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IEAXpkxe2w
조선일보 기자가 문정부를 비판하는 기사에 자신을 비판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데
문대통령님이 그 댓글 단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주실 수 있냐고 함.
1. 귀중한 질문 시간에 이따위 질문으로 자신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조선일보 기자의
멍청함에 한숨이 나옴.
2. 자신은 문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써도 되지만 자기 기사에 비판적인 댓글은 힘들다고
징징대는 이중잣대를 들이댐. 나는 문정부 비판할 수 있지만 국민은 내 기사에 비판적이면
안된다는 뭐같은 논리는 조선일보의 논리겠죠? 너같은 기레기도 문정부 비판할 수 있다면
우리 국민들도 네가 쓴 기사를 비판할 수 있다는 걸 생각도 못하는 너는 머리가 돌인가요?
3. 문정부의 정책에 팩트를 갖고 건전하게 비판하는거면 우리도 가만히 있음.
하지만 조선일보는 팩트에는 관심없고 그냥 가짜뉴스가 많음.
가짜뉴스를 써대는데도 국민이 가만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너희들 회사를 없애기위해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