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다 바닥 타일이 어느날 툭 튀어 올라 갈라져 있네요...
이게 아마 같은 타일이 없어서 바닥을 전부 갈아치워야 할텐데....
그러면 소요될 비용이며 ㅠㅠ
온도차이 때문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만약 새로 타일 공사해도
몇년 지나 또 그러면 어쩌지요?? 예방방법이 있을까요???
배란다 바닥 타일이 어느날 툭 튀어 올라 갈라져 있네요...
이게 아마 같은 타일이 없어서 바닥을 전부 갈아치워야 할텐데....
그러면 소요될 비용이며 ㅠㅠ
온도차이 때문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만약 새로 타일 공사해도
몇년 지나 또 그러면 어쩌지요?? 예방방법이 있을까요???
관리실에 타일재고 확인하고 있으면 깨진부분주위 들뜬부분들 수리하시면 되요. 없다면 타일 전체 가시면 되는데 공사때접착불량때문이라던가 그러더라구요. 전문가가 하면 다시 안뜰거예요
부실공사...
제대로 하면 그럴 일 없어요...
타일본드 그거 아껴서 그러는 겁니다...
갈라 터져요.
물에 의해 얼면 팽창되면서 터집니다.
같은 타일이나 모양내는 같은 크기 타일을 구해 그라인더로 사각으로 몰타르 자르고 망치와 정으로 하나씩 들어내고 타일 시멘트 사다 넣고 수평을 맞추면 되어요.
외벽을 스치로폼 드라이 비트로 하고 2중창하면 해소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