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97년 이프 창간호 소장판 제작 스토리
oo 조회수 : 399
작성일 : 2018-01-11 13:50:27
IP : 211.176.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ㅇ
'18.1.11 2:12 PM (211.196.xxx.207)많은 커뮤가 내용 하나 없이 링크 한 줄만 딸랑 올린 게시물은 차단하고 있습니다.
선전용, 선동용, 납치용, 해킹툴, 바이러스 전달용일 확율이 아주 크기 때문이지요.2. oo
'18.1.11 2:57 PM (211.176.xxx.46)팟캣스트 웃자!뒤집자!놀자! 이번 주 에피소드입니다.
-1997년 첫 발행된 잡지를 이번에 소장용으로 발간.
-이프 발행 20주년 기념 소장용 창간호 발행함.
-교보문고에서 권해서 시작.
-텀블벅 모금 306% 달성.
-500권 만들려고 했는데 1000권으로 증량.
-용기 많이 얻었다고 함.
-어떻게 이프 잡지 발행하게 되었는지 유숙열 이프북스 대표가 설명.
-큰 기대 안하고 발행했다가 전국적으로 환호받아 당시 많이 놀랐다는 유숙열 선생.
-이문열의 선택에 빡쳐서 시작했던 거.
-1년만 한다는 가벼운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안티미스코리아 페스티벌 등등 여러 일 많이 하고.
-아쉽게 완간한 이야기.
-다시 팟캣스트로 시작한 게 3년.
-당시 잡지에 기고했던 분, 기자 등등이 패널.
이 정도로 요약되겠네요.
1997년 상황을 들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관심 있으신 분 들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