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에 대해서요
명의는 시부모 명의로 해야한다네요.
근데 외동아들도 아니고 여동생도 있는데 이렇게 진행하면 나중에 상속 문제 없을까요?
1. 뿡이다!쳇.
'18.1.12 12:59 AM (211.178.xxx.174)하..
그 거짓말을 믿으실건 아니죠?
ㅎㅎㅎ2. ....
'18.1.12 12:59 AM (119.69.xxx.115)그저 웃지요.
3. .....
'18.1.12 12:59 AM (221.157.xxx.127)시부모가 며느리보다 먼저 죽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뭐하러
4. ....
'18.1.12 1:00 AM (119.69.xxx.115)그 시어머니 도둑심보. 며느리하고 아들을 바보로 아는군요. 남편이 그러자고하면 님은 바보 등신하고 사는거에요.
5. 응
'18.1.12 1:01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당연히 문제있죠,
차리리 빌려준 비율만큼 명의를 받아놓거나
빌려준 금액만큼 근저당설정같은걸 하세요.
근데 안해주겠죠,,, 돈으로 안 엮이는게 제일입니다.6. ㅡㅡ
'18.1.12 1:04 AM (123.108.xxx.39)능력 안되는데 왜 집을 삽니까..
요새 노인들 90세도 넘게 사는데
그집 바라보다 원글님 환갑 넘어요7. ㅇ
'18.1.12 1:11 AM (61.83.xxx.246)웃기는 시어머니네요 명의도 자기앞으로한다구요?
8. 샬랄라
'18.1.12 1:12 AM (211.36.xxx.55)할머니 백살 넘었어요
9. **
'18.1.12 1:16 AM (218.236.xxx.124) - 삭제된댓글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분대로 명의를 올려도
언제 내가 들어가 살게 될지 모를 판에
사람을 우습게 알아도 분수가 있지요10. 플럼스카페
'18.1.12 1:22 AM (182.221.xxx.232)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나중에 주면 상속세가 나오는데 차라리 이 시점은 아들명의로 사주는게 절세효과가 있기때문에 시부모말은 저는 못 믿겠네요.
11. ㅋㅋ
'18.1.12 1:42 AM (85.1.xxx.234)있는 것도 상속해 줘야 하는 시기 아닌가요? 아들 돈으로 사는데 명의는 본인 거로 하신다고... 그 말을 믿어요?
12. ...
'18.1.12 1:58 AM (218.147.xxx.169)돌아가시고 상속할때 법적으로는 딸도 권리가 있는데 뭔 말씀인지ㅠㅠ
돈 투자한 만큼 지분 달라고 해서 공동등기 하세요
세금 생각하면 아들 이름으로 사는게 맞다고 하세요13. 글쓴이
'18.1.12 2:03 AM (223.39.xxx.127)역시.. ㅠ 그렇겠죠? 평소에 너무 좋으신 분인데 왜 아들돈은 쉽게 생각하시고 딸한테는 퍼주고 싶어하시는지 모르겠어요..
14. 진짜
'18.1.12 2:43 AM (178.191.xxx.63)웃기고있네요. 칼안든 강도네요.
15. ....
'18.1.12 3:03 AM (121.124.xxx.53)안물려줘도 되고 댈돈도 없다고 하세요.
양심도 않네요.
어디서 이자도 없이 아들돈 받아챙길려고..16. ㅇㅇ
'18.1.12 5:12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그게 빌려주는건가요??? 집 사주는 거지....
저희가 집 사서 드릴테니까 세를 주세요~~~~
라고 나가보세요...
며느리 보통내기 아니라는거 보여드려야 그딴 소리 안나오죠..17. 쮜니
'18.1.12 6:07 AM (115.138.xxx.54)양아치네 그시엄마,,
18. 어머나
'18.1.12 6:33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돈낸 지분만큼 공동명의 하는 것도 아니고...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웬수 됩니다.아서라
돈 없다 하세요.
님도 딴집을 사버리든가19. 웃기고 있네요
'18.1.12 6:52 AM (175.214.xxx.113)빌려드릴 돈 없다고 해보세요
뭐라고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무슨 말같은 소리를 해야 대꾸라도 하지 어이가 없네요20. ...
'18.1.12 7:33 AM (14.1.xxx.75) - 삭제된댓글웃기는 소리하네요.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
21. ....
'18.1.12 7:34 AM (223.62.xxx.241) - 삭제된댓글어떤 얼굴로 저런 말을 하던가요
저게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인가요22. ‥
'18.1.12 7:44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며느리 봉급을 독차지해서
그 돈으로 살림하고자 합가프로그램 짜 놓은
시어머니도 계신답니다
지금은 안봅니다23. ...
'18.1.12 8:12 AM (221.139.xxx.166)원글님도 집 사야 하는데, 애기에게 물려줄거다.
저 아기에게 돈 내놓으라고 해야겠다고 해보세요24. ...
'18.1.12 8:14 AM (221.139.xxx.166)원글님이 대출 조금 받아서 집을 옮기거나 새로 사세요. 대출이 있어야 원글도 강하게 반대할 맷집이 생기더라구요
25. 돈이 없다고 하세요
'18.1.12 8:27 AM (43.230.xxx.233)긴 말 필요없고요. 지분 등기 어쩌고 하면 욕이나 먹기 딱 좋고. 돈 달라는 사람한테는 우는 소리가 답입니다.
짜증나고 귀찮지만 할 수 없죠. 나중에 더 귀찮아지지 않으려면.26. 시모가
'18.1.12 9:04 AM (203.228.xxx.72)90세이신대. . .아직도 저희는 전세살고 제집에서 시모 혼자 25년째 살고 계시네요. .
판단 잘하세요. 그냥 좀 보태는 수준으로 하세요.27. 그거
'18.1.12 9:34 AM (14.52.xxx.212)동생이랑 반띵하고 세금내면 원금 회수는 가능할까요?
28. ...
'18.1.12 10:23 AM (58.230.xxx.110)ㅎㅎㅎㅎㅎ
없다고 하세요...
암튼 노인네들 당신들만 똑똑한줄 알아요...
우리 시어머니는 이집 너 줄테니 생활비 달라고
하더라구요...
2억밖에 안하는거 줘도 애물단지~
모기지받으셔서 쓰라 했어요...
왜들 저러나들 몰라요~29. ㄹㄹ
'18.1.12 10:38 AM (203.229.xxx.197)어머니 대출 받으라고 하세요. 어이 없네요.
30. 나도시어머니
'18.1.12 12:02 PM (220.86.xxx.176)아들돈 우려먹을려고 환장했네 절대돈주면 안돼요 아들명의로하면 모르지 도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