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돈꽃 하는 날이네요 ㅋ

즐겁게 살자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8-01-13 09:33:13
케이블을 설치하지 않아서 평일엔 드라마를 안봐요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황금빛 내인생과 돈꽃...
그래서 토요일 저녁이 넘 좋아요
다들 연기도 잘하고 재밌어서 푹 빠져서보니 시간가는게
아까울 정도네요 ㅋㅋ
IP : 122.35.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18.1.13 9:41 AM (125.182.xxx.20)

    돈꽃을 보기 위해... 돈꽃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즐겨보는 드라마입니다

  • 2. 돈꽃
    '18.1.13 9:50 AM (182.224.xxx.120)

    의외로 남자들이 많이 보는것같더라구요
    저도 새로 시작해볼까요?

  • 3. 원글이
    '18.1.13 9:55 AM (122.35.xxx.109)

    윗님~~꼭 보세요
    울남편도 무지 재밌어하는 드라마에요
    남편하고 둘이 앉아서 입벌리고 본답니다 ㅋ

  • 4. 나두나두
    '18.1.13 10:00 AM (110.70.xxx.50)

    돈꽇하고 슬방만봐요
    본방사수

  • 5. 토요일만을 위해 기다렸다.
    '18.1.13 10:54 AM (121.175.xxx.200)

    제가 장혁에게 이리 빠질줄은 몰랐어요.

  • 6. 좋은드라마
    '18.1.13 10:5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오늘 처음 본 드 라마인데 넋을 빼도 몰입했어요, 이미숙의 아름다움에...장혁의 아우라에 ....내연녀의 미모에...장혁친구재벌의 어린모습에(김재중인줄..)

  • 7. 아쿠아
    '18.1.13 11:30 AM (175.117.xxx.30) - 삭제된댓글

    저는 요즘 보는 드라마가 돈꽃 뿐이예요~
    12월에 우연히 친정갔다가 보게되서 빠지게되었죠.
    연속2회라 좋더군요. 오늘도 기대해봅니다~^^

  • 8. 프린세스맘
    '18.1.13 12:29 PM (121.134.xxx.201)

    대본-연출-연기 3박자가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 웰메이드 드라마,
    오늘 내용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네요... !

  • 9. ..
    '18.1.13 12:35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돈꽃덕분에 영화를 옷봐요
    토욜밤에 영화보러 많이다녔거든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3134 다음주에 가죽코트 괜찮을까요? 4 ㅡㅡ 2018/02/25 1,024
783133 일산에 시장 칼국수, 분식집 칼국수 맛있는 집 있나요? 4 3호 2018/02/25 1,723
783132 층간소음 엿먹이기 가장 좋은 방법이 뭔가요 ... 17 asif 2018/02/25 20,047
783131 절하고 울었다고 용서? 16 더럽 2018/02/25 1,906
783130 김보름 노선영에게 사과해라 47 .. 2018/02/25 2,679
783129 평창올림픽, 원래는 개회식과 폐회식 대통령이 다른 대회였잖아요 4 zzz 2018/02/25 1,986
783128 뒤늦게 갈라쇼 참가 소식듣고 달려온 민유라&겜린 4 ar 2018/02/25 3,278
783127 조민기 조재현 자식들은 16 @@@ 2018/02/25 9,418
783126 남편 넘 밉네요. 22 밉다 2018/02/25 6,790
783125 이 남자 말투 3 ... 2018/02/25 1,041
783124 밥 데 용 코치 (feat.이승훈) 3 @@ 2018/02/25 4,468
783123 장우혁은 진짜 춤꾼이네요 17 흠흠 2018/02/25 6,573
783122 도대체 네이버는 왜 빙상연맹 김보름 댓글까지 관여할까요? 4 아마 2018/02/25 1,492
783121 토니가 가장 인기 많았나요? 15 ... 2018/02/25 5,377
783120 정재원..희생이라는 단어보다는 팀 플레이어였다고 말하고 싶다 15 zzz 2018/02/25 3,490
783119 남편이랑 사이 안 좋아서 힘드네요 18 빨래개기 전.. 2018/02/25 6,820
783118 김보름 선수 이만하자고요? 55 ㅇㅇ 2018/02/25 3,840
783117 이승훈 시상식장에서 보인 개독 구호에 대한 의심... 3 ... 2018/02/25 2,868
783116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집들이.. 13 ... 2018/02/25 9,697
783115 일본의 미친 취재력ㅎㅎㅎ 24 페븐ㄱ 2018/02/25 7,885
783114 H.O.T 멤버들 다들 금새 젊어졌네요 15 흠흠 2018/02/25 4,904
783113 Hot 좋아한적 없지만.. 그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17 2018/02/25 2,782
783112 여자여자하다는 표현은 어떤 의미인가요 10 으이구 2018/02/25 3,238
783111 잠시 분위기 전환 좀 합시다 37 ㅋㅋ 2018/02/25 6,274
783110 당신은 인간인가요? 아니면 영혼인가요? 7 레이디호크 2018/02/25 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