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밤마다 아파트 윗집에서 마늘을 찧는다고 생각 했어요
남편 한테 얘기 했더니 ㅋㅋ 웃으면서 밤일 하는 소리라고 하더라구요
매일밤 12시에서 1시 사이엔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그 시간이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시간이거든요
아이랑 같은 반 엄마인데 친하진 않구 그냥 데멘데면 인사만 하는 사이예요
아니 거의 만날 일이 없어요
이런 경우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요?
첨엔 밤마다 아파트 윗집에서 마늘을 찧는다고 생각 했어요
남편 한테 얘기 했더니 ㅋㅋ 웃으면서 밤일 하는 소리라고 하더라구요
매일밤 12시에서 1시 사이엔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그 시간이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시간이거든요
아이랑 같은 반 엄마인데 친하진 않구 그냥 데멘데면 인사만 하는 사이예요
아니 거의 만날 일이 없어요
이런 경우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요?
안마 기계일껄요..
혹시 안마기계 쓰냐고 물어보세요.
진동이 울린다고..
혹시 그거라도 앗 하고 조심할듯
윗집이라고 확신하지마시고 조사에 나서보시길
일단 소리가 날때 공같은 걸로 쳐보세요
멈추라는 신호로
일단 윗집이라 생각하고 천장공략
정말 부부가 몸사랑 하느라 소리가 나는거면
윗집에서 침대를 바꾸덩가 해야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하지마랄수도 없고
하여간 뭔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몰라서 그러는거니
꼭 그 소리날때 천장 쳐야죠^^
첫댓글님 말씀처럼 안마의자핑계삼아 넌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