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꿈은 거의 꾸질 않고 꿔도 개꿈만..
아 태몽이 맞는지 몰라도 똥꿈 몇번 꾸고 울둘째 임신했네요.
어릴때는 너무 귀찮아서 양치 안하고 자면 꿈에서 양치하고 ㅡ,ㅡ
뭐 이런꿈만 꿨는데
촉(?),영(?) 전 이런게 영 없고 탁한가봐요.ㅡㅡ
남편이 사업해서 매일 가슴졸이며 살기때문에 살짝만 미래를 내다본다면
오히려 좋을꺼 같단 생각도 합니다..
겁이 많아서 귀신영화도 못보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는거 같기도 하고요..
전 꿈은 거의 꾸질 않고 꿔도 개꿈만..
아 태몽이 맞는지 몰라도 똥꿈 몇번 꾸고 울둘째 임신했네요.
어릴때는 너무 귀찮아서 양치 안하고 자면 꿈에서 양치하고 ㅡ,ㅡ
뭐 이런꿈만 꿨는데
촉(?),영(?) 전 이런게 영 없고 탁한가봐요.ㅡㅡ
남편이 사업해서 매일 가슴졸이며 살기때문에 살짝만 미래를 내다본다면
오히려 좋을꺼 같단 생각도 합니다..
겁이 많아서 귀신영화도 못보기 때문에 해당사항 없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예지몽가끔 꾸는데 그리 좋지못해요
저는 좋은꿈보다는 나쁜꿈을 꾸기에 꾸고나면 그리좋지않고
저혼자만 생각하게되거든요 아무에게도 말안해요
남편에게만 살짝 말합니다
전 좋아요. 간절히 바라고 궁굼해 하는건 꿈으로 미리 알 수 있거든요.
도움이 되던때도 있었어요.
강아지가 수술해서 출산했는데 꿈에서 본 마리수 보다 한마리 적은거에요.
의사한테 꿈에서 보다 한마리가 적게 태어났다고 했더니
다시 들어가더니.. 한마리는 뱃속에서 죽어 있었다고.. 제 꿈이 맞다고 했던 것.
(초음파에 심장이 안 뛰어서.. )
근데.. 누구 죽거나 태어나거나 하는건 꾼적 없어요.
저희 애들도 태몽 없이 태어났거든요.
저도 꿈을 거의 안 꿈니다.
정확히는 안 꾼다기보다는 가끔은 꿈을 꾸는데 아침에 깨자마자 내용을 싹~잊어요.
잠에서 깰 때는 분명 아~ 꿈이었구나~~ 이러면서 깨는데 불과 2~3초만에 꿈 내용을 싹~~ 잊어요.
딱 10초 뒤에 아까 내가 무슨 꿈을 꿨지 하고 기억해내려해도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에 기억력이 없고 건망증이 심하고 그런 타입도 아닌데 꿈만 기억이 안나요.
촉이온다 신기가 있다 이런분들 참 신기해요~~
전 너무 둔녀인가봐요.
신기도 전혀 없고 무슨 큰 일이 터져도 예지몽 따위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