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장, "명박이"라고 부른 초등학생 구타

샬랄라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11-09-19 17:15:42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8907

밑에 다른 분이 올렸지만 제목이 달라서 올립니다.

IP : 116.124.xxx.18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ㄴ
    '11.9.19 5:17 PM (221.142.xxx.56)

    열받아 욕이나오네요
    기가막혀 도대체 명박이랑 무슨관계이길래 초등생을 구타까지 하는지.
    정말 한심한 교장이네요
    어휴 열받아

  • 2.
    '11.9.19 5:17 PM (180.228.xxx.40)

    어우~ 저는 레고는 반대예요. 사실 레고는 너무 비싸서 살 때마다 힘이들었어서 그런지;;

    제 아들이 지금 26살 인데도 안버리고 잘 보관하고 있어요;;

    손주 주게 생겼지요?

    제발 절 욕하지 마세요.. 결혼하면서부터 애가 다 크도록 남편이 공부만 하며 사는 바람에

    사는 게 궁색하여 하나 사 줄 때마다 얼마나 갈등하며 힘들게 모았던지 아무도 못줬어요ㅠㅠ

    제가 직장생활할 때는 결혼하면 그만두어야 했던 직장이라ㅠㅠ;;

  • 3. ....
    '11.9.19 5:19 PM (1.241.xxx.151)

    미친놈
    명박이를 명박이라고부르지
    이름제대로불렀구만

    자리하나준다고했나?

  • ㅎㄱ
    '11.9.19 5:24 PM (118.91.xxx.38)

    츠키야마 아키히로라고 안 불러서 그랬나봅니다. 혹은 쥐박이라고 안 불러서?

  • ...
    '11.9.19 5:48 PM (125.187.xxx.18)

    ㅎㅎㅎ
    명답이네요.
    쥐박이인데 쥐박이라고 안불러서 때렸나봅니다.

  • 4. 어머머
    '11.9.19 5:23 PM (220.120.xxx.25)

    울 아들 반에서는 죄다 쥐박이라고 부른다는데...
    그 교장도 쥐박이라고 부르지 않아서 화가 난 건 아니겠지요?

  • ..
    '11.9.19 5:27 PM (125.152.xxx.120)

    그러게요....쥐박이 아님 쥐새끼.....정도...?

    근데...사실...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이명박 싫어하는 아이들 많더군요.

    그집...엄마는 이명박 찍었는데.....아이는 싫어하고.....ㅎㅎㅎ

  • 5. ..
    '11.9.19 5:29 PM (110.9.xxx.196)

    저 교장에게 어떤 징계가 내려질지 두고 봐야겠군요. 기사만 읽어도 머리꼭지가 열리는 느낌입니다.
    저런새끼들이 교단에 있으면 안되요. 서명운동이라도 합시다 우리..

  • 6. 밝은태양
    '11.9.19 5:31 PM (124.46.xxx.233)

    교육계를 썩게 만들고 어용이 설치는 교총
    교장이 교총출신 같은 느낌이 드네요.

  • 7. ㅇㅇ
    '11.9.19 5:38 PM (121.130.xxx.78)

    제목만 보고 교장더러 '명박이'라고 욕한 줄 알고
    나라도 화는 나겠다
    그래도 애를 때리다니 좀 참으시지 했는데

    기사보니까
    아니군요.

  • 8. 저런
    '11.9.19 5:39 PM (118.220.xxx.36)

    명바기 같은 놈

  • 9. 헐 ~~
    '11.9.19 5:41 PM (211.110.xxx.41)

    때린건 교장샘 잘못이지만
    초딩들까지 넘 하네요.
    그래도 나이 많은 분인데요.
    세상에 젤무서운 중딩, 다음으로 초딩인가요.
    댓글님들 !자녀분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나요

  • .....
    '11.9.19 5:43 PM (121.167.xxx.142)

    안 가르쳐도 스스로 깨우치더라구요.

  • ..
    '11.9.19 5:45 PM (125.152.xxx.120)

    설마...대통령한테....쥐박기 명박이라고 해라고 가르치는 부모가 있겠어요.?????

    .....초등학생까지 대통령을 무시하고.....ㅉㅉㅉ

    불쌍하네요..........이명박.

  • ...
    '11.9.19 5:51 PM (125.187.xxx.18)

    윗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해 차량이 바로 학교 앞 스쿨존에서 속도 내다가 그랬고..
    아이가 어디 골절된 곳은 없지만 목이나 다리가 다음날 아프다고 학교를 빠졌다네요..
    속상해서.. ㅠ ㅠ

  • ..
    '11.9.19 6:04 PM (118.32.xxx.4)

    '11.9.19 5:41 PM (211.110.xxx.41)님..
    세상민심이 흉흉하면 저잣거리 아이들부터 알아 본답디다..
    가르치고 자시고 할것없어요..

    님이 무식한거지...

  • 아이에게
    '11.9.19 7:31 PM (110.9.xxx.196)

    그렇게 가르친적 없습니다. 스스로 하길래 제가 그분이 니 친구냐. 어른을 그렇게 부르면 우리나라에선 니가 욕을 먹고 내가 욕을 먹는다고 말했는데 저를 보고는 그럼 명박이가 엄마보다는 나이가 어리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언젠가 전화로 명박이 그새끼가. 라고 말하는걸 듣고요. 그래서 어른은 그래도 된다고 나이를 같이 먹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주었습니다.만 부끄럽더군요. 하지만 전 그새끼에게 호칭을 붙일 생각은 전혀 없구요. 개새끼란 생각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렇게 말해도 사실 속으로는 시원했어요.

  • 10. ㅋㅋ
    '11.9.19 5:46 PM (180.228.xxx.40)

    211/ 푸하하
    쥐박이 더러 '나이 많은 분'이래~!
    ㅍ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가 나이 먹어봤자쥐요!
    쥐박이에겐 쥐새끼 또는 그 쥐바퀴같은 놈, 벼락맞아 뒈질 놈 등이 어울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 ㅇㅇ
    '11.9.19 5:47 PM (180.228.xxx.40)

    211/ 근데 쥐 찍었나봐요?
    ㅋㅋㅋㅋㅋ

  • 12. 마니또
    '11.9.19 5:48 PM (122.37.xxx.51)

    애들에게
    이완용을 님이라 부르라 가르칠까요
    매국노님ㅋㅋㅋㅋ
    노무현이라고 부르는 국회새끼들이나 국민들은 애들앞에서 할말없는거 아시죠

  • 13. ..
    '11.9.19 5:56 PM (116.39.xxx.119)

    쥐가 오래 살긴 살았지요. 나이를 똥꼬로 먹어서 아직 저 모냥이지만 ㅎㅎㅎ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우고 이명바기는 초딩과 싸운다는 말이 왜 나왔는지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나이 많은 분처럼 늙고 싶지 않으시면요. 아!주어는 없습니다.

  • 14. 그짝 것들이란
    '11.9.19 6:48 PM (211.47.xxx.96)

    노통 때 노통이 국회 들어와도 일어나지도 않고 앉아서 딴짓하고 외면하던 딴나라당 아해들 생각이 나네요. 그리 유치한 짓거리를 하던 구케우원씩이나 되던 잉간들한테 뭐라 좀 하지, 초딩 아그나 때리기나 하고.
    에잇! 씨밸라먹고 퉤할늠들

  • 15. ...
    '11.9.19 6:51 PM (124.5.xxx.88)

    이런 놈의 시끼가 현직 교장이라니 정말 한심하구만요.

    그나저나 조금만 그다리면 이 괴물 교장놈 하다 못해 군 교육장은 해 먹을 겁니다.

  • 16. 아무리
    '11.9.19 7:19 PM (112.154.xxx.233)

    끼리 끼리 어울린다고 해도 우리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닌데 주위엔 저런 분들만 있냐고요..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닌데. 아이들이 그런말을 해도 자애롭게 웃고 넘어갈 수있는 호연지기가 있는 분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39 냉때문에 질염으로 아주 딱 죽겠어여 18 날마다 괴로.. 2011/10/05 11,198
19938 저는왜이럴까요? 3 .... 2011/10/05 1,644
19937 베이비시터의 업무? 9 mom 2011/10/05 2,353
19936 주말마다 시댁과 만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오실때 저 약속 있어.. 12 2011/10/05 3,454
19935 애정만만세에서 말이예요... 5 ㄴㄴ 2011/10/05 2,636
19934 속초 아바이 순대 얘기가 나와서... noodle.. 2011/10/05 2,400
19933 시댁에서 아이 기다리시면서... 4 궁금하네요 2011/10/05 2,187
19932 많이 급합니다)매실엑기스 병이 펑 하고 터져서 바닥이 난리가 났.. 10 급해요 도와.. 2011/10/05 4,704
19931 이동관이 다시 박지원에게 보낸 문자. 3 그렇고그런사.. 2011/10/05 2,454
19930 보령 전어축제 갔다가 맛조개 잡이 하고 싶은데... noodle.. 2011/10/05 2,058
19929 글내려요 11 맘상해 2011/10/05 2,192
19928 손학규 사퇴는 민주당은 박원순에게 직접적 지지 안하겠다는 말 8 시민대표 2011/10/05 1,976
19927 스왈로브스키 악세사리류 가격대비 어떤가요... 5 스왈로브스키.. 2011/10/05 3,212
19926 제왕절개로 아기 낳으신 맘들께 조언 구해요. 14 dd 2011/10/05 9,274
19925 손학규 “후보 못낸 대표” 당내·외 협공에 ‘죽어야 산다’ 승부.. 3 세우실 2011/10/05 1,568
19924 아이폰 4s 도대체 기술혁신이 왜 필요할까????????? 13 jk 2011/10/05 3,070
19923 호우시절 잔잔하니 재밌네요 13 영화 2011/10/05 2,355
19922 대장균 노출 위험 미국산 쇠고기 국내 유통 1 미친정부 2011/10/05 1,316
19921 이거 바꿔달라 그럼 저도 진상일까요? ㅠ 2 냥냥 2011/10/05 1,981
19920 세입자분에게 전세값 어떻게 말해야하죠? 14 전세값 2011/10/05 2,621
19919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로 괜찮은지? .. 2011/10/05 1,424
19918 고소영 나오는 광고 있잖아요.. 15 ㄴㄴ 2011/10/05 3,251
19917 담도 확장이라고 큰 병원 가보라는데.. . 2011/10/05 3,488
19916 진짜 겨울이 가장 긴 거 같아요. 13 생각해보면 2011/10/05 3,179
19915 오미자 받으면 깨끗히 씻어서 담아야 하나요.. 5 오미자 2011/10/0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