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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졸초임연봉

망고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18-01-12 11:31:20


지방국립대 여자문과생 취준생인데 초임연봉이 2400만원이 일반적인가요?
아는 분 이사로 계시는 중소기업에 오라고 연락이 와서요.
한달 이백만원도 안되는데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저축이 가능할까요
대기업 도전하라고해도 본인이 지방대 출신인데하며 자신없어 하니 우울합니다.
어릴때 외국에 살아서 영어,중국어 플루언트 하거든요.
IP : 60.50.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 11:36 A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대기업에 문과 자체를 거의 안뽑죠
    중견기업에 도전해 보는게 어때요?
    작은 회사는 현실적으로 월200 받죠
    월180도 있을거고

  • 2. 문과생
    '18.1.12 11:37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취업은 연고대도 대기업 가기힘들어요.작년에 연고대 졸업한 조카 대기업은 줄줄이 떨어지고 중견기업 다니다가 비전 없다고 7급 공무원 준비 합니다.
    중소기업 연봉 대부분 그정도라 세금 공제하면 더 낮아지고 ..야근해도 수당도 없더라구요.그러니 이직률도 많아요.

  • 3. ...
    '18.1.12 11:54 AM (221.139.xxx.166)

    전공이 뭐예요? 그룹사 연수에 들어가보니, 명문대만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 4. 그렇군요
    '18.1.12 12:00 PM (60.50.xxx.198)

    집세와 물가에 비해 수입이 저렇다는 괴리감으로 괴롭네요.
    딸은 저기라도 안가면 나중에 대기업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미리 걱정을 하고 있어서(자신감 결여)
    저는 안되더라도 도전은 해봐야지 않겠니 하는데 한편으론 공시도 아니고 그거 준비하느니 그냥 경력을
    쌓는게 더 나을까 고민입니다. 저런 중소기업 경력도 도움이 될지..

  • 5.
    '18.1.12 12:03 PM (223.39.xxx.67) - 삭제된댓글

    여유가 있는 집에선 서울로 취업이 되면
    원룸전세 1억2천~1억7천 정도 얻어주더라구요
    저도 지방이고 애가 지거국 다니는데 준비하고 있어요
    지금 집에서 통학해도 용돈,통신비,의류화장품,가까운 제주도 일본 여행비 정도해도 평균 월100은 쓰잖아요(알바를 하든 부모가 주든)
    월급200 받아 월세60~70주고 생활비쓰고 여행 한번
    갔다오면 남을게 없을거에요
    아주 싼 월세에서 절약절약해서 억척같이 살면 모를까..
    그렇다고 아가씨가 궁상맞게 그러고 사는걸 자신도
    부모도 바라지도 않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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