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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질문) 미국은행들 환율 비교해서 한눈에 볼수 있는 사이트..
1. ㅇㅇ
'18.1.12 3:54 AM (107.77.xxx.18) - 삭제된댓글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지만 그렇게 은행을 골라도 미국 로컬 은행들은 거의 한화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요.
2. ..
'18.1.12 3:54 AM (172.114.xxx.46) - 삭제된댓글google.com 가셔서 "foreign exchange rate comparison by us banks" 치시면 쭉 나옵니다.
3. 전에
'18.1.12 4:08 AM (73.193.xxx.3)글 봤었는데.... 제가 특정 웹사이트를 몰라서 댓글은 달지 않았어요.
근데 계신 곳에서 환전해오시는 거나 그곳에서 환전해서 송금하시는 것이 낫지않나 생각해요.
외화를 미화로 바꿔주는 것에 대해 미국내 여러 기관들이(은행이나 기타 환전소등등) 얼마나 효과적일지 의구심이 들거든요.
차라리 계시곳에서 주로 거래하는 은행있으시면 그곳에서 좋은 딜이 있나 물어보시는 것이 낫지 싶어요.
미국에서 외국으로 나갈때 캐쉬환전을 최소화하고 카드 사용을 많이 권장하는 것으로 알아요. 해외 여행에 효과적인 카드비교나 계좌 비교(ATM 이용할때 데빗카드관련)를 알려주는 사이트들이 주로 있는 걸로 알구요.4. ...
'18.1.12 7:17 AM (131.243.xxx.8)미국에서 어느 통화로 바꾸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나라로, 그냥 미화로 돈을 보내시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면 한국 외화 통장으로 미화로 보내는 거죠. 그러면 한국에서 돈을 인출할 때는 달러로도 인출가능하고 원화로도 인출 가능해요.5. qwerasdf
'18.1.12 11:21 AM (49.196.xxx.209)호주달러를 미화로 바꾸려고 합니다.
근데 미국이 은근수수료가 쎈것 같아서 궁금했어요
송금이 환전보다 보통 돈이 더 들지 않나요?6. 본건데
'18.1.12 12:35 PM (122.34.xxx.207) - 삭제된댓글지난번에도 댓글 달까했는데, 그거 꼭 바꾸셔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수수료 세구요, 우리처럼 은행이 많은게 아니라 은행 찾아다니다가 시간 버리고,
(거기에 환율까지 잘받으려면??) 은행 일처리 엄청 늦구요(기본 2시간), 외국인이라 증명서 필요하구요
거기에 호주달러를 미국달러로 바꿔줄지 의문이구요,(우리나라 은행에서도 호주달러 잘 취급안하죠. 근데 미국에서?)
아주 큰 금액 아니면 그렇게 환전하는게 별 이익이 없을거 같아요.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7. 송금하시려면
'18.1.12 1:01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미국쪽에 송금받는 분이 있어야할꺼고 미국 송금 수수료가 쎈데... 은행에 따라 송금 수수료가 달라져요.
은행안에서도 은행 정책에 따라 어느 계좌로 받느냐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구요.
예를 들어 Chase 은행 같은 곳은 체킹 계좌로 들어오면 수수료 내지만 ( 몇십불 했다고 기억해요) 세이빙계좌로 들어오면 수수료를 받지 않아요. 하지만 고객이 가진 체킹이나 세이빙이 어떤 계좌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르니 그 점은 확인하셔야할꺼예요. 그리고 이것이 모든 나라간에 통용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해봤던 것은 미국과 캐나다간이었거든요.
송금시와 환전시 환전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 점을 알아보셔야할 듯 하구요.
미국은 만불이상 들고 오면 세관신고 하셔야하고 ( 가족당이예요. 개인당 아니구요.) 만불이상 송금되면 원칙적으로 IRS(일종의 국세청)에 자동 보고되게 되 있어요.
통장이 본인 것이 아니시면 받는 쪽에서 그돈의 성격을 분명히 해야할 수도 있어요.
호주에 계신 듯 해서 그곳 거래하시던 은행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거구요.
사전에 어느 정도 바꿀 건데 미화 가능하냐고 문의해두시는 것이 나으실 듯 해요.8. 송금하시려면
'18.1.12 1:08 PM (73.193.xxx.3)미국쪽에 송금받을 수 있는 계좌가 본인 것이든 아는 분 것이든 있어야할꺼고 미국 송금 수수료는 전반적으로
싸진 않지만 은행에 따라 또 계좌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해요.
예를 들어 Chase 은행 같은 곳은 체킹 계좌로 들어오면 수수료 내지만 ( 몇십불 했다고 기억해요) 세이빙계좌로 들어오면 수수료를 받지 않아요. 하지만 체킹이나 세이빙계좌도 종류가 다양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어떤 계좌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르니 그 점은 직접 확인하셔야 할꺼예요. 그리고 이것이 모든 나라간에 통용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미국과 캐나다간이거든요.
송금시와 환전시 환전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그 점을 알아보셔야할 듯 하구요.
미국은 만불이상 직접 들고 오면 세관신고시 보고하셔야하고 ( 가족당이예요. 개인당 아니구요.) 만불이상 송금되면 원칙적으로 IRS(일종의 국세청)에 자동 보고되게 되 있어요.
통장이 본인 것이 아니시면 받는 쪽에서 그돈의 성격을 분명히 해야할 수도 있어요.
호주에 계신 듯 해서 그곳 거래하시던 은행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거구요.
혹 액수가 크시면 사전에 거래 은행에 전화해서 환전 가능 여부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꺼예요.9. 아,
'18.1.12 1:09 PM (73.193.xxx.3)그리고 간혹 송금시 송금받을 은행으로 바로 가지않고 중앙은행을 거쳐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건 어떤 경우인지 매번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앙은행을 거쳐가면 그곳에서도 수수료를 떼기때문에 미국내에서 두번 수수료가 나가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