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부부끼리 투자 어떻게 하세요?!?!

근데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8-01-12 15:02:15
신랑이랑 좀 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서 답답해서 올려봐요...

저는 보면....
남들보다 시장도 빨리 진입하려고 알아도 보고
하는 편인데 찍은 부동산마다 오른걸 보면 감각이 아예 없는거 같진 않아여...
산적이 없는게 문제지 ㅠㅠㅠㅠㅠ

일례로 최근에 부동산도 너무 오르기도 하고 어차피 살 동네고 하니 여기저기 알아보다
맘에 드는 곳이 있어서 찍었거든요

이제 신랑만 오케이하면 되는 상황..
밍기적밍기적
알아보고 
성격자체가 좀 신중하고 우유부단하고 선택을 잘 못하긴해요...

결혼할때도 그래서 헤어질뻔한적도 있는데
저랑 사귀면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지다 보니까 확신이 덜들어서 그런지 밍기적 거리더라구요-_-;;;;
전 한번 맞으면 밀고 나가는편이거든요..
결혼 안할거면 헤어지자...하고 
정말 전 헤어질 생각했고 초강수?를 두니까 그제서야 따라서 저한테 엄청 매달려
결혼 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네요..ㅠㅠ

근데 이 성격이 투자까지 갈줄이야...........................
저도...큰 돈 오가고  부동산 오를대로 오른데다 ㅠ.ㅠ...
큰 확신 없는데
결혼할때도 집을 살까말까했는데 저는 6:4비율로 좀 작은집 가도 사고 싶었어여
가족들도 그렇고 신랑도 너무 당연하게 집 사지 말아야지 하는 편이라
알았다하고 밀어부치질 못했거든요..
근데 그때 집이 몇억이 올랐고;;;


이번에도 또 비슷하게 집살까 둘러보다 놓친 집이(한채도 아니고 두채...ㅠ.ㅠ...) 이렇게 또 오르니 답답해요...ㅠㅠ
밀어부쳐야되는걸 안한건지
그냥 저희 부부가 돈복이 없는건지.....

신랑이 차라리 그집 별루였어 살 생각도 없었자나 이런식이면 괜찮을텐데
본인이 밍기적 대고 여기계산하고 저기 계산하고
그래놓고 그때 살걸 그랫다고 자꾸 그러니까...이런식으로 계속 의견 맞춰가면서 투자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10.205.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3:06 PM (1.224.xxx.130)

    님이 확신이 있으면 밀어 부치세요.
    남자들 우유부단해요.
    대출 너무 많이 부담안하는 선이면 실거주 자가는 꼭 사세요.
    결혼 15년 차인데 저희도 온통 예금이랑 적금만하는데 그간 이사다닌걸로 자산이 조금 업 된거 같네요.

  • 2. 저희집도 그래요
    '18.1.12 3:14 PM (124.54.xxx.150)

    이렇게 다 오르고 난뒤에야 제말에 귀를 기울이네요 ㅠ 저도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하고 있는데 이번엔 결심이 서면 내가 밀어붙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742 르쿠츠제 냄비 범랑이 4 dyflrh.. 2018/01/12 1,950
766741 경축) 박근혜재산 동결 11 앗싸라비야 2018/01/12 3,711
766740 회사 업무실수가 잦아서 그만뒀네요 7 프리지아 2018/01/12 5,175
766739 대부분 인상 좋은 할머님들은 성품도 좋으시네요 7 ... 2018/01/12 3,049
766738 조세호는 정말 김흥국 평생 잘해야할듯 7 제목없음 2018/01/12 5,389
766737 피아노 레슨선생님이 결혼하시는데요 10 레슨샘 2018/01/12 2,111
766736 임종석 "UAE 의혹 소상히 설명했다" 4 ar 2018/01/12 1,784
766735 에어컨을 사려는데 이월상품 괜찮을까요? 4 정생민 2018/01/12 1,728
766734 10대 여자 청소년 칼부림 14 ... 2018/01/12 4,904
766733 마켓 컬리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 아파트 현관이 카드키로만 되는분.. 5 사고파 2018/01/12 4,379
766732 추신수부인 27 이방인 2018/01/12 27,917
766731 간수치 좀 봐주세요! 2 걱정 2018/01/12 1,685
766730 피겨 페어팀 2년... 글 거짓글임 정정 2018/01/12 927
766729 임산부 목감기.... 5 흠흠 2018/01/12 1,232
766728 타인에 대한 화를 나한테 풀때 넘기는 방법 아시는분? 10 피곤하다 정.. 2018/01/12 2,569
766727 우울하네요. 13 시부에게 들.. 2018/01/12 3,870
766726 피겨 페어팀...2년간 피나는 훈련 허사 되나요 19 ........ 2018/01/12 3,554
766725 갑자기 아버지가 눈이 안보이신다고.. 18 ㅇㅇ 2018/01/12 4,646
766724 2012년 추위 기억하세요?? 32 그해가최강 2018/01/12 5,965
766723 허동준, 음주사고후 "내가 누군지 아냐"에 야.. 16 샬랄라 2018/01/12 4,430
766722 팟캐스트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모여지는 건가요 2 잘될꺼야! 2018/01/12 948
766721 앞으로 불치병 있으면 여수로 가면된다고 하네요 6 다행이다 2018/01/12 4,316
766720 아주아주사소한팁 5 ... 2018/01/12 3,983
766719 가상화폐 문제 가벼이 볼게 아니예요. 26 .. 2018/01/12 5,158
766718 [더러움 주의]날추워 문득 생각난 아찔했던 경험 12 공유해봐요 2018/01/12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