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을 전에도 올렸어요 또 화가나요 어쩜 좋죠

.....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18-01-12 05:30:37



IP : 27.113.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5:31 AM (27.113.xxx.16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4695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11887

  • 2. 그집에
    '18.1.12 5:51 AM (110.45.xxx.161)

    적응하셨네요

    아이도 없는데 뭐하러 울화가 치미는데 살고 계세요.

  • 3.
    '18.1.12 6:20 AM (14.54.xxx.205)

    그러니까 5천대출 부탁하셨는데 못해주고 천만원
    해 드렸다는거죠?
    평소 시댁에 생활비 드리는게 있으신가요?
    없다면 그 돈 잊으세요
    결혼할때 집은 누구 돈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4천 해주셨다니 그 돈 갚는 셈치고 더이상 해드리지 않는걸로~

    글로 봐서 그일로 원글님의 일상이 휘둘리고 있다는 느킴을 받게되네요
    감정정리 잘해서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그 울화병으론 누구도 행복할수 없어요

  • 4. 결혼할때
    '18.1.12 6:21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4천해준걸 도로 거져가고 싶어하는군요.
    대출이 불가능해야 돈 요구가 멈출꺼예요.
    한 번 더 돈 얘기 하시면 조용히 말씀하세요.
    더 이상 남편이랑 살고 싶지 않다고요.
    결혼해서 각자 사는데, 원글님이 괴로워하실 필요 없어요.
    그래도 계속 요구하면 대 놓고 얘기하세요. 결혼때 해주 돈 도로 달라고 하시는거냐고요. 결혼 안하고 남편 혼자 살아도 방구할돈은 있어야 할것이고 , 4천이 넉넉한 것도 아니라고요.

  • 5. 시댁이
    '18.1.12 6:28 A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원래 과소비에 허세도 있나보네요.
    4천 뜯길거 1찬만원으로 선방했다 생각하세요.
    분노해봤자 아무도 이해 못할듯.
    지게차인지 그것도 대출로 샀겠죠.
    또 손 안벌린게 어디에요.
    돈없다 징징대는 소리는 시댁에는 안먹혀요.
    남편을 정신교육시켜야지
    근데 그것도 어려울거에요. 평생 그렇게 사는 부모님보고 컸는데
    그게 잘못된거란 생각 못하죠.

  • 6. ....
    '18.1.12 6:28 AM (27.113.xxx.165)

    이래라도 글적어야 소화가 되요

    머라도 적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 7. 성격이 능글맞은 사람들은
    '18.1.12 6:47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보통 그런말 나오면, 복권을 샀는데 맞으면 해주겠다고해요.
    조금만 기다리라고, 때 돈 벌어서 원하시는 것 해주고 싶다고 하던가요.

  • 8. 마음이 병 들겠어요
    '18.1.12 7:34 AM (43.230.xxx.233)

    저런 사람들 이해하기란 불가능해요. 무시하고 원글님 인생을 살 수 있으면 살고 아니면 차라리 ㅠㅠ

  • 9. 지나간 건 잊고
    '18.1.12 8:04 AM (221.141.xxx.218)

    딱 여기까지다 하세요

    빚 없어도 대출 해줄까 말까인데
    지금도 이자 내고 살면서 뭔 또....

    화도 내지 마시고
    후회도 더 하지 마시고
    딱 여기까지다 하세요

    더는 안된다 하시고
    혹시 나 모르게 대출 또 내려고 하면
    나랑 안 사는 거로 알겠다...하셔야죠

    병원비, 교욱비도 아니고

    세컨 하우스 인테리어 비용에
    아들네 대출이라니..

    너네 돈 들어갔다..그 핑게대고
    얼마나 불러댈 작정인지..

    자식은 외동인가요?

    어차피 너네꺼? 이런 마인드인건가..참.

  • 10. ..
    '18.1.12 8:37 AM (211.36.xxx.236)

    님 멘탈 약한데 평생 어찌 감당하실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701 홍콩 맛집 추천해주세요~~| 9 .. 2018/02/23 1,432
782700 이방카 참 아름답네요 40 abc 2018/02/23 10,236
782699 베토벤이라는 성은 이제는 없나요? 1 성씨 2018/02/23 1,548
782698 술마시고 이상한짓 하는 거, 신끼? 잡신? 신내려서 그렇다는데 .. 6 술마시고 주.. 2018/02/23 2,678
782697 안경선배 볼수록 매력있어요ㅎㅎ 8 ... 2018/02/23 4,140
782696 궁중팬, 욕실 천장 닦는 거 질문이요 2 질문 2018/02/23 1,318
782695 91~93년에 길음 숭덕초근처 사신분? 4 쫄면떡볶이 2018/02/23 1,103
782694 초등 4학년 아이랑 같이 가 볼만한곳?? 5 초등4 2018/02/23 2,950
782693 제주 동쪽만 보려는데 15 5월 2018/02/23 2,006
782692 '판사 블랙리스트' 조사단, 760개 미조사 파일 암호확보(속보.. 7 암호풀어! 2018/02/23 1,114
782691 이방카와 문재인 대통령..jpg 3 방카 2018/02/23 3,543
782690 전입신고 문의요 2 .... 2018/02/23 819
782689 "총인지 학생인지 택하라"고교생들 분노에 미국.. 12 총기규제 2018/02/23 2,716
782688 한심한 대학 딸아이 학비 5 언제 다키울.. 2018/02/23 7,447
782687 내일 경기관람.없이 평창가는데 팁좀 주세요 6 2018/02/23 1,095
782686 날도 더운데 여자들 덥게 입고 다닌다는 말 들었을 때 7 ... 2018/02/23 2,357
782685 이번에 우리 돌이 4개였는데 왜 2점을 주는거죠?? 6 컬링조아 2018/02/23 3,466
782684 태국에 사시는분 ... 코끼리에 대해 궁금한점이요~ 24 태국 2018/02/23 3,089
782683 배숙에 통후추 넣는이유가?? 2 궁금 2018/02/23 1,818
782682 약식이 소화안되는 음식인가요 7 오ㅡ 2018/02/23 2,024
782681 컬링 갑니다~~ 힘내랑 24 뱃살겅쥬 2018/02/23 2,077
782680 수호랑 실물얘기가 나와서 말인데ᆢ꿀팁드려요 21 수호랑 이외.. 2018/02/23 4,925
782679 제주도호텔 추천바래요 18 호텔 2018/02/23 4,361
782678 친구 아이들이 잘되었는데 너무 부러움 10 우와 2018/02/23 6,722
782677 스케이트 선수들 경기복 벗을 때 보이는 타투들 멋지네요 1 장하다 2018/02/23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