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관련문제 현명한 조언 부탁 드려요
1. f참
'18.1.9 2:46 PM (122.42.xxx.24)참으로 답없는 집이네요
어쩌겠어요..
누나 형은 처지가 그렇다면서요..
그냥 살아야죠..그게 못참겠고 힘들면..님만 빠져나오셔야 하는데...그럼이혼인거구요2. ㅡㅡ
'18.1.9 2:47 PM (118.127.xxx.136)죽는 소리하는거지 죽었나요? 아니잖아요.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돈 없음 모시고 다니는거라도 하라고 하세요 .3. ㅇ
'18.1.9 2:49 PM (58.231.xxx.67)부모님이 딱하시긴한데
그러면 전부다 힘들어지잖아요
다 하향 평준화해야 맘이 놓이시는지...
좀 냉정하게 남편이 생각해야지요
계속 이패턴이면 내형제 고생덜어내주는게 아니고
내자식 누릴거 못누리게되니까 내자식 고생시킨다 하고
생각을 해봐야지요4. 원글
'18.1.9 2:50 PM (112.152.xxx.32)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어요.
정말 떠다 밀어도 못하겠다고 나자빠지는 사람들이니까
그리고 시누는 얼마나 저희를 원망하는데요.
진짜 한푼 받은것도 없고
계속 드리기만 했습니다.(많이는 아니지만 할 건 다 했어요.)
시댁일로 남편과 싸운것도 숱해요
아버님 아프신일로 또 옛기억이 올라와서 답답해죽겠어요.5. 그래도
'18.1.9 2:50 PM (125.190.xxx.161)병원비는 나눠서 내야죠
남편이 못하면 원글님이라도 전화 돌리세요6. 절대로
'18.1.9 2:55 PM (211.219.xxx.204)처신잘해야해요 나중에 해주고 욕듣는상황이 올수도
무도건 병원에 돌아가면서 모시고 디니세요 안하면 절대몰라요7. ........
'18.1.9 2:57 PM (58.123.xxx.23)이런집은 강제적으로 계라도 해야돼요.
갑자기 몇십 몇백만원낼일 생기면 도망가고 안내니.
매달 형제들끼리 2만원씩이라도 걷으세요. 그것도 못낸다고 하면, 답없이 님네가 다 감당해야하는거죠뭐.
형제들이랑 3만원짜리 계하는데, 저희는 처음에 우습게 생각하고 그냥 장난식으로 시작했는데.
그것도 벌써 150만원이 넘었어요. 정말 티끌모아 소소하게 부모님한테 들어가는 비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잘 써요.8. ..
'18.1.9 2:58 PM (39.7.xxx.162)근데 자기앞가림하기도 바쁘다는거는 그렇다치고
뮈하는데 병원도 못같이가고 차비 밥값도 못내나요?
병원비는 고사하고 그거라도 해야죠
님네도 죽는소리같이해요
급여가 밀렷다던가하는..
그리고 시부 실비는 있는거죠?9. 답없음
'18.1.9 3:10 PM (223.131.xxx.229)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다달이 돈을 얼마씩 모으세요.
다들 내라고 하세요.
그걸로 치료비쓰고 교통비하고 그러세요..10. ...
'18.1.9 3:23 PM (110.11.xxx.172)원글님 심정 이해가 되네요
맞벌이면 남편분이 자영업이나 시간이 자유롭지
못하면 형제들에게도 이번은 도저히 안되니
모시고 다녀오라고 이틀이나 삼일전에 얘기해서 다녀오게 하세요
직접 해 보지 않고 말로만 해봐야 소용없어요.11. 하나만 쓰면
'18.1.9 3:25 PM (113.199.xxx.85) - 삭제된댓글좋으련만...
돈만 쓰든
몸만 쓰든
신경만 쓰든
돈쓰고 신경쓰고 몸고생까지
복이 터져도 이리 터질수가.....
님이든 남편이든 누구하나 총대매고 난리굿을 떨지
않는 이상 그들은 꿈쩍도 안해요
입에발린 몇마디 해주면 신상이 편한데 모하러요12. .....
'18.1.9 3:30 PM (222.110.xxx.55) - 삭제된댓글저는 이런 상황을 결혼초에 겪었어요
병원비 중간비용 얼마라고 시누가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이참에 검사 한 번 싹 다 받게하시라고 신경좀쓰라고 시누남편도 훈계하는 투로 문자를..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 비용 반씩부담하자했더니
펄펄뛰면서 화내고 결국 아무것도 안보태더라구요.
온갖 검사 끝에 치료힘든 난치병으로 판명나고 돌아가셨는데...
그 뒤로 시누네랑은 단절한 상태입니다.
비용은 결국 우리부담이었지만 너희도 똑같이 법적 피부양자라고
면전에 대고 얘기해준건 지금생각해도 시원합니다.
아니면 전부터 계속 이어지던 관행대로 비용은 아들이...딸네는 참견만하는
꼴이 계속 되었을겁니다.13. ..
'18.1.9 4:08 P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님네가 다하는데 그 사람들이 뭐하러 그래요
님이 남편을 반품하면 그땐 또 모르겠네요.
아무튼 말을 하시고 실천에 옮기세요.
사람 구실하려면 최소한 도리는 해야지요.
어떻게 십년동안 한사람한테 몰빵시키는지.
솔직히 님남편이 제일 문제네요. 아무말없이 다 하는거 보면.14. 그냥 속편한건
'18.1.9 4:12 PM (27.179.xxx.2)다른 형제는 없다고 생각하는거요.
그럼 어차피 내 몫이니
화로 마음을 괴롭히지 않아도 돼요.
저는 그렇게 마음을 달랩니다.15. ㅇ
'18.1.9 6:14 PM (223.39.xxx.29)에휴 그래도 부모님 병원비는 약과죠
나중에 그 형제들 뒤치닥거리 안하는거 그게 복이에요16. ...
'18.1.9 6:26 PM (223.39.xxx.68)님 조금더 하시다가 더이상 못하겠다 드러누우세요
누나나 형은 둘다 배우자가 없으니 각각 한분씩 맡아야죠
한분씩 모신다해도 반대할 배우자가 존재하지않으니까요
이혼 돌싱들 대부분 배우자 대신으로 부모들과 서로 기대고살고 자연스레 노후봐드리고 그렇게 살아요
님 잘된거에요17. 매달
'18.1.9 7:41 PM (49.167.xxx.225)매달 10만원씩니라도 모으자고 하세요..
죽는소리도 습관이예요..
님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저희보다 잘사는 시누가 매번죽는소리..
근데 얼마전에 집을 또 샀다네요..(2채)
이제는 대출(있겠죠 서울에 집을 또샀는데)갚아야한다고
죽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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