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너무 학원 안가려는 중딩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ㅇㅇ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18-01-10 14:21:17
중2인데요, 수학학원은 정말 너무 안가려고 해요
그 학원 다닌지도 3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10번중 9번은 안가려고 합니다
안가려는걸 제가 억지로 혼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해서 억지로 3년넘게 보냈는데
요즘은 제가 일을 하느라고 그렇게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 자연스레 결석횟수는 늘어나고..
스스로 하는거랑 거리가 멀어서 학원을 보내는건데
학원을 가면 또 잘한다고 합니다. 성적도 잘나오는 편이구요..
근데 너무 안가려고 해서 미치겠어요ㅜ
다른 학원으로 옮겨도 마찬가지겠죠? 
열받아서 차라리 학원 그만두라고 하는데
그만두진 않겠데요 계속 다니겠다고.
근데 또 학원 갈때가 되면 또 안가려고 버텨요.
환장할 노릇이죠 어떻게 해야할지 스트레스네요..
다른 중딩아이들은 학원 잘다니는지요
 
IP : 220.72.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0 2:22 PM (221.157.xxx.127)

    옮겨보세요 뭔가 안맞을땐 옮기니 괜찮기도 하더군요

  • 2. ㅇㅇ
    '18.1.10 2:24 PM (220.72.xxx.228)

    아 그렇겠죠? 이번에 한번 옮겨봐야겠네요 ....님 감사합니다ㅜ

  • 3. ........
    '18.1.10 2:25 PM (121.180.xxx.29)

    성적이 잘나온다니 ㅜㅜ

    아이가 원하는건 뭔가요?
    아이가 다 그만두고싶다면 저라면 구만두게해요

    아들이 예비중2인데
    자율학기제때문에 시험에대해 부담이없어서인지 아이친구들도 수학학원을 다 그만둔상태에요
    제아들도 그만뒀구요ㅠㅠ

    딸은 영어학원을 끊어보겠다고해서 두달쉬더니 다시간다고해서보냈고
    수학학원도 중2되서 보내달라고해서 네가 학원한번 알아봐라해서...아주 잘다닙니다

    공부는 스스로하는거에요
    질질물가에 끌고가도 입만담그고 물안먹으면 그만이잖아요

  • 4.
    '18.1.10 2:33 PM (175.117.xxx.158)

    옮겨도 안간다하면ᆢ쉴꺼면 지금쉬는거가 나아요 고등가서 안간다하면ᆢ힘들어요 그래도 중딩은 맘여유가 있지만요

  • 5. ㅇㅇ
    '18.1.10 2:44 PM (220.72.xxx.228)

    조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ㅜㅜ 그렇게 해볼게요

  • 6. 저희는요
    '18.1.10 2:49 PM (211.107.xxx.100)

    예비중2에요.
    저희 아이도 중1중간고사 후 슬럼프 겪었는데..
    여름방학부터 미술로 진로 굳히고 예고 가겠다는 목표 생기고 내신 중요하니 내신 열심히하라고 미술원원장님께서 말씀해주니까 동기부여가 되었는지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과제도 잘하더니 수학학원에서도 월반하고 미술도 열심히하네요. 뭔가 동기부여되어서 스스로 열심히 하게 되는 터닝포인트가 필요할듯 합니다.

  • 7. gfsrt
    '18.1.10 3:07 PM (218.55.xxx.66)

    그지경인데 3년을 보내요?
    헐..넘 독재네요.

  • 8. ??
    '18.1.10 4:03 PM (219.248.xxx.165)

    자유학년제라 수학 끊었다구요??
    여기 경기도 변두리 학군 그저그런 곳인데도 자유학기제라 오히려 수학 선행 더 나가고 학원도 여유있게 더 다니던데요

  • 9. 단호히
    '18.1.10 4:06 PM (125.177.xxx.106)

    끊으세요. 아이 본인이 필요하면
    가지말래도 갑니다. 습관이 잘못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236 1987에 안내상이 안나온게 의외네요. 21 1987 2018/01/09 6,758
766235 "언론스스로 기레기가 아님을 입증해야" 2 박종철사망... 2018/01/09 917
766234 타인의 부정정인 반응이나 의사표현을 했을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1 긍게 2018/01/09 1,107
766233 보이스피싱 연기자(?)한테 은행명을 말해버렸는데괜찮을까요 5 ㅇㅇ 2018/01/09 1,808
766232 부부간의 부동산증여 방법 3 .. 2018/01/09 2,101
766231 챙겨볼만한 미니시리즈나 드라마 뭐있나요? 요즘 2018/01/09 421
766230 매드포갈릭 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있나요? 5 졸업 2018/01/09 2,109
766229 정시원서쓰고ᆢ 양가어른들 때문에 정말 속상합니다 25 고3 2018/01/09 6,309
766228 Sk2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 어떻게 써요? 1 ㅁㄴㅇㄹ 2018/01/09 937
766227 주식 아무리 꼭지에 사두 한10년 묻어두면 최소 본전이라도 할까.. 16 저두 2018/01/09 7,315
766226 은행에서 자꾸만 어머님이래요~ 13 짱나 2018/01/09 4,867
766225 아프다는 소리만하시는 시어머님 22 녹용 2018/01/09 5,501
766224 나라 망신시키는 기레기들 오보에 일침./펌 2 써글넘들 2018/01/09 1,294
766223 에스까다 트로피칼 펀치 라는 향수 아시나요? 4 .... 2018/01/09 1,169
766222 부천 역할하는 배우 은근 매력있네요 5 돈꽃 2018/01/09 2,268
766221 머리 숱 풍성하게 할수 있는 생활습관 뭐 있을까요!? 7 나나 2018/01/09 4,272
766220 정시 원서 접수 하고 나니 긴장이 풀려요 5 고3맘 2018/01/09 2,071
766219 위안부관련 정리에요 한번보세요 1 ㅇㄷ 2018/01/09 664
766218 피부과약 2 피부과 2018/01/09 941
766217 오랫동안 무주택자....이제 아예 놓게 되네요 9 서민으삶 2018/01/09 5,286
766216 지금 스파게티.. 소화안되겠죠? 5 배고파 2018/01/09 1,006
766215 양재꽃시장 저렴한가요? 5 2018/01/09 1,720
766214 김밥을 보온도시락에 담으면 비린내 나겠지요?? 3 도시락 2018/01/09 3,163
766213 시행당시엔 반발이 심했지만 결론적으론 잘한 제도 뭐가 있을까요.. 2 111 2018/01/09 1,069
766212 우족탕에 기름이 절대 안굳네요.. 난감 7 소야미안 2018/01/09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