
유머코드는 다 다른듯해요
전 조세호 나온 지난회도 그렇고 오늘 방송도 넘 재밌게 봤는데...
면접은 셋 다 컨셉을 잘못 잡은듯..
특히 박명수는 웃긴 컨셉으로 가려다 실패....
원래 야외촬영많고 몸쓰는 내용이 주로 웃겼는데
나이가 들어서 오십줄이니 힘들죠.
옛날 재밌는거 명수는 12살. 영어마을 .이런거 전부
몸쓰는거잖아요. 이젠 체력들이 딸려서...
그만해야죠
박명수 정준하 하하 거저 먹네요
하하와 정준하는 면접 보기나 했나요
통편집한것 같은데요
조세호 청문회 넘 재밌게 봤는데.
조세호 들어오고 분위기가 좋아요 양세형 순발력 있고,,
박명수 정준하 하하는 정말 ...
해태제과 면접 중간부터 봤는데
조세호 넘 웃기던데요..
화낙 신낙..
엉덩이 들썩들썩..
개인적으로 뜸이 늦게 돌고 순발력 약한 저는
그룹 면접 보면 완전 피말리겠구나 싶었어요
아는 게 많고 관심이 있으면 할 말이 많아진다는
면접관의 말도 와닿았어요
이미 종영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조세호 재밌다지만
양세형 나온후로는 볼맘이 안생기더라고요.
급떨어진 느낌
조세호.양세형이 살렸네요
양세형 잼난건 아니였는데 오늘 면접보는거 보니 센스.창의력.머리도 좋고 어느회사가도 일 싹싹하게 잘할 사람이더라구요 늦게 합류했으니 더 노력하는거 겠지만
기존멤버들..참 넘 한다 싶었어요
뒤에서는 통편집들 당한거 같은데 본인들이 하차하던지
그만 이시점에서 폐지하던지 해야죠
유재석이 참 힘들겠다 싶었어요
20중반 넘은 딸이랑 너무 잼나게 봤는데요
박명수와 정준하는 하차하고
젊은멤버로 물갈이 해야할것같네요
하하는 깐죽 캐릭터나 있고 욕들으면서라도
유재석을 받쳐주는데 둘은 민폐예요
방송을 날로 먹으려는..
마음이 아프네요
무한도전 오랜팬으로서 무한도전 폐지말까지 나오니 ㅠ
런닝맨을 보면서도 느끼는건데 하하는 너무 성의가 없어요. 다들 너무 오래해서 편해서 그런건지, 몸도 다들 무거워보이고, 말장난으로 시간 떼우고 의욕도 없어보여요.
둘다 재미없어요. 다들 무성의에 에너지도 없어 보여요
후계자 특집이나 해서 몇몇 물갈이해도 되겠어요.
그럭저럭 잘 봤는데 자꾸 부인들 언급하고 출연시키고 할 때쯤부터 끼리끼리 친목..노잼의 느낌으로...
박명수는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게 너무 보여요. 하기싫으면 하차하든지.
내 하기는 싫고 남주긴 아까워서 어쩔수없이 하는게 보여요. 늙은 부장같아요. 하하도 정준하도 이젠 거저 먹으려 하지말고 내려와야함.
오래됐어요.
물갈이 해야죠
유재석은 자기관리 뛰어나게 노력하니
도전하기에 무리가 없는데
정준하와 박명수는 정말 뭡니까?
특히 박명수는 와이프까지 돈에 눈 벌개서..
넘 싫네요
하도 난리라도 거의 안봤는데,
오늘 무심결에 틀어놨다가 5분만에 채널돌림.
아오 시끄럽고 진짜.. 무슨ㅁ19세기 방송같다는
오늘 재밌게 봤는데 양세형과 조세호가
살렸네요.
정준하 박명수는 정말...ㅠ
안타깝지만 뼈를 깍는 고통으로 물갈이가
필요한 시점같아요.
요즘은 프로그램 폐지가 정말 빨리 결정되고 매번 새로운 것들이 나오니 뭐 봐야될지도 모르고 봐도 재미없는게 다수죠. ..무도는 항상 재미있어요. 편하게 볼 수 있거든요.
전 맴버나 제작진이 시청자들의 이런 비난에 날세우지 말고 그냥 자기들끼리 잘 놀았으면 해요. 그럼 반이상 재미있는데..안타깝게도 스트레스 받는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최고!
정준하, 박명수가 안 웃겨도 무도는 여전히 제게는 젤 재밌는 예능프로입니다.
토요일엔 무도빼곤 볼게 없스... 밤에 그알 봅니다.
정말 재밌게봤는데요
전 박명수가 제일 웃긴데..
그리고 돈 쫒아 jtbc로 옮긴주제에 핍박 다 이겨내고 무도 지킨 김태호한테 닫아라마라한 그 피디..웃기지도 않네요 ㅎㅎ
재미없네 뭐네해도 시청률 좋고 화제성 젤 커요. 정준하는 술집사건등으로 비호감이고 요즘 웃기지도 않아서 관심도 없고 박명수 노력안한다는것도 웃깁니다
전 재밌어요..조세호가 들어와 완전 더 재미있어요 ㅋ
다 좋은데 정준하씨는 좀 오버하는게 많이 보여요..항상 너무 과장되게 무서워하고 웃기려고 하고....은근하게 해야하는데 대놓고 하니 무슨 1970년대 코미디같아요..정준하씨가 좀 노력해야할듯요..
전 여전히 무도만큼 재밌는 프로가 없던데~
물론 재미없고 별로일때도 있었지만 매회 다른 포맷으로 10년이상 이만큼 사랑받을수있다는건 대단한것같아요
무도가 재미가 갑자기 뚝떨어지거나 한것같지도 않은데 자꾸 예전만 못하다 폐지해야한다 소리가나오는건 유독 무도는 편하게 보기보단 얼마나 재밌나두고보자 기대치를 높이두고 보는 시청자들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예전 노홍철 정형돈있을때 무도가 늘 좋았던것처럼 회상하는분이 많은데 그때도 시청률좀만 떨어지고 재미가없이면 무도위기네 어쩌네하며 말들많았엇네요
그러니 예전멤버가 나가도 부담감땜에 쉽게 못들어오는것같아요
좀 편하게 봐주면좋으련만 물어뜯을준비하고 보는 시청자들이 많은것같아 안타깝고 짜증도나네요..이런 폐지글들보면... 82분들이 그만큼 나이가들어서 예전에는 재밌던데게 지금은 잼없어진건아닐까싶기도하구요
암튼 무도 시청률 예전만 못하다해도 여전히 10프로대를 유지하고 화제성 다운로드수 늘1위하고 저같은 무도빠가 많이 있으니 무도는 더장수할것같네요^^
다만 저도 박명수는 교체되기를 진심바라네요
점점 가면서 더성의없고 더 독단적이고제멋대로인게 보여서 조세호나 양세형같이 열의나 능력있는 젊은 멤버로 교제되는게 무도수명을 위해서도 좋을것같아요
정주나는 알아서 그만뒀음 좋겠어요
양심이 있으면,,
재미없고 무존재
여전히 무도만큼 재밌는 프로가 없던데~
물론 재미없고 별로일때도 있었지만 매회 다른 포맷으로 10년이상 이만큼 사랑받을수있다는건 대단한것같아요
무도가 재미가 갑자기 뚝떨어지거나 한것같지도 않은데 자꾸 예전만 못하다 폐지해야한다 소리가나오는건 유독 무도는 편하게 보기보단 얼마나 재밌나두고보자 기대치를 높이두고 보는 시청자들이 많아서 그런것같아요..
예전 노홍철 정형돈있을때 무도가 늘 좋았던것처럼 회상하는분이 많은데 그때도 시청률좀만 떨어지고 재미가없이면 무도위기네 어쩌네하며 말들많았엇네요
그러니 예전멤버가 나가도 부담감땜에 쉽게 못들어오는것같아요
좀 편하게 봐주면좋으련만 물어뜯을준비하고 보는 시청자들이 많은것같아 안타깝고 짜증도나네요..이런 폐지글들보면... 82분들이 그만큼 나이가들어서 예전에는 재밌었던게 지금은 잼없어진건아닐까싶기도하구요
암튼 무도 시청률 예전만 못하다해도 여전히 10프로대를 유지하고 화제성 다운로드수 늘1위하고 저같은 무도빠가 많이 있으니 무도는 더장수할것같네요^^
다만 저도 박명수는 교체되기를 진심바라네요
점점 가면서 더성의없고 더 독단적이고제멋대로인게 보여서 조세호나 양세형같이 열의나 능력있는 젊은 멤버로 교체되는게 무도수명을 위해서도 좋을것같아요
적폐방송이 되어버렸어요.
박명수, 정준하, 하하는 그냥 날로 먹어요.
가족팔이하면서 지들이 뭔 권력이라고 기세등등하고.
게다가 양아치 양세찬까지 합세해서 적폐짓.
방송에서 걸핏하면 손올라가는 유재석부터 대대적으로 물갈이해야 해요.
무도가 뭘 그리 잘못해서 적폐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애정어린 비판은 필요하지만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 건 아닌 듯 해요.
전 이번 컨셉 재미있었어요
저 예전 면접 볼때 생각나고 그 긴장된 분위기와 실제 가능한 상황들이 잘 나와서 웃기더라구요
요새 취업 힘들잖아요.. 공감 많이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생경하네요
적폐소리까지 들어야 하다니. 국민시애미가 왜 이리 많은건지. 진짜 이때다 싶어 물고뜯고 맹목적인 비난만 난무하는군요. 무도만한 예능이 없다 싶은데.
저도 이번주 면접 보는거 재밌게 봤는데요
다음주도 예고 보니 재밌을꺼 같아요
조세호 웃겨요ㅋㅋ
어제꺼보니 기존멤버들 좀 안되겠더라구요
신입둘이랑 유재석만 열심히고~멤버바꾸던가 폐지가답
정말 오~~~랫만에 어제 봤는데.....재미있던데요...
근데 박명수는.....참....어찌 연애인이 되었나 싶어요..
양세형은 완전 똘똘해 보이고...조세호도 나름 좋았어요.
청문회도 재밌었고....거짓말 탐지기.사람을 알아서 찾아가는 질문 정말 읏겼어요.
화낙 신낙,시뻘.....다 웃겼어요.
다음 주 동장군도 기대되네요.ㅋㅋㅋㅋ
계속 재미없다가 최근 조세호 들어오고 재밌어졌어요.
보면 회마다 캐릭터 특성에 맞는 편들이 있어서 돌아가면서 빛을 보게 되어 있어요. 최근에는 신규 멤버들 자리 잡기위해 그들 위주의 특집들을 많이 하는것 같구요.
꽁트가 있는 특집은 정준하나 박명수 없음 또 재미가 없어요. 신규 멤버들이 큰 잡음없이 안착하고 기존멤버들과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더 재밌어 질것 같아요.
개념 김 태호 피디를 믿어요~
가~~즈~~아!!!!!!!
더 재미없는 프로도 장수하는데
냅둬요
저랑 우리딸은 세상 재밌게 봐요
뭔 적폐소리까지
제발 오바 육바 말아요
늙은 멤버들 매번 파이팅 넘쳐서 소리지르고 난리쳐도
시끄럽다 지랄할꺼면서
그리고 광희 제대해서 오년은 더 해야 해요
우리 광희 나와 합류할거 손꼽아 기다리는데
보기 싫음 안볼거지 왜 없애라 마라야
어이없게
조세호 청문회, 면접 재미있었어요. ㅎ
조세호 양세형 이후 급떨어진 느낌 22222
박명수갖고 머라하는데 박명수없음 유재석도 노잼이예요 솔직히. 유재석이 박명수살렸다고하는데 그건 유머의 메카니즘을 잘 모르시는 분들의 무조건 악역만 욕하는 심리고 저는 그반대의 경우도 6ㅡ70프로는 된다고 보네요. 유재석은 그걸 알아요 자기가 던지고 박명수가 엉뚱한 말로 빵터뜨리는 핑퐁으로 둘의 특히 유재석의 게그가 완성되요. 박명수는 혼자 헛소리로라도 웃길수있는 사람이지만 유재석은 엉뚱한 상대방이 있어야 완성되는 스타일의 개그거든요.
다만 하하나 정준하는 양심이있음 하차해야한다고 봅니다 2222
정준하는 개인적으로 비호감이지만 박명수도 나름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나이들어 한계(체력)가 보여요. 물갈이 하는 것도 좋은 생ㅇ각같네요.
김태호는 이제 CP죠
연출은 김선영, 정다히입니다
예전이랑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
무도 좋아하고 잼있게 보고 있는데 태호피디 내려 왔음 좋겠다니요
전 넘 좋아요 계속 잘하고 있고 계속 했음 좋겠어요
정말 생각들이 천차만별이네요
조세호 잼있네요
여러달 됐네요
재방봐도 그닥.....
무도가 재미없네 폐지해야되네 어쩌고 말이 많아도 그럼 무도 말고 그 자리를 대체할 다른 프로그램이 있나 하면 없죠
무도 말고 다른 예능을 보면 스케일이 너무 작달까 나혼자산다만 해도 인기있지만 흔하디흔한 관찰예능으로 주목끈 거고 대부분 관찰예능이지만 무도는 매주 도전하는 컨셉이라 그런 프로와 비교할 스케일이 아니죠. 가끔 나오는 세계적 게스트들만 해도 다른 프로에서 그렇게 해내는 데가 없잖아요 잭 블랙 스테판 커리를 누가 불러요?
무도만큼 쓸데없는 장면 없이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는 프로 찾기 힘들어요. 저번주 조세호 청문회를 그알버전으로 하는 것도 첫장면 오르골 도는 프로봇짐러 인트로부터 그알스러운 고급스러운 세트, 거짓말탐지기까지 얼마나 다양하고 전력투구해서 준비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면 다 보이죠. 그런 프로그램 다른 데서 찾으려면 전 없던데요
무도가 재미없네 폐지해야되네 어쩌고 말이 많아도 그럼 무도 말고 그 자리를 대체할 다른 프로그램이 있나 하면 없죠
무도 말고 다른 예능을 보면 스케일이 너무 작달까 나혼자산다만 해도 인기있지만 흔하디흔한 관찰예능으로 멤버간 케미가 대박쳐 주목끈 거고 무도는 매주 도전하는 컨셉이라 그런 프로와 비교할 스케일이 아니죠. 가끔 나오는 세계적 게스트들만 해도 다른 프로에서 그렇게 해내는 데가 없잖아요 잭 블랙 스테판 커리를 누가 불러요?
무도만큼 쓸데없는 장면 없이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는 프로 찾기 힘들어요. 저번주 조세호 청문회를 그알버전으로 하는 것도 첫장면 오르골 도는 프로봇짐러 인트로부터 그알스러운 고급스러운 세트, 거짓말탐지기까지 얼마나 다양하고 전력투구해서 준비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면 다 보이죠. 그런 프로그램 다른 데서 찾으려면 전 없던데요
옛날만큼 챙겨보진 않지만 그래도 무도가 최고. 박명수, 정준하는 이제 그만 후배들에게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요. 근데 태호피디가 직접 제작 안한다니 아쉽네요 진급은 축하할 일이지만.
정준하 하하는 교체 좀...
전 조세호 들어오고 진짜 간만에 봤는데요.
무도에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냥 재밌게 봤어요.
근데 정준하는 좀 슬럼프같긴 했어요.
박명수야 워낙 그런 캐릭터고
하하도 자신의 한계를 느낀 느낌
옛날이 참 좋았죠.
멤버들 모두 어딘지 살짝 부족하지만 진짜 열심히 하던 모습이 참 좋았고, 예능인데 은근히 메타포가 들 어 갈 때도 있었는데
정형돈 나가고 노홍철 사고쳐서 또 나가서 드문드문 보게 되더니
양세형 들어 간 뒤로 한 번도 안봐요. 얼굴보면 예전에 무한걸스에서 신봉선한테 전력으로 목조르고 떄리던 장면만 떠오르는 사람이라.
오해하지 말자!^^;;
엠븅신 채널 지우면서 몇년 동안 무도 안 보다가 최근 다시 봤어요.
으이구~그게 무슨...코미디, 예능이면 그 답게 해야지. 바로 다른 채널로 돌아가더군요.
정준하.하하.박명수 노력도 안하고 짤라야되요 다들 아쉬울것도 없고 대충대충
무도가 무슨 적폐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저는 김태호피디 정말 천재라 생각해요.
다음주엔 예능 재택근무 라는데
시대를 반영하는 아이디어 정말 참신하고 흥미로워요.
완전기대되요.
재미없다는데 무슨대단한분석까지
보다보면 채널이 돌아가요
가끔재밌기도한건 예능이니까
당연한거죠
가끔빵터지는걸 대단하다해줘야하나요
박명수 하하 정준하는
거져 먹는 느낌 들어요
3명은 다른 인물로 대체했음 좋겠어요
저는 무도 잘 챙겨 보고 있고요
긴 슬럼프 벗어나
더 재미 있어질거 같아요
그냥 재미가 없어요.
겨우 데려온게 노잼 조세호..
무도에 대한 기대가 커졌어요. 어제 아들이랑 함께 시청하면서 많이 웃었구요.
무도는 일상에서 잔잔하게 재미를 줄때가 웃음이 나오지 예산 거하게 들여 해외가고 뭔가 크게 이벤트할때가 더 재미없더라구요.
무도 잼나게 보는 시청자들이 아직 더많은데 툭하면 폐지하라느니 이런글 정말 보기싫네요
잼없는건 사람 취향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열심히보는 시청자들도 많은데 폐지하라느 어쩌니 무도는 왜렇게 쌍심질켜고 보는 시청자가 많나몰겠어요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예능을 원하는건지 참..
10년넘게 시대 트랜드에 맞춰서 웃음과 감동까지주며 그동안 사회에 참 많은 선한 영향을 줬는데도 무슨 적폐소리까지하며 까대는지 몰겠어요
무도가 좌파프로라고 무조건 욕하는 일베가 아니라면 좀 너그러운 시선으로 보던가 아님 보지를 말던가
이런 폐지글은 진심 그만봤음좋겠네요..
이리 댓글 많은게
아직 영향력 많다는 증거죠.
예전만 못해도 멤버 다 애정이 남아있고
언젠간 끝날걸 생각하니 슬프네요.
십년 넘게 지켜보면서 무도는 나의
젊음의 한부분이었으니까요.
전 무도가 재밌게 느껴져서 좋네요
무도가 방송되는 한 계속 웃을 수 있고 즐겁잖아요
무도와 진짜 이별한 원글 같은 사람은 그런 즐거움을 찾을 수 없을테니 보기 안타깝네요
3명은 마니 지친거 같아요 이제 체력이 다다르면 그만둬야죠
정말 안타까워요. 지금 멤버들로는 어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그저그런 그림만 나올것같아요. 조세호로 심페소생해서 버티고있는듯한 느낌이요. 무도정말 좋아했었거든요. 아직도 의리로 보긴 봅니다.
솔직히 노홍철하고 정형돈이 나가고 그 여파가 너무 큰것같아요.
지금은 멤버들도 서로 별로 좋아하는것 같지않고 케미도 없고 그냥 프로그램상 관계 유지하는듯한 느낌입니다.
햐....뭔가 서글프네요. 그래도 너무 젛아했던 프로그램인데요.
왜 보는지 모르겠어요ㅎ
유재석도 지겹네요
공부 많이 해서 똑똑한데 무식한 척! 관리 엄청 해서 외모 상향됐는데 못 생긴척! 뻔히 보여서 더욱 노잼요.
시청자들 수준은 높아졌는데, 옛명성에 주저앉아 제자리걸음하네요
광희 안나오니 분위기 살던데 광희는 무도에 안나오길
전 아주 직작부터 시끄러워서 안봤어요 무도 좀 뜨더니 유재석도 가식같고 유재석 똘마니들 무게 잡는것도 웃기고...
뭔 프로가 헛소리 물고 늘어지기 ... 어린 애들이 보고 배우다 왕따시키기 딱 좋는 프로그램
공감이요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주제여도 참 재밌고 웃겼는데..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사람도 똑같고 pd도 똑같은데...
뭔가 트렌드에 뒤처진 느낌..
프로 보는데도 출연진들 지침이 막 느껴지고..
너무 익숙해져 그런가?
하여간 진짜 노잼이에요 요즘 심각할 정도로...
이미 박수칠 때 떠나는 좋은 그림은 다 놓친 거 같아요..
무도는 아이디어가 좋아야하는데 그게 없네요 요즘
요번 면접은 나름 괜찮았어요
무도가 뭘 그리 잘못해서 적폐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애정어린 비판은 필요하지만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 건 아닌 듯 해요.222
이별하세요 안말립니다. 시청률 다 빠지고 별 볼 일 없다 싶으면 알아서 자연스레 도태 됩니다.
광고비로만 방송국 먹여 살리고도 남는 프로를 미쳤다고 폐지시켜요?
갤럽 한국인이 사랑하는 프로&2049 에서도 꾸준히 1위인데 할줌마들 보기 시끄럽고 정신 사납다고 왜 멀쩡한 프로를 가만 안 놔둬서 툭하면 폐지무새 ㅋ
무한도전이 적폐프로라니. 적폐소리 너무 남발하시네요. 자기맘에 안들면 적폐입니까?
저번주엔 그다지 재미없었고 어제껀 재밌었어요. 조세호가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게 보여 나름 존재감을 뿜던데요. 포커페이스가 안되고 감정이 그대로 표정과 몸짓에서 바로 드러나는게 웃기던데요.
청년실업이 심각하니 김태호피디가 나름 준비많이했더만 뭘그렇게물어뜯는지 모르겠네요.
무도의 무조건적인 찬양을 싫어라 하는 사람인데..
최근 무도 너무 재미있던데요?
수능보는것도 넘 웃겼고.
면접보는것도 을매나 웃겼던지..
뭐가 불만인건가요?
그냥 다른프로로 갈아타심.
당신의 눈높이가 하늘을 찔렀나봄.
정준하.박명수.하하...진짜 넘한다 싶더군요
멤버 교체하던지 폐지하던지22
괜찮기만하던데
정상화된지 얼마나됐다고
다들 기대치가 높으신듯
의리로 봐줄래도 너무 재미 없어서... ㅠ
이젠 이별할때인가봅니다
댓글에있는 몇분들처럼 무도만큼 재미있는 예능 없다~~해주고싶은데
이젠 도저히 힘드네요 보는게..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김태호피디가 문제예요..
신격화된거에 계속 힘주다보니
예능에 온갖 잡다한 의미를 부여하려고 애쓰다보니..그게 예능이 될리가 이도저도 아니죠
철면피 같은 정준하
가장 문제도 많도 탈도 많은 멤버 아닌가요
이해할 수가 없어요
몇 년 전부터는 연예대상을 겨냥해서 무도에서 대놓고 미는게 정준하였죠 바랄걸 바래야지ㅉㅉ 아무리 그래도 연예대상을 뭘로 보고...
존재감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비호감도 이런 비호감이;;
탈세 및 포주사건, 김치전 사건, 게스트로 출연한 샘에게 지 자켓을 들게 한다든가, 조정특집 촬영중에 징징대다가 유재석과의 불화까지 이런 진상을 왜 끌고 가는지,,
유머라고 하는것도 멍청해서 맨날 억울해 죽겠다는 컨셉, 돼지같은 식성 자랑, 가족 사랑꾼 말고는 뭐가 있나요.
징징대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십 몇년을 그 꼬라지;;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진짜 무기력하게 앉아있는게 다 인데
꼴에 무도멤버로 몇 년을 했네 어쩌네 하면서 부단한 노력으로 그 자리에 있다는 뜻의 강의를 하더라고요. tvn명사초대 강의 에서요.
무도없는 주말은 상상이 안가네요
무도만한 예능이 또있을까싶어요
그리고 예능에 의미좀 부여하면 안되나요
여러 포맷으로 하다보니 단순 웃음줄때도 있고 감동 유익함을 줄수도 있고 이래서 전무도가 좋던데~
어차피 여러사람 입맛 다맞출수없고 싫은 사람은 안보면 그만이에요
하지만 저같이 여전히 무도를 보며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시청자들이 많은한 무도는 계속되겠죠
멤버에 변화는 있을지라도~
적폐 뜻도 모름서 어서 주워들어서는 자기맘에 안들면 적폐적폐
뜻이나 알고 써요. 오프라인에서 저러다 바보되지말구요
적폐 뜻도 모름서 어서 주워들어서는 자기맘에 안들면 적폐적폐 222 이번 면접 특집 괜찮던대요. 요새는 저렇게 면접보는구나 싶고. 청년 실업이 심각한만큼 잘기획했어요. 조세호가 들어오면서 균형 맞아보여요.언젠가 끝나겠지만 지금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