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차고 넘치는 사람이잖아요
물론 골목 상권 살린다 어쩌구 하지만
여튼 방송에 나오는 특정인들만 노나는거고
다른 상인들에겐 오히려 피해아닌가요
그만 나와도 될 듯...
이미지 좋아져서
아주 소유진 이유식 광고도 찍고
버는 사람이 더 버네요
안그래도 차고 넘치는 사람이잖아요
물론 골목 상권 살린다 어쩌구 하지만
여튼 방송에 나오는 특정인들만 노나는거고
다른 상인들에겐 오히려 피해아닌가요
그만 나와도 될 듯...
이미지 좋아져서
아주 소유진 이유식 광고도 찍고
버는 사람이 더 버네요
일개 장삿꾼이 방송에 너무 많이 나와요
다 자기 홍보되는 거죠
소유진도 웃긴게 이유식 광고 찍고
서점가니 이유식 요리책 냈더라구요 어떻게 만들었더니 용희가 잘먹었어요 어쩌구.. 뭔가 앞뒤가 만맞는..
에효 다 돈독이 올라서..
이유식책 안사면 되잖아요?
223.62같은 마인드 너무 싫어요
저런식으로 방송나오고 책내고 하는 문제를 이야기 하는데 싫음 안하면 되지 않냐는식
나쁜짓하는 사람. 옳고그름의 문제에 싫음 안보고 안하면 되지 않냐는식.
그런 마인드가 세상을 흔탁하고 불공정하게 만들고 있는듯합니다
집밥백선생만 보다 안보니까 나오는줄도 몰랐네요ㅎ
전 좋아요. 자기 지식과 노하우로 창업이나 작은 식당 살리는거 도와주는 것도 좋고요. 백종원님 만큼 식재료, 조리법, 창업 노하우가 풍부하면서 방송에 어울리는 사람 없는 것 같아요.
백종원씨가 나쁜짓을 하거나 그의 잦은 방송 출연이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호..불호의 문제지..
아..저도 백종원씨 좀 지겨워져서 알아서 거르는 사람입ㄴ다..
저도 이사람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사람이 뭔가 순수하지않고 계산된게 너무 바로 보이는데 순박한척하니 호감이 안생기네요. 미안하지만 음식먹는 모습도 비위상하구요.
방송나오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요
시청자가 외면하면 방송국에서도 안 부를거에요
백종원이 싫을순 있어도 그게 왜 나쁜짓이라고 하나요?
어렵게 생계를 위해 트럭에서라도 장사를 해야 하는 사람 도와주는 취지는 높게 사야하죠. 연예인들 잔뜩 나와서 놀고 먹는 방송 보다 훨씬 생산적입니다.
보기 싫으면 그만이지 백종원 깔께 아니라 김성주는 왜 꾸역꾸역 나오는지 기 인간을 까야지
적당히 했음 좋겠어요
너무 여기저기 손 뻗어서 지겹더만요
돈 잘벌어 배아픈게 아니라
너무지나쳐요
이제 좀 지겨운건 사실인거 같아요...
그래서 그 분 나오는 프로 안 본 지 꽤 된 거 같네요..
요리프로.. 연예인 가족 나오는 프로.. 노래자랑 프로..
나이가 들어 그런가 보기 싫으니 딱 안봐지네요..
전 백씨 부부 둘다 비호감이라..
그만 좀 나왔으면..T.T
돈만 밝히는 욕심쟁이에 엄청 여우과인데 그나물의 그 밥이겠죠.
두시간짜리 자기광고.나오지마라할 권리는 없는듯.
그래도 장사를하시는분들께는 도움이 되니 전 괜찮던데요
사업은 다른사람도 그런 수단 있으면 올라가는게 좋죠..
없으니 안나오는거고
성형하고 이미지 메이킹 해서 떼돈 버는 장사꾼 임.
방송을 빙자한 자기 광고하는 거 꼴보기 싫어요.
방송 광고 수입은 다 장학금으로 기부 한대요.
트럭도 그랬고, 힘들게 촬영하는 것만 하네요.
기여도 있어요.
이번 최저임금 올라서 백다방인가.. 가맹점주들 부담 덜어주려고 원재료값도 내려주고했다는데..버는만큼 좋은일도 같이하니까 그리 미워보이진않네요.
전 좋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아직도 여럿 프로그램 나오는거겠죠...
좋고 나쁘고를 떠나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와요. 요식업계 방송 다 잠식한 점령군 같아요. 방송계가 실력만으론ㅠㅠ어마어마한 뒷세계가 있겠죠.
마트서 이분봤는데 인상되게 무서웠어요
그리고 티비보다 더 늙었어요
딸램데꼬있는데 할아버지와 손녀같더라구요
전 이분나오늠 프로안봐요
나오면 이미지 소모가 너무 돼요
나피디처럼 출연자를 아끼는게 아니라 빼먹을 거 있을때까지 굴리니까...
저러다 팽 당할듯요
전 자주 봐서 좋아요.
보면 뭐라도 얻는게 있어요.
푸드트럭 이나 골목시장 보면서 돈은 그냥 버는게 아니구나
생각했고요 음식장사를 기업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거 보면
대단하다 생각해요
그래도 좋은 일 하잖아요?
어려운 사람 돕잖아?
싫으면 안보면 되잖아요?
푸드트럭하는 사람도 돕고 마인드가 나쁘지 않아요?
창업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니
별로다 별로다 해도
프로그램은 참 좋아 보여요
더 한 사람도 바글바글 하구만
특별히 어려운 사람 돕는다는 생각도 안 들지만
일하고 돈 버는데 돈 벌려고 저런다 는 너무 웃김요
다 돈 벌러 일해요
아이돌들에게 돈 안줄테니 행사 가라하면 잘도 가겠네요
쪽방 월세 못내는 사람들 위해 적당히 퇴직하시는 분들이신가 ㅎㅎㅎㅎ
전 괜찮던데요.집밥백선생 이번 멤버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는데..레시피 잘 활용하고있고 그보다 더 지렵게 나오는 방송인들 많은데 뭐 어때요? 광고비도 기부하고 ..골목상권도 살린다는 취지 좋지않나요? 그런건 공개하기 진짜 큰맘 먹어야하잖아요..
지렵게ㅡㅡ지겹게
특정프로를 말해서 미안하기는 하지만 백년손님,불타는청춘,미운새등 보다는
백만배 괜찮은 프로그램이지요.
백선생 본인의 경험, 재능기부하기란 쉽지않은것이지요.
더 승승장구하고 발전하길
강남살때 영동시장에 백선생꺼
가게 많이 이용했고 거기서 일화들이좀 있었는데
너무 좋은 인상을받아 호감이예요.
소유진 싫었는데 소유진마저 좋아질정도였어요.
백종원씨 출연하는 프로가 많긴 하지만 저는 배울게 많아서 좋은데요
특히 푸드트럭!
때론 따끔한 충고와 본인의 이런저런 성공담을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방송이니 어느정도 연출에 의한건지는 모르지만
그만한 사람도 드믈다 생각해요
기호가 다들 다르니까
이번 골목 상권은 안 한다고 많이 이야기 했다는데요
그래도 방송국에서 자꾸 하자고 하니 너무 거절할 수도 없었을 테고
사실 백종원씨 보다 더 나오는 사람 많은데...
푸드트럭, 골목 상권 살리기 좋은 취지 아닌가요?
골목 상권 살리기에서 할머니 집 음식하면서 어디 학원에 가서 배울 수도 없고 그냥 자기네 집에서 하던 방식으로
식당하니 맛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전 이번 취지도 좋던데요
백종원 순두부찌개 넘 맛있게 만들어져서
요리는 참고해요
조미료 전혀 안넣었는데도 식당 순두부찌개처럼 맛있더라구요
그만 나올때도 된듯한데
꽤 오래 버네요 ㅎ
부부 둘다 비호감이라
저만 백종원씨 팬인가봐요
백종원씨 나오는 프로 챙겨 보진 않지만
우연히 돌리다 가끔 보면 너무 좋던데...
구수한 사투리며 성품이며 외모마저도 소유진씨가 계속 부럽네요
호불호 없고 사실 관심도 없었는데
푸드트럭과 요번 골목식당 보니까
진정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이 전해지더라고요.
자기분야에서 그만큼 이루었으면 권위의식 있을만도 한데
그냥 상대방이 잘되었으면 하는 것 같아요.
누구누구 셰프라고 나와서 자기만의 독특한 레시피 선보이는 것괴는 다른 차원으로 보게 돼요.
백종원씨 좋아 합니다.
요즘은 레시피를 다 공개는 안하더라고요. 강식당에서도 몇몇 재료들은 다 안보여주고 자세하게 안알려 주더라고요.
그래도 가게 사람들에겐 자기 노하우 다 알려주고 참 대단 하죠.
거기다 영업전략등 많은거 도와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고
또 이슈화 시켜주니 더 좋고요.
몇몇 사람들에게만 좋은 일인가 싶다가도 주변에 장사 하시는 분들이 그 프로그램 보면서
레시피가 아니라도 여러가지 장사에 대해서 배우게 되어 고맙더라 하십니다.
사람이 진정성이 있어요. 그냥 방송이라고 겉멋만 내려는게 아닌게 느껴져요.
저도 백종원 보기보다 까칠하고 깐깐해보이고 그렇게 순박하게는 안보입니다 하지만 지금하는프로나 푸드트럭같은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 도와주는건데 다른분들이 말하셨듯 연예인 돈자랑 사는거자랑하는 예능이나 미우새같은 단물빠진 예능보다는 훨 나아보입니다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 그렇지 하는 요리도 일단쉽고 비전문가들도 보고 응용이 가능하구요 머리좋고 장사수단 좋은사람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만한 방송을 하니 좋아보여요 그렇다고 으시대거나 거만한 캐릭터도 아니구요 방송이란게 대체제가 생기면 내려오거나 없어지는데 사실 그만한 인물이 없죠 누구 그만한 존재감 가진 사람이 들어와서 자리를 잘 잡으면 방송못하겠죠 참신한 인물이 빨리 나오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이유식 책내고 이유식 광고 찍고 싸구려 유모차끄는거 인터넷에 사진올려 딸 데리고 외출한다고 사진올린 소유진은 좀 얄밉습디다 아마 유모차회사에서 광고비받고 그거 모는 사진 찍었냐고 사람들이 꼬리글로 비아냥대던데 그런 광고는 안했으면 합니다 돈도 많은디 ㅡㅡ 하지만 에너지 많고 열심히사는부부임은 인정해요
최소한 가맹점주들하고 동반성장하려는 기본마인드는 되어있다고,
주변 요식업하는 실무자들이 얘기해요.
즉,윈윈이지,자기 배만 불리는 사람은 아니란거,
사실 그렇게까지 척박하게 살아야할 사람도 아니고,
이미 가진게 많은 사람이죠.
잃을게 하나도 없는 사람처럼...
막사는 분은 아닌듯요.
그래도....
방송인으로는 이제 너무 많이 노출되어서
그만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너무 많이 소모된 느낌이고,
피디들이 기획력이 참 빈궁하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동안 많이 활동했으니,
봄 쉬셨으면....
반찬 재활용과 설거지 불신 때문에 편의점 도시락을 애용하는데
백종원 도시락이 제일 괜찮아요.
조미료 때문인지 한 두 번 먹으면 최소 1주일은 넘겨야 다시 먹을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인데
백종원 도시락은 이틀에 한 개는 먹을 수 있어요.
아직 양념이 너무 강한데 이 점을 개선시키면 매일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김성주랑 세트로 달고 나오니 더 꼴보기 싫어요
의리여 뭐여?
쉽게요리하는팁알려줘서 유용하게쓰고있어요
백종원씨 요리팁으로 음식해서 매번 성공하니
백주부가 너무고마워요
어제도 동태찌개 백주부레시피로해서 맛나게 먹었는걸요
백종원 프로는 건질거나 있지
전 미꾸라지 김성주나 제발 그만 나왔으면.
좋아하던 냉부해도 못 보고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리게 하는 인간.
근데 나오는덴 또 왜 그리 많은지.
그래도 안 보는 습관되니 편하고 좋네요.
김성주 백종원 전현무 여기저기 너무많이나와요..다 떠나서 지겨워요
백종원호프집 갔다가
테이블 앞에서 골뱅이 한캔을 다 쓴다며 쇼쳐럼 캔국물다 들이부어 골뱅이를 무쳐주는데....어흐이사람 진짜 요리하는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맞나싶었네요
그 미원에 쩌러있는 골뱅이 무침을 먹고 속이 어찌사 니글거렸던지...
그다음 부턴 백종원들어가는 음식점은 절대 안가요
근데 주변에 저같은지인 많아요
맛이나 재료 질에 실망해서 백종원음식점은 절대안간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골목식당이가 뭔가...지가 누굴 가르칠 입장이 될까요?
참나
를 떠나서 지겨움
그냥 장삿꾼.
뼈 속까지 장삿꾼.
이젠 식상하고 지겨워요.
안보고 싶음
말 좀 가려합시다.
멀쩡한 부부더러 비위가 좋다는둥
아무리 안보이는 인터넷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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