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자금 자금세탁 가능한게 가상화폐 아닌가
박근혜정부때부터 창조경제랍시고 활성화시키고
최순실이 재미 많이 본 가상화폐
투명하게 금융실명제가 정착된 마당에
가상화폐로 다시 지하자금이 활성화되는건 투기꾼들에 놀아나는 꼴
지하자금 자금세탁 가능한게 가상화폐 아닌가
박근혜정부때부터 창조경제랍시고 활성화시키고
최순실이 재미 많이 본 가상화폐
투명하게 금융실명제가 정착된 마당에
가상화폐로 다시 지하자금이 활성화되는건 투기꾼들에 놀아나는 꼴
저번 고등학생 사기 사고났을때 삼합회니 야쿠자니 하는 음지의 돈이 많이 들어갔다는 글을 보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