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해 봉하마을 저번 주말에 처음 갔다 왔어요...

mb구속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8-01-09 23:42:55

언제나 가보고 싶었어요. 숙제처럼....

고 노무현전대통령님 돌아가시고 그동안 남해를 두번정도 내려 갔었는데...봉하마을 가는 것이 여의치 않아서 못가봤어요...

저번주말에 부산 갔다가 제가 우겨서 봉하마을을 처음 갔는데..마음이 많이 시리네요...

조선일보, 자유당 이것들을 확~~~아방궁이라고 하는 고 노무현대통령자택도 그냥 평범한 단독주택집이었네요...

이제 고 노무현대통령님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거 같아요...문재인대통령님이 워낙 잘 해주고 계셔서....

소극적지지자인 신랑도 올라오면서 "이제 이니만 보면 한이 없겠다" 하네요...

청와대관람 신청 해서 운 좋으면 문재인대통령님도 볼 수 있겠죠..올해는 꼭 실제로 보고 싶어요....

실제로 보면 로또 당첨된 것처럼 너무 기쁠거 같아요...



IP : 49.164.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하
    '18.1.9 11:53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봉하에 내려가셔서 아~ 좋다 하셨는데
    세월이 무심합니다
    그 날 문재인, 유시민님도 계셨어요
    2월 칼바람 맞으면서도 기뻐서,
    기뻐서 추운줄도 몰랐었는데...

    봉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요리왕이다
    '18.1.10 12:02 AM (122.47.xxx.186)

    이 글 보니깐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고 어린 우리애 데리고 단 둘이 봉하마을로 갔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그땐 정말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부엉이바위는 차마 올라가지 못했었거든요.조문객들이 흰색 국화 한개씩 올리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왔던것 같아요..그리고 시간이 흘러 5년전에 박그네랑 대선후보로 맞붙었을때..제발 이번엔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선거유세할때 찾아다니고 악수도 하고 그랬는데.그때 그네되고나서 홧병나서 그뒤로 뉴스도 안보고 그랬네요.그래도 그렇게 참은 세월이 어언 십년 이렇게 간절함이 되돌아와서 작년부터는 마음이 편해집니다.언젠가 다시한번 가야하는데 마음만 늘 가있네요.

  • 3. ...
    '18.1.10 12:08 AM (111.118.xxx.49) - 삭제된댓글

    글만봐도
    아련하네요...

  • 4. ㅠㅠ
    '18.1.10 1:19 AM (220.116.xxx.3)

    노통이 오늘같은날
    저 위에서 그러실거같아요
    야 기분좋다!!

  • 5. 전 왜
    '18.1.10 11:03 AM (121.173.xxx.20)

    노통님 글만 보면 눈물이 쏟아지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050 아이 초등학교때 직장 퇴사 하신 분 어떠세요? 13 애둘 엄마 2018/01/16 3,021
768049 중국청도(칭타오)에서사온 녹차 농약잔여물 안전할까요? 6 푸른바다 2018/01/16 1,379
768048 버스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10 ㅎㅎ 2018/01/16 2,447
768047 배드민턴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배드민턴 2018/01/16 1,188
768046 미국 가정집서 사슬묶인 남매 13명 발견..부모 고문혐의로 체포.. 17 .. 2018/01/16 18,811
768045 심장두근거림..이거 무슨 증상인가요? 9 질문 2018/01/16 3,265
768044 아기 발톱 염증생겼는데 혹시 과다처방인가요? 3 지봉 2018/01/16 1,649
768043 초등입학 책상 7 gfsrt 2018/01/16 1,032
768042 제천화재사건을 보면 82랑 일베가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83 솔직히 2018/01/16 2,001
768041 친정오빠가 남편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 존댓말 쓰나요? 11 .. 2018/01/16 2,355
768040 항공기 날씨 회항..빠르게 물어봅니다 6 qweras.. 2018/01/16 873
768039 아이폰8플러스 케이스 추천해주세요. 2 도움 2018/01/16 796
768038 치밀한 청와대... 16 ㅇㅇ 2018/01/16 3,875
768037 어차피 엄마 노후 책임져야 한다면 육아 도움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00 2018/01/16 4,152
768036 홍콩대 싱가포르 국립대 아시는분 9 ... 2018/01/16 2,985
768035 강남세브란스 사랑니 발치 오래 안걸리네요. 7 주나주니 2018/01/16 3,371
768034 교재 있어도 외국어 생활회화 실력 늘리려면 자유 2018/01/16 695
768033 모란봉악단 단장 현송월 20 .. 2018/01/16 6,601
768032 겨울왕국은 언제봐도 명작이네요 5 .. 2018/01/16 1,661
768031 미국에서 출산하는 후배에게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ㄴㅇㄹ 2018/01/16 833
768030 아이들 치과 정기치료 잘다니시나요? 5 ㅡㅡ 2018/01/16 1,088
768029 갱년기불면증 있으신분들 생활을 어떻게 하세요? 9 Yyy 2018/01/16 3,032
768028 지인 여행사하는 분에게 이렇게 부탁해도 될까요? 6 여행 2018/01/16 1,529
768027 위험한 질문이지만..가게같은 데서 물건 훔쳐본 경험있으세요? 23 ㅇㅇ 2018/01/16 5,462
768026 오래된 묵가루 버려야 할까요? 2 부탁드려요 2018/01/16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