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6세입니다.
요새 부쩍 새치가 눈에 자꾸 띄어요.
한번 신경 쓰기 시작 하니 눈에 더 잘 보이는 것 같긴 해요.
주로 관자놀이 주변 머리카락 들추면 새치가 있는데요
양쪽 각각 10개씩은 눈에 보이는데
안보이는 뒤쪽도 있겠죠 ㅠ.ㅠ
매일 들추면서 신경 쓰느니 새치염색을 할까 싶은데
염색 하기 시작하면 계속 해야 하잖아요.
두피 건강도 글코 최대한 늦게 하는게 좋긴 하겠지요.
곰손이라 셀프염색은 엄두도 안나요.
새치염색 꾸준히 하시는 분들 언제부터 시작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