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남편분들도 그런가요??

에고 두야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11-09-19 16:50:24

**파일 %%박스,, 요런 쿠폰이 집에 몇장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남편이 19금 ?포르노 요런걸 몇개씩 보는것같아요.

어쩌다 집에 남편혼자 있는경우 습관처럼 받아보고 그래요.

다 그러는건데 제가 너무 답답한건가요??

일부러 혼자 못있게(?) 하는것도 우습구요.

나이먹어가면서 안하던짓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런면을 제가 여태 못봤다는건지.

모른척해야겠죠?

IP : 112.150.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11.9.19 4:52 PM (1.251.xxx.58)

    심하게 집착하는거 아니면 봐주세요.
    저도 그런거 돈 얼마씩 주고 다운받아 보는데요.
    님 남편이지 초딩아들은 아니잖아요. 대개의 남자들이 그러는걸로 알아요.

    요지는 너무 심하거나 아예 안하는건 좀 문제가 있죠

  • 2. ....
    '11.9.19 4:52 PM (110.14.xxx.164)

    우린 아직 걸리지 않은건지..안보는거 같긴한데요
    애들에게 걸리지 않게 조심만 하라고 하세요 ...
    걸리면 무슨 망신이에요

  • 3. ㅇㅇㅇ
    '11.9.19 4:52 PM (115.139.xxx.45)

    그런 쿠폰은 그냥 막 와요.
    gmarket에서 물건만 사도 막 오고요.
    특히 컴퓨터 부품이나 전자제품 사면 **파일, %%박스 무료이용권 엄청 날아와요.

  • 4. 괜찮아요
    '11.9.19 4:53 PM (61.79.xxx.52)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뻔한 성인물이구요 잠깐 자극 그것 뿐이에요.
    보다 보면 우습고 같잖은..
    그러나 본다면 남편이 본다면 그리 나쁜것은 아닙니다.
    저는 요즘 동성애 이런것도 많아서 남성성이 많은 그 자체로 좋은거 같아요.

  • 5. 뇨자
    '11.9.19 5:37 PM (14.45.xxx.165)

    우리신랑에게 물었어요.
    살색이 많이 나오는 영화 안봐?
    물었더니 그런건 어릴때 다 뗐지.
    그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082 제주강정...여대생을 해군이 몰려들어 질질끌고 가면서 살점 뜯겨.. 3 쪼이 2011/10/03 3,392
19081 [급질]동대문까지 안가고 단추 어디서 사나요? 6 82온니들에.. 2011/10/03 2,119
19080 조두순 사건 도마뱀 같아요. 3 꼬리 자르긴.. 2011/10/03 2,516
19079 국민은행 슈로이더브릭스 도와주세요 2 어째요 2011/10/03 1,674
19078 MB "우리경제 튼튼, 자신감 가져도 돼 3 밝은태양 2011/10/03 1,611
19077 닭껍질 벗기고 고기에 달린 기름 떼어내버리는 습관 24 ㅇㅇ 2011/10/03 10,777
19076 비자신청 급질입니다. 1 비자신청 2011/10/03 1,673
19075 피앤지나 다른 소비재 회사 저도 연봉 2011/10/03 1,424
19074 임신 초기 키엘 기초화장품 안전한가요?(너무 걱정이 됩니다.) 8 뒤돌아보지마.. 2011/10/03 10,408
19073 성폭행 미군 병사 '엽기적' 행각 드러나...경찰은 흉기 확보도.. 6 세우실 2011/10/03 3,051
19072 부탁) 영어로 보내는 편지 좀 체크해 주세요. 2 엄마 2011/10/03 1,851
19071 내집 들어가기vs월세 놓기 -어떤게 더 좋을까요? 1 솔이바람 2011/10/03 2,323
19070 친구같은 사람과 결혼? 14 고민녀 2011/10/03 4,314
19069 제가 외국에 있는데 설탕을 잘못 샀어요 ;; 3 호릿떼 2011/10/03 2,561
19068 아들 면회다녀온날 10 어느 엄마의.. 2011/10/03 3,179
19067 일하는 엄마...아이키우기 3 일하는엄마 2011/10/03 3,620
19066 위탄 예선에 나왔던 노래 찾아요. 2 ㄷㄷㄷ 2011/10/03 1,790
19065 굽는김과 김밥김이 다른가요? 5 2011/10/03 4,368
19064 크리스..노래 참 잘하네요. 7 슈스케 2011/10/03 2,494
19063 웰케 답답한 사연이 많나요? ㅠㅠㅠㅠ 2 참나 2011/10/03 2,099
19062 30년 이상을 들었으나 아직도 무슨 말인지 1 마하난자 2011/10/03 2,113
19061 둘째 임신에 대해서 고민만 무럭무럭이네요.. ㅠㅠ 13 ... 2011/10/03 2,950
19060 김경호 오늘 정말 잘 하네요 2 .. 2011/10/03 2,837
19059 임산부 쓸만한 전기담요 없을까 요? 7 겨울 2011/10/03 3,099
19058 잠이 안와요..ㅜㅜ 3 힘들어 죽겠.. 2011/10/03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