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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인성하니까 생각나서

후아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8-01-09 15:21:13
제주도 놀러가서 버스뒷좌석에 커플이 탔어요.
둘다 캐리어를 보니 당일치기는 아닙니다.
여자가 뾰로퉁한 얼굴로 말해요.
"어떻게 내 캐리어 한번 안 만지냐고. 들고다녀달란게 아니라
버스나 이럴때 잠깐 들었다 놔줄수있잖아~"
옆에 그녀의 남친 대답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래. "
말히고 히죽히죽 웃어요.

와...여친이 검은 짐승 비유에.
저기에 맞는말도 아닌데. 소름돋았네요.
IP : 121.130.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비씨
    '18.1.9 3:28 PM (221.146.xxx.1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 문장이 나오지
    ㅋㅋㅋㅋㅋㅋ진짜 노답;;;

  • 2. ㅇㅇ
    '18.1.9 3:57 PM (218.50.xxx.227)

    장난인거같은데
    그리고뒤에 미안
    하고 들어줬을거같은데
    뒤에상황은어땠는데요?

  • 3. 전혀요
    '18.1.9 4:15 PM (121.130.xxx.156)

    미안해하지 않아요.
    여자는 더 화나서 침묵하고요.

  • 4. 오호
    '18.1.9 6:55 PM (180.230.xxx.96)

    정말 그런남자 어떤점이 좋았을까요
    혹시 이번여행이 마지막이 되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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