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 전교 1등 모범생글이요

.. 조회수 : 7,677
작성일 : 2018-01-11 19:19:44
이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골프채 사건 맞죠?
이 사건 전말이 이렇게 끔찍한지는 몰랐네요
혹시 이 책 아세요?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이것 또한 밀레니엄 막 도래하고 믿기지 않을만큼
끔찍했던 폐륜 사건으로 기억하는데
사건의 전말에 문제의 부모가 있었죠
10년만에 비슷한 존속살해 사건이 또 일어났고
미래에도 일어나지 말란법 없겠죠
IP : 119.196.xxx.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7:24 PM (221.165.xxx.155)

    애가 저지경이 될때까지 저렇게 맞고만 있었다니 착하네요. 보통 남자애들 저나이면 매를 뺏지 저렇게 맞고만 있지 않을텐데..

  • 2. 샬랄라
    '18.1.11 7:43 PM (211.36.xxx.55)

    착한게 아니고 등신이죠

  • 3. ...
    '18.1.11 7:50 PM (119.64.xxx.157)

    고등저희딸 친한친구가 학교와서 우울해하더래요
    왜 그러냐니까시험 못봐서 엄마한테 두들겨 맞았다고
    그러면서 엄마한테 맞는애 몇있다고 하네요
    코부분 희미하게 멍들어 오는애도 있고
    못사는 동네란 소리 나오겠죠? 아닙니다

  • 4. ...
    '18.1.11 7:55 PM (220.75.xxx.29)

    중딩 딸 베프 엄마는 골프채 휘둘러 애 때리고 애방의 자식품 다 깨뜨려요. 애가 죽을까봐 무서워 도망치다가 유리 밟고 다쳐서 병원가고 ㅜㅜ

  • 5. 샬랄라님
    '18.1.11 8:01 PM (175.115.xxx.182)

    애기때 부터 복종하도록 양육하고 길들여지면 반항 못해요.
    등신이라 말하기엔 좀.
    학대받은 피해자이기도 해서 안타깝죠.
    평생 지우지못하고 살아야할텐데.

  • 6. 깅남
    '18.1.11 8:02 PM (49.161.xxx.193)

    몇년전 건너건너 지인의 아을도 고3때 자살....
    좋은 대학 들어갔지만 대신 정신병 얻은 학생도 있구요.
    공부 공부 공부... 그 놈의 공부.....

  • 7. 저도 골프채로 애 때렸다는
    '18.1.11 8:06 PM (221.141.xxx.92)

    엄마알아요, 본인이 직접 얘기해서 모여 있던 엄마들 다들 당황했던 적 있어요. 하필 또 다 모여있던 엄마들이 체벌을 안하거나 절대 안된다고 아주 싫어하는 엄마들이어서 그때 한엄마가 그거 살인미수라고 미쳤냐고 했던게 기억에 남고 그래요. 그엄마하고 저는 그닥 교류는 없지만 그때 들은 말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가끔 그집 아이들 보면 애들이 참 무던하네 싶은 생각도 들고 지금은 이제 고딩이니 안때리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 8.
    '18.1.11 8:09 PM (182.230.xxx.218)

    댓글보니 충격이네

    똘아이같은 학부모년들이많구만

    그런년들도 한번 졸라 골프채로 패고싶네 얼마나 아픈지 느껴보라고

    말로만 들어도 무섭네 내가 안맞아봐서 더무섭나봐

  • 9. 샬랄라
    '18.1.11 8:10 PM (211.36.xxx.55)

    175.115.xxx.182님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물도 이런데 인간을 애기 때부터 그렇게 키우면
    안됩니다

    데이트폭력이니 폭력 배우자 폭력교사 폭력적인 동급생이 없는 것이
    아니니 문제가 있을 때 적절히 대처할 수 있게 키워야죠

  • 10. 샬랄라
    '18.1.11 8:16 PM (211.36.xxx.55)

    문제 있는 부모, 문제있는 교사도 있으니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폭력을 악으로 가르치고
    만일 폭력적인 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하라고
    가르쳐야죠

    이렇게 하면 가정폭력의 피해도 많이 줄일 수 있겠죠

  • 11. 불쌍한 아이...
    '18.1.11 8:23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애가 어릴때부터 학대받았는데 부모한테 대들긴 힘들죠

    지렁이는 밟으면 꿈틀하지만
    애들은 부모가 밟아도 아프단 소리도 못해요 저정도면..

    저 아이는 엄마라는 악마한테 정신적 육체적 학대받다가 결국은 저런 비극이 일어난거죠

    등신이라 반항 못한게 아니라 부모라 당한겁니다

  • 12. 샬랄라
    '18.1.11 8:26 PM (211.36.xxx.55)

    부모가 등신으로 키운겁니다

    다시말하면

    저렇게 키우면 적지않은 경우 저렇게 되는거죠

  • 13. 부모가 그런건데
    '18.1.11 8:43 PM (124.199.xxx.14) - 삭제된댓글

    애한테 등신이라니.
    정말 등신같은 소리 하고 있네.

  • 14. ....
    '18.1.11 8:58 PM (121.124.xxx.53)

    애가 등신인게 아니라 애 기질 자체가 순하디 순한 애들이 있어요.
    절대 부모에게 반항못하는 애들.
    그런애들도 너무 궁지에 몰리니까 저렇게 행동한거죠. 저런 결말아니었으면 반대로 했을거에요.
    자신 스스로를 버리는 일.

    기사에 찬성 많이 받은 댓글에
    이렇게 써있었네요.
    부모에게 오랜 세월동안 학대를 받았는데 치료가 아니라 감옥으로 보낸다구요.
    그아이도 미성년자죠.
    왕따니 집단구타니 해서 불쌍한 애들 죽여도 가해자는 감옥에 안보내는데 학대당하다 당하다 자신이 죽을까봐 저리 하게 된건데 어른이란 사람들이 결론을 이리 내네요.
    나와서도 극복하고 잘 살수 있을런지..

  • 15. 샬랄라
    '18.1.11 9:04 PM (211.36.xxx.55)

    절대 부모에게 반항못하는 애들. 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키워지는 것이죠

  • 16.
    '18.1.11 9:12 PM (118.34.xxx.205)

    부모들 최소 기본교육은 받고 애낳을수있게했음좋겠어요
    회사 신입사원 오티 처럼요.
    이건 뭐 진짜 지멋대로 키우니 애를 잡네요

  • 17. ....
    '18.1.11 9:13 PM (121.124.xxx.53)

    비슷한 성향 애를 키워서 알아요.
    한애는 절대 자기고집대로 해야 하는 애고
    한애는 부모가 권유하는 대로 주로 하는 애에요.
    아주 극명하게 갈리다보니
    반항하는애 키우는 심정.
    너무 순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치이는 모습 보는 심정 다 겪어봤네요.

  • 18. ..
    '18.1.11 9:31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등신이라니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학대받은 사람에게 붙일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폭력에 취약하고 갈수록 길들여지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부모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학대에서 스스로 못 벗어나요
    법이 지금 아주 잘못됐어요
    헌법 개정할때 이 부분은 진짜 고쳐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 죽이는것은 중형 살게 하고 저런 불쌍한 아이는 치료만 받을 수 있도록요
    저 아이는 엄마 때문에 지옥속에서 살았고 앞으로도 인생의 멍에를 끌고 살아야 해요
    학대가 인정되면 무조건 분리시키고 학대가 의심되면 무조건 신고 신고를 안하는경우 처벌 .. 이런 법들이 이번에 더 강화되기를 빌어봅니다

  • 19. 샬랄라
    '18.1.11 9:35 PM (211.36.xxx.55)

    문제 있는 성향
    예를 들어 나쁜 손버릇
    이런 것을 고치는 것이 교육입니다

    상대적으로 좋은 교육자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나쁜 것을 고치는 사람이죠

    피아노 하나를 배워도 누구에게서 배우냐에 따라
    많이 다르죠

    학생이 선생놈또는 스승님에게 배운 결과가 같을까요?

  • 20. 샬랄라
    '18.1.11 9:42 PM (211.36.xxx.55)

    175.125.xxx.79님
    저의 첫번째 댓글과 바로 앞 댓글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 21. .......
    '18.1.11 10:07 PM (222.101.xxx.27)

    저 고등학교 때 다른 학교 친구인데 아빠가 성균관대 교수였어요. 근데 시험 못보면 방에 가둬놓고 혁대로 때려서 몸에 자국나 있고 그랬어요.

  • 22. ㅡㅡ
    '18.1.11 11:48 P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정말 저 사람도 댓글 다는거 보면 답 없어요.
    그냥 쭈욱 하던대로 정치 글이나 퍼 나르세요.

  • 23. ㅇㅇ
    '18.1.12 1:38 AM (175.117.xxx.33)

    샬랄라 ? 뭐하는 사람이길래
    등신이란 말을 함부로 뱉어 놓고 자기 합리화 하느라 구구절절 사설인지.
    기사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저 아이에게
    때리는 엄마를 확 밀치고 골프채 가로채 엄마를 패 죽이지 않았다고 바보등신이란 말 하니 기분 좀 나아지십니까?
    저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학대 당하면서 온 몸에 멍이 들어 학교 다니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 무슨 정신 상태였는지
    짐작조차 못하겠구만
    그렇게 살아보셔서 그리 확신에 찬 말을 함부로 뱉는지

  • 24. 샬랄라
    '18.1.12 2:26 AM (211.36.xxx.55)

    기레기보고 배웠어요?
    엄마 패 죽이는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도망가면 되지

  • 25. ㅇㅇ
    '18.1.12 4:1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골프채 사건, 그 이전 고대생(님이 말씀하신) 사건.
    듣는 순간 넘 충격적이고 안타까워서
    잊혀지지 않아요.
    극단으로 사람 몰아넣어
    파멸에 이른 비극적인 사건들..

    죽은 사람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오히려 학대 피해자들만 안 됐죠.
    위 사건들 발단 들여다 보면
    학대 과정, 기간이 정말 너무 사이코스러워서
    살인이라는 반박 행위 보다 더 폭력적이거든요.

  • 26. ....
    '18.1.12 4:2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
    골프채 사건, 그 이전 고대생(님이 말씀하신) 사건. 
    듣는 순간 넘 충격적이고 안타까워서
    잊혀지지 않아요. 
    극단으로 사람 몰아넣어
    파멸에 이른 비극적인 사건들..

    죽은 사람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오히려 학대 피해자들만 안 됐죠. 
    위 사건들 발단 들여다 보면 
    학대 과정, 기간의 사이코성 폭력스러움이
    살인이라는 반박 행위의 끔찍함을
    되려 압도해버리니까요.

  • 27. ...
    '18.1.12 4:2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골프채 사건, 그 이전 고대생(님이 말씀하신) 사건. 
    듣는 순간 넘 충격적이고 안타까워서
    잊혀지지 않아요. 
    극단으로 사람 몰아넣어
    파멸에 이른 비극적인 사건들..

    죽은 사람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오히려 학대 피해자들만 안 됐죠. 
    위 사건들 발단 들여다 보면 
    학대 과정, 기간의 사이코성 폭력스러움이 
    살인이라는 반박 행위의 끔찍함을 
    되려 압도해버리니까요.

  • 28. ...
    '18.1.12 6:31 A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

    가정폭력의 희생자에게

    등신이라니..

    도망가면 되지라니..

    샬랄라님 맞는지 아이피까지 찾아봤네요

  • 29. ...
    '18.1.12 6:45 AM (211.177.xxx.63)

    가정폭력의 희생자에게 
    등신이라니.. 도망가면 되지라니..
    샬랄라님 맞는지 아이피까지 찾아보며 놀랐는데요

    성적 때문에 엄마한테 온몸에 상처가 남게 맞고 살다가
    엄마를 죽인 살인자가 된 아이에 대한 글을

    샬랄라님이 잘못 이해하신 듯 해요

  • 30. ..
    '18.1.12 8:00 AM (70.79.xxx.88)

    우리나라도 유치원때 부터 학교에서 가르쳐야합니다. 부모든 누구든 폭력을 행사하면 119에 신고하라고. 어릴때부터 쳐맞고 자라면 무서워서 찍소리 못합니다. 송곳이 칼이 목에들어와도 아무소리 못합니다. 아잘 버텨서 성인이되어 독립할 때까지 화장실에 숨어있기도하고 무서워서 종일 살 얼음을 걷는 느낌으로 지냅니다.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고, 주말과 공휴일이 제일 싫은 날되지요. 악마같은 인간을 엄마로 둔 죄로, 살인자가된 학생. 전 정말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본인이 살기위해 엄마를 죽이게된.... 잘지내고있기를...

  • 31. ........
    '18.1.12 2:38 PM (165.243.xxx.180) - 삭제된댓글

    샬랄라 ? 뭐하는 사람이길래
    등신이란 말을 함부로 뱉어 놓고 자기 합리화 하느라 구구절절 사설인지.
    기사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저 아이에게
    때리는 엄마를 확 밀치고 골프채 가로채 엄마를 패 죽이지 않았다고 바보등신이란 말 하니 기분 좀 나아지십니까?
    저 아이가 어릴 때부터 학대 당하면서 온 몸에 멍이 들어 학교 다니면서 어떤 마음이었는지 무슨 정신 상태였는지
    짐작조차 못하겠구만
    그렇게 살아보셔서 그리 확신에 찬 말을 함부로 뱉는지22222222222

    샬랄라인가 그 뒤에 댓글 쓰는거 보니깐 본인도 실수한 거 아는거 같은데 그거 인정 안 하고 구질구질하게 정당화하고 있네요...

  • 32. ..
    '18.1.12 4:07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샬랄라님.. 그러니까 아이들은 도망 못같다고요
    폭력에 십수년간 노출된 아이 거기다 부모자식 관계.. 애증이 복합적으로 뒤섞인 관계에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벗어나지 못한다고요.
    학교에서 가르쳐도 그 한계 못 벗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이 많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 33. ..
    '18.1.12 4:07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샬랄라님.. 그러니까 아이들은 도망 못간다고요
    폭력에 십수년간 노출된 아이 거기다 부모자식 관계.. 애증이 복합적으로 뒤섞인 관계에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벗어나지 못한다고요.
    학교에서 가르쳐도 그 한계 못 벗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이 많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 34. ..
    '18.1.12 4:08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샬랄라님.. 그러니까 아이들은 도망 못간다고요
    폭력에 십수년간 노출된 아이 거기다 부모자식 관계.. 애증이 복합적으로 뒤섞인 관계에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벗어나지 못한다고요.
    학교에서 가르쳐도 그 한계 못 벗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이 많이 개정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런 아이들한테 장난이라도 함부로 말씀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827 관상 이야기 자주 하는 사람이 있어요 5 ... 2018/01/12 2,275
767826 어린이집 졸업하는데 선생님들 선물 생각중인데요 뭐가 좋을까요? 7 이제 졸업 .. 2018/01/12 2,115
767825 싱가포르서 여성 치마 속 찍다 잡힌 한국인, 알고보니 목사 8 에휴 2018/01/12 3,650
767824 소득세율 구간을 넘어가면 실수령액이 줄어들겠네요? 5 ... 2018/01/12 842
767823 현재 제주도 도로 상태 어떤가요? 3 000 2018/01/12 803
767822 요 근래 다낭다녀오신분? 4 ㅇㅇ 2018/01/12 2,122
767821 대추 우리고 있어요.. 16 좋네요 2018/01/12 3,315
767820 위안부 합의 반드시 이행하라 - 전직 고위 외교관 50 명 17 눈팅코팅 2018/01/12 1,709
767819 윤재 홍주 진짜 못 봐주겠네요. ㅠㅠ 6 달순이 2018/01/12 2,216
767818 불ㅍ은 심각하네요 ㅡㅡ 2018/01/12 1,495
767817 다이어트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8 ddd 2018/01/12 1,740
767816 이대나 연대 교환학생 홈페이지 알수있을까요? 1 000 2018/01/12 808
767815 맹장문의에 이은..(원인찾음) 이게 의료사고인가요? 2 순콩 2018/01/12 1,179
767814 안철수키즈' 강연재,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지원 11 제자리가네 2018/01/12 1,806
767813 카톡 탈퇴했어요 1 .. 2018/01/12 3,856
767812 비트코인 테러리스트에겐 '완벽 화폐' 6 ㅇㅇㅇ 2018/01/12 1,440
767811 1가구 3주택이면 하나 정리할까요 4 부동산하수 2018/01/12 2,552
767810 퍼엉 57 나라 2018/01/12 21,735
767809 [단독] ‘다스 120억 횡령’ 눈감은 특검, 다른 횡령 건은 .. 4 ㄷㄷㄷ 2018/01/12 1,784
767808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지하철광고 팬클럽 억대 기부.JPG 11 일조한일인 2018/01/12 2,809
767807 하나은행의 '특별한' 제안 "2억 줄게, 기사 쓰지마&.. 5 샬랄라 2018/01/12 2,498
767806 전기밥솥 안뚜껑 부식된거 계란찔때 써도될까요 2 2018/01/12 810
767805 예전에 가죽장갑 파셨던분 1 나무 2018/01/12 640
767804 이용 당하기 쉬운 성격의 유형 5 성격 2018/01/12 4,060
767803 오늘 1987보고 문통보러 광화문가려구요~ 5 대박춥지만 2018/01/12 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