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시 38분인데...
컴하는 이시간....몹시 따가운 시선...
지켜보고있다옹.ㅜㅜ
냥~~~
울집냥이가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저녁밥 내놓라고 째리고 있음요...
날씨가 아무리 흐리기로서니...
'이놈아~~~아직 저녁 시간 멀었다.'
그렇게 째려보면,무섭다....
헐~~~옆방에서 자던 놈까지 합류...
야옹+ 째려봄 콤보로 압박하네요.ㅠㅠ
아직 5시 38분인데...
컴하는 이시간....몹시 따가운 시선...
지켜보고있다옹.ㅜㅜ
냥~~~
울집냥이가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저녁밥 내놓라고 째리고 있음요...
날씨가 아무리 흐리기로서니...
'이놈아~~~아직 저녁 시간 멀었다.'
그렇게 째려보면,무섭다....
헐~~~옆방에서 자던 놈까지 합류...
야옹+ 째려봄 콤보로 압박하네요.ㅠㅠ
울 냥이도 다른 날과 달리 많이 보채네요.
유달리 많이 울고 ,좀 더 치대고 싶어하는게 추냥이인가?
추남처럼 ㅋㅋ
냥이 자랑만 하지마시고 사진좀 올려주세요~~~ㅋ
줌인 줌아웃에 올렸던 검정괭놈 엄마입니다...
조만간 업댓할께요.ㅋ
이 시커먼것은 정말 가끔 놀래켜요,노랑이는 괜찮은데...
오~요염한 냥이~~~이미봤죠~한녀석이 더 있었던거군요~ㅋㅋ
꺅! 집에서 엄마 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을 울 똥냥이들이 막막 눈앞에서 그려져요!
나라야~누리야~쫌만기둘려~~ 엄마가 가서 냠냠줄께에~~ +ㅁ+
그래요 사진좀 올려주세요 ㅋㅋ
사진 보고싶어요~얼른 퇴근하고 우리 냥이들한테 달려가고싶네요
매일 함께하지만 늘 그리워요^^
시트콤박님도욧~~~ 사진좀 올려주세요 ~~ 이쁜애들 넘 감춰두시는듯 ㅎㅎ
삼성서울병원에서 출산했는데요 분만대기실에는 여간호사 분 두 분 정도만 계속 왔다갔다 하셨고, 출산하러 가서도 저 담당하신 교수님, 그리고 여자 의사분 둘(그 중 한 분은 회음부 봉합하셨음), 그리고 남자 분 한 분 밖에 안 계셨어요.
저도 당연히 특진교수님이었는데 한 번도 몰려다니는 인턴, 레지생들 못 봤어요;
이미 봤죠 ㅎㅎㅎ어쩜 하나같이 이쁠수있죠?
고 말은 못해도,호통치는 듯한 고냥이와,
시침뚝 떼고 싶지만ㅋㅋ 속으로 찔끔하는 맘 약한 집사 얘기네요ㅋㅋ
고양이 키우고 싶지만,
환절기만 되면 더 심해지는 비염환자라서,, 이런글은 염장입니다...
사진을 못 올려서 줌인에 올렸어요...^^:::
저그림 복사해서 이글에 붙이면 사진 붙을거예요~.
까만냥이는 털이 완전 벨벳같네요.~. 푸짐한 노랑둥이도 넘예뻐요. 가필드같아요~~~ㅋ
울 뚱괭은 훔쳐보고 있다옹 ~~~ ㅋㅋㅋ
특기는 지나가던 하녀 발 걸어 넘어뜨리기
였던 냥인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33929&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