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곡만 해서 아쉬웠던 마음이 백스테이지 인터뷰 보고 행복해짐ㅋ
달방 보는거 같기도 하고..하나같이 순둥하고 착한 기운이 퐁퐁 풍긴달까..
3분40초쯤 뷔에게 워너원 박지훈과의 친목 질문 나오는데 뷔 미모..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정말;;
인터뷰 하는 여자 분 바로 옆에서 매우 심쿵 했을 듯.
뷔 말 할때마다 멤버들 웃음소리ㅎㅎ
그리고 지민이 말 할때 입술 뾰족해지는거 하며 완전 귀엽고
진 흑발은 볼때마다 멋지고 제이홉은 항상 밝아서 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