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은 진돗개묻는데 참관을 했는데..온몸이 으시시...

으시시 조회수 : 5,171
작성일 : 2011-09-19 16:01:38

우리 짓돗개가 타지에가서 죽었어요 ㅜㅜ

죽기고통스러웠는지.... 하여간......

 

근디 보고온후(만지지도 않았는데)

으시시하고 기운이없고 온몸이 노곤하군요..........

 

이럴수 있는지........

 

IP : 114.202.xxx.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은 있는 그대로를 느껴요
    '11.9.19 4:09 PM (183.98.xxx.175)

    감정적으로 별거 아니라 하고 싶어도 동물이지만 그동안 가족이며
    교감했던 만큼 허망함 느껴지지요. 개 키우던 분 죽은 후로는 다시 안키우신다고
    말리시더라구요. 저희는 키우고 있어요.

  • 2.
    '11.9.19 4:17 PM (180.228.xxx.40)

    환절기에 몸살 났군요.
    새벽 찬기운은 나빠요.

  • 3. 오늘
    '11.9.19 4:24 PM (180.71.xxx.10)

    기온이 그래서 그래요
    환절기인데다가 감기가 아주 독하니
    따듯하게 쌍화탕이라도 드시고 푹 주무시고 나면 괜찮을꺼예요
    거기다가 가족이나 다름없는 진도그가 먼길을 갔으니
    마음이 쨘하고 그러니 더욱 추워서..그랬을꺼예요..

  • 4. 으시시
    '11.9.19 4:34 PM (114.202.xxx.87)

    위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쌍화탕하나먹고
    기운차려야겠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5. 작년 이맘때
    '11.9.19 5:22 PM (221.146.xxx.141) - 삭제된댓글

    정확히 추석 전날..8년을 같이한 자식같던 녀석이 병으로 죽었네요.
    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괜찮아서 다시 퇴원했다가 또 입원했다가...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애간장을 태우게 하더니 결국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 버렸어요.
    내내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추석전날 의사가 퇴원시키라고 하더군요.연휴때 가족과 함께 보내는것이
    좋겠다며...집에 데려오고 몇시간만에 제 곁을 떠났어요.그렇게 빨리 갈줄 알았다면 좀더 일찍 집에
    데려와서 가족과 함께 보낼걸,가족들 얼굴 보고 가려고 기다렸나봐요.집에 오자마자 그렇게...
    너무 미안한건 제사 준비하느라 제대로 한번 안아주지도 못했어요.주방 정리 마치고 음식 쓰레기
    버리고 와서 안아주려고 하니 이미 축 늘어져 있더군요.죽은 녀석 씻겨주며 얼마나 울었는지...
    다음날 무슨 정신으로 제사를 지냈는지 모르겠네요,제사 지내고 온 식구 모두 바로 화장터로 향했고 함께 자주갔던 산에 잘 뿌려주었어요.
    전 사람이든 동물이든 죽은 시체는 무서워서 잘 못보는데 이 녀석은 이상하게도 전혀 무섭지 않더군요.
    차가운 몸을 쓰다듬으며 얼마나 통곡을 했는지...지금도 눈물이 정말 평생 잊지못할 너무 슬픈 명절이었어요.


    얼른 마음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 6. ..
    '11.9.19 10:01 PM (183.107.xxx.18)

    저희는 앞집 진돗개가 우리집 광에서 죽었습니다.
    우리집이 편해서 그랬거니 생각하니 무섭지 않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11 인강들으면서 공부하시는분 5 인강 2011/09/27 5,529
22110 대출 홍보전화 어떻게 받으세요? 16 ... 2011/09/27 5,162
22109 기능저하증인 분들 무슨 운동들 하시나 궁금해요 4 갑상선 2011/09/27 5,112
22108 서울시 계좌잔고 2년만에 3조에서 4천억으로 . 큰쥐와 작은.. 2011/09/27 4,609
22107 '벤츠 타는 서민' 221명 보금자리 입주 4 세우실 2011/09/27 5,327
22106 북한 권력 2인자 김정은 무슨 의미? safi 2011/09/27 4,543
22105 '척수근의종'이란 병을 아시나요?? 3 윤진이 2011/09/27 4,775
22104 @@ 촛불 82 가을소풍~~ ( 두번째 글) @@ 10 phua 2011/09/27 5,452
22103 마른고추..고추씨..당귀..감초 구할 방법요 7 여쭙니다 2011/09/27 5,158
22102 작년 김장김치 3통 남았는데 벌써 김장철이 돌아오네요. 14 벌써 2011/09/27 6,303
22101 아들낳는 법? 17 마이칼 2011/09/27 9,378
22100 혈압이 이럴수도 있나요???? 1 .. 2011/09/27 4,954
22099 저는 두달된 애 놔두고 여행가려는데 좀 그럴까요? 10 2011/09/27 5,540
22098 손바닥으로 얼굴 두드려서 피부 좋아진분 계세요~ 4 마사지 2011/09/27 6,676
22097 신용재 잊혀진계절 3 정말좋네요 2011/09/27 4,994
22096 환경운동가 2명에 KO 당한 MB정부 1 세우실 2011/09/27 4,795
22095 위기의 주부들의 르넷 친구 리네요.. 11 위주의 2011/09/27 7,190
22094 곰부차 마시고 효과보신분 있나요? 2 송이 2011/09/27 9,749
22093 맛있는 수제비반죽 비법 있을까요?(볶은 콩가루) 6 수제비 2011/09/27 8,049
22092 윤도현 두데 하차 주병진 밀어내기 기사보니 30 엠비씨 2011/09/27 7,757
22091 니꼴 가방 좋아하시는 분~ 5 몽이몽이 2011/09/27 6,954
22090 렌즈 낄 수 있을까요? 12 두려움 2011/09/27 4,955
22089 인생이 허무해요 4 ; 2011/09/27 5,930
22088 송파에서 부평구청 세림병원 가는 방법 아시는 분 6 인천쪽 가는.. 2011/09/27 5,667
22087 초등 1학년 딸 남자애가 자꾸 괴롭히는데 7 ........ 2011/09/27 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