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그들에게 제대로 대접하지 못했던. .
그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 나혼자만의 생각인지
그건 모르겠어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면 그만이겠지만
아주 가끔씩 마주치는 이웃이라,
제맘이 넘 불편합니다.
그들에게.
뭐라도 하고싶어요.
제맘에 빚을 갚고 싶습니다.
어떤방법을 찾고 싶은데.. 꽉 막혀 길을 못찾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맘속 빚이 있는 그들에게 뭐라도 하고 싶어요.
겨울 조회수 : 471
작성일 : 2018-01-11 10:46:05
IP : 115.139.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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