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happy new year(1980년)

뮤직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8-01-13 13:26:10

https://www.youtube.com/watch?v=LRa8g-m4UNk


No more champagne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Here we are, me and you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샴페인도 떨어지고 
불꽃놀이도 끝났어요 
당신과 나, 이렇게 여기에 
우울하게 길을 헤매고 있어요 
It's the end of the party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So unlike yesterday
Now's the time for us to say
파티는 끝나고 
아침은 너무도 쓸쓸해요 
어제와는 너무 다르게, 
이제 이렇게 말할 시간이네요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누워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당신과나
Sometimes I see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And I see how it thrives 
In the ashes of our lives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s on going anyway
때때로 나는 새로운 세상이 얼마나 
용감하게 왔는지 알게되요 
인생의 슬픔속에서도 번성해 온 것도 알게 됐죠
그래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이 그냥 잘 될거라 생각하죠
진흙탕에서 발을 끌면서 
길을 잃고 있다는 것을 결코 모르죠
계속 앞으로 갈 뿐이죠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누워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당신과나
Seems to me now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Are all dead, nothing more
Than confetti on the floor
It's the end of a decade 
In another ten years time
Who can say what we'll find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In the end of eighty-nine
전에 품고 있던 꿈들은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남은 건 바닥에 색종이 조각들 뿐이죠 . 
이제 10년(1970년대)의 마지막이죠. 
또 다른 10년이 지나면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89년(1989년)의 마지막이 될 때 말이죠.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누워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당신과나

IP : 1.240.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1:27 PM (218.54.xxx.18)

    웬지 위안이 되고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올려주셔서

  • 2. 뮤직
    '18.1.13 1:29 PM (1.240.xxx.26)

    ../감사합니다^^

  • 3. ♡♡♡
    '18.1.13 1:33 PM (121.182.xxx.90)

    오랫만이예요...
    잘 볼께요...땡큐.

  • 4. 추억
    '18.1.13 9:18 PM (223.33.xxx.51)

    아바노래도 좋지만 가사도 주옥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497 토익공부는 어떤교재로하면 좋을까요 1 삼산댁 2018/01/16 706
769496 [단독]국정원 특활비 청와대 상납, MB는 알고 있었다…MB 조.. 찍~~~. 2018/01/16 674
769495 19 .... 2018/01/16 5,961
769494 구스다운이요. 고어텍스가 더 낫겠죠? 3 ... 2018/01/16 1,102
769493 카토키프트콘선물보내기갈켜주세요 2 ... 2018/01/16 501
769492 서울 미세먼지 비상조치 발령 내일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23 미세먼지 2018/01/16 3,725
769491 요즘 웃을 때마다 눈에 눈물이... 흑흑 2018/01/16 615
769490 by tree1. 키무라 타쿠야를 4분 보았네요..ㅎㅎㅎ 37 tree1 2018/01/16 3,386
769489 신문 저렴하게 보는 방법 있을까요? 4 신문 2018/01/16 1,113
769488 제가 지금 방학인데요 2 케팅 2018/01/16 869
769487 체력이 중요하세요 재테크가 중요하세요? 2 000 2018/01/16 1,404
769486 靑, 권역외상센터 지원 정책 발표…이국종 "국민.. 저녁숲 2018/01/16 1,011
769485 신영복 교수가 쓴 '대통령기록관'현판 박근혜정부 때 교체 1 ... 2018/01/16 1,076
769484 카드 이용할 때 결제취소를 했을 경우 3 카드 2018/01/16 902
769483 제사날 조상이 와서 절 받고 음식 먹고간다면... 35 참나 2018/01/16 9,281
769482 방탄팬들이 좋아하실 Not Today 커버곡 8 깍뚜기 2018/01/16 1,383
769481 학창시절 교복 예뻤나요? 8 .. 2018/01/16 820
769480 런던, 숙소 결정 도와주세요~ 10 결정장애 2018/01/16 1,263
769479 홍준표는 문재인정부 프락치 아닐까요? 8 mb구속 2018/01/16 1,381
769478 쓸 자리가 아닌데 계산하는 경우ㅠ 7 ㅠㅠ 2018/01/16 1,875
769477 화병증상이 어떤건가요 7 -- 2018/01/16 2,490
769476 앨리 맥빌 좋아하셨던분 계세요? 31 앨리 2018/01/16 3,409
769475 장이약한데 녹즙배달에서 유산균생즙 받아먹으면좋을까요? 4 녹즙 2018/01/16 763
769474 안촰, 한국에서 못산다는 말 딱 안촰 사고방식 아닌가요? 11 분열아이콘 2018/01/16 1,331
769473 고딩 자녀들 자기 이름 한자로 외워서 쓸 줄 아나요? 4 질문 2018/01/1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