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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가진 부모님들 제발 성교육 잘시키세요.

... 조회수 : 19,057
작성일 : 2018-01-08 23:51:47
아래글에 초4가 야동보고 얘기한다는글요.
누나까지 그런상대로 상상한다니...
같은반 여자친구들은 오죽할까요.

딸가진 부모들만 친구집 함부로 못보낼게 아니라..
아들가진 부모들이 더신경쓰셔야합니다.
특히 부모 둘다 안계신 집에 놀러가면 지들끼리 그런거 찾아보고 어릴때부터 왜곡된 성의식이 자리잡겠죠.
맞벌이집들이 아지트되는 경우 많습니다.
제발 아들단속들 잘해주세요.
IP : 39.7.xxx.247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8.1.8 11:53 PM (61.50.xxx.5) - 삭제된댓글

    정말 낚시가 아니라면 말세네요 그 글보고 진짜 놀랬어요
    그 남자애들 부모들은 생각이 없나봐요, 부모없는 친구집에 애를 왜 보내는지 진짜 어린애들이 미친거같아요

  • 2. ㅠㅠ
    '18.1.8 11:54 PM (39.7.xxx.236)

    놀랐네요
    ㅠㅠ
    남조카 ..와도 조심해야겠어요
    어린데.누나 야한 상상이라니.ㅠㅠ

  • 3. ㅇㅇ
    '18.1.8 11:56 PM (49.142.xxx.181)

    전 딸엄마지만 아들딸 이렇게 이분법으로 분류해서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딸도 아들도 모두 성교육 잘 해야 합니다.

  • 4. 0000
    '18.1.9 12:04 AM (210.2.xxx.61)

    스마트폰을 사주지 말고,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사줬으면 성인컨텐츠 접근 금지 어플을 까세요.

  • 5. 그래놓고
    '18.1.9 12:08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지난번 고1아들 친구집 외박글에는 아주 쿨한 엄마들 많던데요?
    고딩아들은 친구집도 못가게 한다고.
    요즘 기숙사사는 여자애나 남자애나 끼리끼리 동성애 많답니다.
    아들 딸 구별말고 조심들 시키세요.

  • 6. ....
    '18.1.9 12:10 AM (218.237.xxx.170)

    친구 아들은 여자아이가 육탄공세를 하니 정신 못차리더라구요.중학생인데 놀랄정도로 성에 눈뜬모습에 너무 놀랐어요. 아들도 딸도 교육 잘 시킵시다.

  • 7. 무식엄마들임
    '18.1.9 12:12 AM (39.7.xxx.26)

    솔직히 저엄마 스마트폰관리조차 모른다에 한표에요

    어떻게 어린애들한테

    휴대용컴퓨터하나를 손에쥐어주고 ..

    무방비로 있는건지..

    그러면서 학습에 집중하고 공부잘하길 바라는건가?..

    참 무식들해요 엄마들이요 ...

  • 8. 무서운 여자애들
    '18.1.9 12:14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중고등 남녀공학 다니면 여자애들이 남자애들한테 살살 꼬셔요.
    그래놓고 성추행으로 학폭 신고해버립니다.
    학폭위원해보니 사악한 여자애들 많아요.
    아들 딸 상관없이 다들 조심시켜요.

  • 9. 아들엄마
    '18.1.9 12:16 AM (110.13.xxx.127) - 삭제된댓글

    이렇게 훈계하는 글 듣기 싫어요.
    딸들 남자한테 빌붙는 꽃뱀으로 키우지마세요.
    머리는 비고 외모치장해서 능력있는 남자하나 잡아 임신공격이나하는 걸레로 만들지마세요.
    아무데나 나대는 싸가지로 키워놓고 알파걸이네 착각하지마세요.

    일어나지도 일어날 가능성도 없는 훈계질로
    다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누가 누구위에서 가르치는 양 하면 기분 좋나요?

    사건을 그 사건 자체로 해석하지 못하고
    이때다 하고 함부로 남에게 가르치는 부류들.
    결국 남의 자식들어게 진상시어머니 진상장모 되는거예요.

  • 10. ............
    '18.1.9 12:16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딸도 마찬가지에요.
    아들딸 구별 말고,
    성교육 잘 시켜야 해요.

  • 11. 네네
    '18.1.9 12:17 AM (223.62.xxx.241)

    모든게 상대의 탓입죠..

  • 12. 현실부정하고싶은마음?
    '18.1.9 12:19 AM (175.223.xxx.203)

    별 ㅁㅊ ㄸㄹㅇ가 댓글 단 게 보이네요.
    전세계 성폭행범 대부분이 남자인데....

  • 13. 아들엄마
    '18.1.9 12:21 AM (175.223.xxx.26)

    원글아 네 딸 보지관리나 잘시켜라 여기저기 성병 옮기고 다니지 말고..............

  • 14.
    '18.1.9 12:22 AM (223.33.xxx.45) - 삭제된댓글

    아들ㆍ딸이 어딨어요.
    다 조심시켜야지.
    왜 무조건 아들탓?
    아들도 교육시키고 딸도 교육시켜야지요.
    부모도 자식도 다 교육받는게 맞아요.

  • 15. 댓글보고 놀람
    '18.1.9 12:25 AM (211.36.xxx.36)

    아들엄마인지 남자들인지 모르겠지만 입들이 참 험하네요.

  • 16. 뭐래 저도른자는
    '18.1.9 12:25 AM (39.7.xxx.242)

    저위 아들엄마닉넴...

    꼭 저런식이더라구요
    ..본인이 여자인데 아들낳고 남자로 둔갑했나보네요

    착각 좀 그만해요 !!!!
    님 아들한테 들러붙을 여자없으니까 !

    엄마가 저지경인데 그엄마의 그아들이겠지...

  • 17. ..
    '18.1.9 12:26 AM (124.111.xxx.201)

    아들딸 구별 말고 성교육 잘 시켜야 해요.222

  • 18. 아들엄마는
    '18.1.9 12:28 AM (218.54.xxx.216)

    아무 이유없이 이런 훈계질 당해야하는 건가요?
    어디서 꼰대같은 지적질 입니까?
    기분 되게 나쁘네요!!!
    알아서 잘 키울테니 댁의 딸이나 단속 잘시켜요

  • 19. 아들엄마 미쳤나봐
    '18.1.9 12:29 AM (59.31.xxx.242)

    뭐예욧 댓글 읽는 사람들 기분 나쁘게ㅉㅉ

    딸이고 아들이고 성교육 잘 시켜야하는건 맞지만
    아무래도 아들을 더 신경써서 교육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 20. ㅋㅋㅋ
    '18.1.9 12:30 AM (39.7.xxx.68)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들 개열폭중 ㅋㅋㅋㅋㅋㅋ

    열폭할시간에 너님아들들 스마트폰이나 관리하시던가..
    그건또 어렵죠?

    성범죄자 99.9999%가 남자 ( 아들 )

  • 21.
    '18.1.9 12:30 AM (116.124.xxx.57)

    꼬시는 딸래미들도 많아요

    주변에 가정교육 못받은 아들들만 보셨나 ㅜㅠ

  • 22. ㅋㅋ
    '18.1.9 12:30 AM (39.7.xxx.113)

    아들엄마들 개열폭중 ㅋㅋㅋㅋㅋㅋ

    열폭할시간에 너님아들들 스마트폰이나 관리하시던가..
    그건또 어렵죠?

    성범죄자 99.9999%가 남자 ( 아들 )

  • 23. ㅡㅡ
    '18.1.9 12:31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아들엄마.... 저런 애미 밑에 어떤 아들일지 헐..

  • 24. 세상에
    '18.1.9 12:32 AM (222.111.xxx.107)

    원글아 네 딸 보지관리나 잘시켜라 여기저기 성병 옮기고 다니지 말고..............

    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이거 어느아들엄마가 쓴건가요?
    어휴 쌍스러워 ~ 미쳤네 미쳤어~ 이정도군요?

  • 25. ,,,
    '18.1.9 12:33 AM (1.238.xxx.165)

    더러운 댓글 하나 봤네요. 우이씨 저런것이 엄마라니

  • 26. ㅡㅡ
    '18.1.9 12:33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초등 4학년에 꼬시는 여자애가 있어요?
    저건 사실 애 문제라기 보단 부모탓이 더 크죠.
    초4학년 남자애 휴대폰, 컴퓨터 , 친구 관리는 부모 몫이고 욕 먹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죠.

    뭐가 그리 당당해요??

  • 27. 아들둘엄마
    '18.1.9 12:33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태생적으로 흘리고 다니는 여자애들
    아주 꼴보기 싫어요.
    순진한 남자애들 흔들어놓는 여자애들 있어요.
    진짜 그런애들 보면 욕나와요.
    딸 교육 좀 단단히 시켜요.
    아들 교육 잘 시킬테니.

    맨날 카톡으로 우리 아들 꼬셔대는 가시나야.
    우리 아들이 읽씹하믄 눈치좀 까라.
    너 싫은 거니까.
    남자가 계속 카톡하면 학폭신고하고.
    여자가 계속 카톡하는건 웃어넘기냐?

  • 28. ㅡㅡ
    '18.1.9 12:34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

    초등 4학년에 꼬시는 여자애가 있어요?
    갖다 댈걸 대세요.


    아까 4학년 아들 야동 문제 저건 사실 애 문제라기 보단 부모탓이 더 크죠.
    초4학년 남자애 휴대폰, 컴퓨터 , 친구 관리는 부모 몫이고 욕 먹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죠.

    뭐가 그리 당당해요??

  • 29. 에휴
    '18.1.9 12:34 AM (175.223.xxx.124)

    보니하니 성희롱 한번 검색해보세요

  • 30. 미친ㄴ등장
    '18.1.9 12:35 AM (175.223.xxx.49)

    저여자 미친거아닌가요? 보* 라니 ㅜㅜㅜㅜ

    빨리안지워!!!!!
    관리자한테 신고할꺼니까 !!!!!
    할말잃음 ㅜㅜ 아들낳고 정신돌았나 ㅠㅠ

    저딴쓰레기가 키우는 아들은 온전한 정신일까?
    머저리 등신같은ㄴ !!!

  • 31. ㅡㅡ
    '18.1.9 12:35 AM (118.127.xxx.136)

    진짜 일부 아들 애미들은 지가 남잔줄 아는 모양이네요. 역겨워

  • 32. 스마트폰
    '18.1.9 12:36 AM (121.130.xxx.60)

    보급되서 대한민국 야동 전세계1순위 한국남자들 습성 고대로 어른들한테 배운 애들한테
    다 퍼저버린거 이거 못막아요

    초딩들 야동 절대 못보게 해야합니다
    무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다 막았어야하는데
    학교도 사회도 가정까지 완전 천하태평이었어요

    이러니 지금같은 결과가 당연히 속출하죠
    목숨걸고 막아어야하는데 지금와서...어휴..

  • 33. 둘 다
    '18.1.9 12:36 AM (183.102.xxx.84) - 삭제된댓글

    잘 시켜야죠!
    자기제어 잘 안되는 남자애들 잘 교육시켜야 하는건 맞구요. 그런데 요즘 여자아이들도 만만치 않아요.
    대놓고 '내가 대주면 뭐 해줄거냐'고 하는 여자애들도 있어요. 중학생 여자애들 얘기예요. 대준다는 표현 듣고 정말 헉 했어요.
    딸한테는 무조건 남자 조심! 아들한테는 무조건 여자와 둘이 있는 상황을 만들지 말라고!
    힘 약한 여자들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 100프로는 아니라는거. 양쪽 다 교육 잘 시켜야 하는거지 일방적인 교육이 어디 있나요?
    어린 애들이 둘이 붙어 다니면서 성인처럼 구는거 정말 못보겠어요. 우리애는 인기 없어도 좋으니 대학 가서 연애했음 좋겠어요.

  • 34.
    '18.1.9 12:36 AM (223.62.xxx.74)

    여러분 이 글에 말리지 마세요
    이 글에 페미 메갈 워마드 붙었어요
    원글님은 좋은 의도로 쓰신 걸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남자아이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메갈 같은 곳에서 아들 가진 엄마를 흉자라고 해요
    흉내ㅈㅈ

    입니다

    남자는 갓난아이부터 다 범죄 벌레취급하고
    아들엄마도 마찬가지 취급하는 집단이에요 메갈 워마드 이런데가요

    일부러 어그로 댓글 쓰면서 싸움 유발하고
    캡쳐해가서 82쿡 욕하고 조리돌림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 35. 지인 아들둘
    '18.1.9 12:37 A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맨날 여자애들이 꼬신다고 남탓만 하더니군대 가서도 성폭행 문제로 헌병대 끌려가고 속 엄청 썩이더군요. 무조건 여자탓 하는 아들 엄마들이 많나봐요

  • 36. 지인 아들둘
    '18.1.9 12:39 A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맨날 여자애들이 꼬신다고 남탓만 하더니 군대 가서도 성폭행 문제로 헌병대 끌려가고 속 엄청 썩이더군요. 무조건 여자탓 하는 아들 엄마들이 많나봐요

  • 37.
    '18.1.9 12:40 AM (223.62.xxx.74)

    ------------------------------------------------------------------------------
    댓 그만요
    대놓고 싸움붙이는 글이에요

  • 38. ㅡ.ㅡ
    '18.1.9 12:41 AM (39.7.xxx.145)

    저런아들들은 군대가서 남자한테 성추행,성폭행 당해도
    여자탓을 할건지 궁금해요
    우리나라는 저런 성별바뀐 여자들땜에 남녀평등 이루기가 어려운것 같아요.

  • 39. ㆍㆍㆍ
    '18.1.9 12:41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
    댓 그만요222222222

  • 40. 애초에
    '18.1.9 12:52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뻔히 어떤 댓글들이 달릴줄 예상 못하고 이런글 ?

    희한한 방법으로 게시판 흐리려 드네

  • 41. 걱정되죠
    '18.1.9 12:54 AM (165.227.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은 인터넷 ㅆㄹㄱ매체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학교나 가정에서 성교육도 없는거나 마찬가지고요.

  • 42. ㅇㅇ
    '18.1.9 1:06 AM (103.10.xxx.131) - 삭제된댓글

    인터넷 좀만 찾아봐도 초중고 여학생들 자위하는, 섹스하는 사진, 영상 무지 많아요. 이런게 전부 몰카일 거 같나요? 그리고 돈이 된다고 야한옷 입고 설쳐대는 고딩 여자 bj도 있어요. 이런 상황은 쏙 빼놓고 아들교육 잘 시켜라라..

  • 43.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18.1.9 1:13 AM (165.227.xxx.133) - 삭제된댓글

    황당한 댓글들이 많네요. 초딩4학년이 음란물 보고 누나 얘기하는건 심각한거죠.
    그리고 요즘 남자아이들 심각한건 사실이이에요.

  • 44. 헛소리자제.성교육잘해야
    '18.1.9 1:13 AM (175.223.xxx.206)

    눈 가리고 아웅하는 분들이 몇 분 보이네요.
    성폭행범 대부분이 남자 맞아요

    자궁경부암 얼마전까지 한국여성암 1위여서 무료검진후
    좀 순위가 떨어졌잖아요.
    남자외도율도 심각하고
    남자가 성매매하는 것도 심각하고
    남자가 성폭행하는 것도 심각하고
    가정교육 정말 필요한데
    여기서 그런 댓글ㅡ여자도 많이 문제다.니네나 잘해ㅡ류
    달며 현실부정하는 거 보면
    그러니까 한국남자들이 그렇지.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주사 여자애들만 맞는데
    남자애들도 접종시키시길
    자궁경부암만 예방하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암 예방하니까요

  • 45.
    '18.1.9 2:11 AM (61.83.xxx.246)

    벌써 야동이라니ㅡㅡ

  • 46.
    '18.1.9 4:38 AM (175.117.xxx.158)

    꽃뱀도 많은세상에ᆢ 이런글 헐이네요 자기자식 단속이나 잘할것이지ᆢ

  • 47. 저위에 보* 쓴 아들엄마
    '18.1.9 5:02 AM (116.45.xxx.163)

    진짜 저런 엄마가 기르는 아들 불쌍해요
    눈 버렸네요 어쩜 저렇게 못배워먹은 말투 윽

  • 48. 무식한 댓글들
    '18.1.9 5:13 AM (138.197.xxx.121)

    아들엄마들 문제 많은것 같네요. 아님 남자가 여자인척 하고 댓글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원글 좀 보고 댓글 다세요. 뜬금없이 쓴글도 아닌데 발끈해서 아무말 잔치

  • 49. 이런
    '18.1.9 5:26 AM (106.102.xxx.187)

    이상한 댓글 괜히 봤음.
    특히 아들엄마 댓글

  • 50. ...
    '18.1.9 5:29 A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내가 몇년 전부터 여기에다 이야기한게 있어요.
    애들 스마트폰으로 돌려보는야동이 우리때 야한 잡지나 비디오테잎 수준이 아니다.
    근친상간, 짐승과의 수간, 강간등 굉장히 폭력적인 내용에 노출돼 있다
    특히 아들들 관리 잘해야 한다.

    이랬더니 아들엄마들 하는 소리가 남자애을 원래 그런거 보며 큰다 이소리.
    오히려 니가 너무 성에 보수적이다 이소리.

    도대체 얼마나 자식에게 관심 없이 막 내버려 두고 키우면 그소리일까 싶었어요.
    초딩 남자애들 돌려 보는 야동이 그냥 성인간의 섹스만 담겨있는 것이 아니에요.

    정말 심각합니다.

  • 51. 저위
    '18.1.9 6:55 AM (58.234.xxx.10)

    쌍스러운 댓글 애미는
    도대체 어떡하면 저리될까싶네요.
    신고감이네.저런부모 밑에자란
    애가 불쌍

  • 52. ..
    '18.1.9 9:13 AM (112.208.xxx.107)

    이런일에 딸아들 구별할게 있나요.
    돈 뜯어내려고 좋아서 해놓고 성폭행 신고하는 꽃뱀도 많고, 돈 몇푼에 몸파는 조건하는 여자애들은 수만명이예요.
    진짜 성폭행하는 남자도 많고요.
    구글만 봐도 포르노가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성교육이 중요한 세상이예요.

  • 53. 물론
    '18.1.9 10:48 AM (175.120.xxx.181)

    아들도 잘 시켜야겠지만 딸은요?
    딸은 더ㅈ교육 잘 시키세요
    여자들 벗고 돌아다녀도 보는 눈이 나쁘다면서요?
    여자는 그런거 안본답니까?
    왕따등 가해는 남녀가 차이 없는데 왜 남아만 탓?
    성문제에만 남자 탓인냥 .그럼 또 남자빙의니 하겠지
    여지를 드러내고 있으면서 항상 남 탓에 지적질!

  • 54. ..
    '18.1.9 11:16 AM (121.169.xxx.230)

    서로서로 잘하자구요.
    니탓
    네탓
    모두 남의 탓하지말구요.

  • 55. 답없네요
    '18.1.9 11:39 AM (117.111.xxx.159) - 삭제된댓글

    성범죄 90프로 이상이 남성이 저지르는건데
    현실부정과 양비론

  • 56.
    '18.1.9 3:26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니딸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초딩들 보면 기집애들이 덩치도 더 크고 언어도 빨라서 작은 남자애들 줘 패고 다니고 말로 괴롭히고 아주 못된ㄴ들 많던데 그럴땐 그것들 에미들이 찍소리 안하더라.
    남자애들한테 하루종일 잔소리 하대는 기집애들도 다 지 에미 닮아 그런거겠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폭력인데 지들 딸ㄴ들이 그러면 똑똑해 그런줄 알아 ㅎ

  • 57.
    '18.1.9 3:27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니딸 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초딩들 보면 기집애들이 덩치도 더 크고 언어도 빨라서 작은 남자애들 줘 패고 다니고 말로 괴롭히고 아주 못된ㄴ들 많던데 그럴땐 그것들 에미들이 찍소리 안하더라.
    남자애들한테 하루종일 잔소리 하대는 기집애들도 다 지 에미 닮아 그런거겠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폭력인데 지들 딸ㄴ들이 그러면 똑똑해 그런줄 알아 ㅎ

  • 58. 도대체
    '18.1.9 3:48 PM (101.188.xxx.226)

    어떤 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어떤 남형제와 자라고, 어떤 남편과 살아야

    세상 모든 남의 아들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라 생각할수 있는지

    본인의 수준부터 돌아보아야

    차라리 초등학교 찾아다니면서 남자애들한테 악을 써대시는게 더 빠를듯.

    아님 하교시간 맞춰서 아들엄마들이 나타나면 악을 써대시던가.

  • 59. ㅡㅡ
    '18.1.9 3:49 PM (117.111.xxx.97)

    어린 남자아이들도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하니까 동조하는 사람도 있더만 설마 이 글이 딸엄마들 수준을 대변하는 글은 아니겠죠?
    얼마전 초6 남자애 좋아해서 성관계한 여교사를 봐도 남자아이들도 범죄에 취약한 대상이에요 아이를 아이로 좀 보호해주세요...얼마나 생각이 썩어있으면 그저 남자라면 애고 어른이고 그렇게밖에 못볼까ㅉㅉ

  • 60. 아들엄마들 댓글
    '18.1.9 3:51 PM (138.197.xxx.121) - 삭제된댓글

    쌍욕에 기집애,꽃뱀 타령까지 하는거 보면 너무 심한데요.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성교육을 하겠어요

  • 61. ㅇㅇ
    '18.1.9 4:15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다들 오프라인에선 멀쩡한 엄마이신거죠?
    무섭네요
    평범한 이웃엄마의 내면이 이런 모습들이라니
    남녀 나뉘어 싸우고 험한말 내뱉고
    사회가 극단적으로 서로를 혐오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들 딸 둘다 교육 잘 시켜야지요
    성범죄 90프로가 남자라고 남자탓만 하고
    떨고만 있을거예요?
    내딸 만큼 남의 아들도 귀하고 어린 애예요
    전 아들 딸 다 있습니다

  • 62. 성교육
    '18.1.9 4:26 PM (211.36.xxx.43)

    자게 검색해 보니 이런글도 있네요. 댓글에 첨부된 기사 읽고
    놀랐어요.
    마냥 귀하고 어린애들이라고 볼일은 아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0160&page=1&searchType=sear...

    -연령 낮아지는 아동 성범죄 가해자...만9세 이하 `수두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9&aid=0003710342&s...
    성범죄자의 연령이 점점 어려지면서 9세이하 아동이 가해자인 사례가 빈발하고 행위 수위도 성인 못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해 아동은 대부분 부모로부터 방치되거나 ‘야동’ 등 유해환경에 노출된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된 환경을 조성해줘야 성범죄자로 성장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 63. 딸엄마들 댓글
    '18.1.9 4:42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쌍욕에 아들새끼, 성폭력자타령까지 봐도 넘 심하죠 남의 멀쩡한 아들들까지 다 싸잡아 성범죄자만들어버리죠.

  • 64. ...
    '18.1.9 4:50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아들딸 성교육 문제가 아니라..........

    어린애들에게 스마트폰을 너무나 쉽게 쥐어준다는게 문제.............입니다.........

  • 65. . .
    '18.1.9 4:51 PM (114.206.xxx.27)

    저도 애를 낳고 키우기전까진 아들부모들 탓만했는데요
    물론 아들부모들 성교육진짜 잘해야하는거 맞구요
    요즘은 초등고학년부터만 봐도 여자아이들이 남자애들에게 먼저 더 적극적인경우 많아요 먼저사귀자 하는것도 여자애들이 더 먼저입니다
    딸이고아들이고 다 잘 교육시켜야지요

  • 66. ..
    '18.1.9 4:56 PM (211.46.xxx.25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원글이가 제일 한심한 거 같네요...

    아들과 딸 중엔 아들 조심, 또 맞벌이와 전업 중엔 맞벌이 집이 문제..
    원글이가 세상 제일 문제라는 생각은 안 드나요?

  • 67. 위에 223님
    '18.1.9 4:57 PM (174.138.xxx.219) - 삭제된댓글

    댓글에 딸엄마라고 쓴 사람도 없고 아들새끼라고 쌍욕한 댓글도 없어요.
    웬 사실왜곡

  • 68. 이런
    '18.1.9 5:01 PM (175.120.xxx.181)

    사고방식 가진 엄마가 있으니 애들이 저래요
    다 아들탓 남탓이래요
    다들 자기 자식 교육 잘 시켜요
    그리고 엄마 본인부터 제대로 서야죠

  • 69. 위에 223님
    '18.1.9 5:04 PM (174.138.xxx.219)

    댓글에 딸엄마라고 쓴 사람도 없고 아들새끼라고 쌍욕한 댓글도 없어요.
    사실왜곡도 심하시네요.
    남자아이들 다 성범죄자라는 글도 아닌데 이상한 댓글들이 너무 많음

  • 70. ///
    '18.1.9 5:11 PM (59.23.xxx.202)

    솔직히 남녀따지자는게아니라 비율로보면 남자들 성범죄 아주 심각한수준이예요

  • 71. 근데
    '18.1.9 5:27 PM (58.140.xxx.232)

    여성 자궁경부암이 정녕 남편들 죄인가요? 여기글만봐도, 82는 할머니 천지다, 어차피 썩을몸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결혼전 성생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왠 남편탓? 수년전 관계했어도 잠복했다 나타난다는데, 온전히 남편탓만 할거면 남편외 아무하고도 안했어야죠, 평생.

  • 72. ..
    '18.1.9 5:29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174님 아들들 욕하고 지운글은 못보셧군요. 그래서 다들 캡쳐하는건가? 그리고 아들들을 다 잠재적 성범죄자로 단정짓고 교육좀 똑똑히 시키라는 글이잖아요 만약 누가 요즘 꽃뱀들 많으니 딸들 교육좀 시키라 대문글에 쓰면 좋으세요?

  • 73. 저질이다
    '18.1.9 5:31 PM (125.176.xxx.253)

    아들엄마들 개열폭중 ㅋㅋㅋㅋㅋㅋ

    열폭할시간에 너님아들들 스마트폰이나 관리하시던가..
    성범죄자 99.9999%가 남자 ( 아들 ) 22222222222

  • 74. 저질이다
    '18.1.9 5:33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우리 딸도 그러더라구요.
    지금 5학년인데 자기 반 남학생 하나가
    야동에 빠져서 맨날 피씨방 가서 그것만 본다고.
    그리고 여자애들이 바닥에 앉아서 게임할때
    옆에 와서 치마 들춘다고 하네요.'정말 걱정입니다.
    요즘 야동에 아이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요!!!

  • 75. 알바
    '18.1.9 5:33 PM (211.209.xxx.57)

    분란 획책 알바글 같은데....
    여자 남자, 지역 감정, 세대 갈등....이런 글 쓰는 사람은 알바거나 알바에 가까운 사람이에요.
    원글~! 쓰레기 투척하고 구경하니 기분 좋냐?

  • 76. 원글보고 뭐라하기 전엔
    '18.1.9 5:36 PM (106.102.xxx.244)

    쓰레기 댓글보고 뭐라고 하세요.
    댓글들이 ㅆㄹㄱ

  • 77. marco
    '18.1.9 5:46 PM (14.37.xxx.183)

    성교육 잘 시키세요라고 하지 마시고
    좋은 성교육자료를 알려주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 78. 교사들 얘기 들어보면
    '18.1.9 5:46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거의 반은 포기한것 같아요.
    우리때도 5학년만 되도 성추행 하는 애들 꽤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더하겠죠.

  • 79. 교사들 얘기 들어보면
    '18.1.9 5:48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거의 반은 포기한것 같아요.
    우리때도 5학년만 되도 성추행 하는 애들 꽤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더하겠죠.

  • 80. 발끈하는게
    '18.1.9 5:54 PM (220.73.xxx.20)

    시어머니를 보는 것 같아요

  • 81. 미친것들
    '18.1.9 6:02 PM (175.223.xxx.15)

    아들애미들 아들 낳고 정신 나갔나봄

    저런 더러운댓글들이나 달고 있으면서

    아들~~ 아들~~ 우쭈쭈하고 키우다

    나중에 뒤지게 그아들한테 처맞는 노인들신세죠

  • 82. ㅇㅇ
    '18.1.9 6:35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지금 우리가 초등 남자아이라고 상상해보세요
    스마트폰은 당연히 있을거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육감적인 웹툰이 툭툭 튀어나오는데 어떻게 호기심을 제어하나요
    어른들이 무조건 잘못이에요 저는 라스 같은 곳에서도 성적인 농담 아무렇지도 않게하는게 더 이상해요 국가적으로도 차단할 의지가 있는지 가능은 한건지 의심스럽고 가정문제로 치부하면 안되요 집에만 항시 있는것도 아니고 학교 학원 시간동안 얼마든지 볼수있어요 그렇다고 핸드폰 안줄수있나요? 어쩌다 친구가 보여주면 그건 또 괜찮을까요? 문제는 성을 가볍게 다루는 미디어라고 생각해요
    일반화시켜서 공격적인 태도를 할 필요는 없죠
    소수 얘기잖아요 그리고 화낼 문제가 아니고 어른들이 미안해해야할 문제죠 부모 선생님등..

  • 83. 이기주의 국민
    '18.1.9 6:44 PM (210.183.xxx.102)

    아들가진 엄마중 이기적이고 인성이 좋지 않은 엄마는 남자마초보다 한술더뜨는
    극단적인 여자마초가 된다는 글을본적이 있었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아요
    물론 상식적이고 경우있는 아들엄마도 많으리라고 믿어요

  • 84. ....
    '18.1.9 8:07 PM (39.115.xxx.2)

    아들엄마 딸엄마 치고박고 난리네요-_- 왜 잘못도 없는 엄마들끼리 이 난리인가요. 이래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무슨 집에서 엄마가 교육 시킨다고 다 되는 줄 아나...아빠들..사회의 남자들이 원흉이고 미디어 비롯 사회가 썩었는데 백날을 집에서 엄마가 어쩌고 해봤자 소용도 없어요. 어른들이 특히 남자들이 사회 전체가 썩었는데 애들이 그 영향에서 어떻게 벗어나요. 집에서 가르쳐 봤자라구요. 여자들이 뭉치고 성인 남자들에 대적하고 사회를 바꾸는데 힘을 모아야 해요.

  • 85. 에휴
    '18.1.9 8:18 PM (180.66.xxx.19)

    갈라치기 오지네요
    야동에 나오는 보송한 미성년 여자애들 못보셨나봐요.
    홀랑벗고 자위 하고
    또래 남자애랑 행위 보여주고...
    골라본게 아니라 대충 봐봐도 천지에요.
    순진한 엄마들만 싸움질하네요

  • 86. 아들 엄마 미쳤군요
    '18.1.9 8:44 PM (14.39.xxx.7)

    근데 여자애들이 성적으로 더 빨라요 여자애들은 좀 더 방식만 다르죠 저희 초딩때도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에게 관심 더 빨리 가져요 괜히 꼬집고 때리고... 관심있는 남자애를 그렇게 갈구고 그래요 그리고 제가 아는애는 예원 다니던 멀쩡한 애였는데 초딩때도 그렇게 남자 밝히더니 중딩때는 아예 새벽에 자기 집 빠져나가서 남친 집에 가서 자다가 오더군요... 여자애들도 육탄 공세 장난 아니더만요.. 남자애들은 단순 무식하게 밝히능 거 같고

  • 87. ㅇㅇ
    '18.1.9 8:53 PM (175.223.xxx.137)

    한국남자들이 왜 성범죄 많이 저지르나 의문이 든다면
    이글의 아들맘댓글들을 보라!

  • 88. 범죄자 마인드
    '18.1.9 8:56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공범수준 댓글이 많네요.
    사회든 가정이든 성교육은 필수예요.

  • 89. ....
    '18.1.9 9:02 PM (39.115.xxx.2)

    와..이젠 한남들 성범죄 천국인 것도 여자탓, 엄마탓이네..뭐든지 정작 한남성인은 쏙 빠지고 여자탓 질린다 정말...

  • 90. 이상하네요
    '18.1.9 9:20 P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든 가정에서든 성교육은 필수예요.
    남편이 해준 얘기가 생각나네요.
    시이모 아들이 중학생을 성폭행해서 임신시켰는데
    온갖 욕을 피해자한테 하면서 여자애탓을 하더래요.
    남편도 그 얘기 듣고 충격받았다고..
    시모도 아들 셋에 딸하나인데 맨날 여자들이 문제다라는
    말을 달고 살아서 되도록 안봅니다.
    옛날 할머니들도 아니고 댓글들이 왜 이러나요

  • 91.
    '18.1.9 9:30 PM (124.53.xxx.206)

    남의 집 귀한딸 부르기를 기집애, 꽃뱀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아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짐작이 되네요.
    저런 분들은 자기 애는 잘못한거 없고,
    오로지 남탓하기 좋아더군요.

    저는 여름에 짧은 반바지 입은 여학생보고는
    저러니까 성폭행 당하지~라고 했던
    동네 엄마랑 연락 끊었네요.
    남자가 그런 말해도 다시 보겠는데,
    본인도 여자면서 그런 말을 하는걸보니
    어이없더군요.

  • 92. ...
    '18.1.9 9:50 PM (121.152.xxx.123)

    상대방에 대한 완력에 의한 성적 자기 실현의 범죄는 남자의 강간죄가 많지만 기타 성적 사회적 문제는 육체를 이용해서
    성적 패악을 유도하는 본질 나쁜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많고
    많아요..

  • 93. ...
    '18.1.9 9:54 PM (121.152.xxx.123)

    현장에서 아이들을 살펴보노라면 상상초월의 요즘 우리나라 무서운 여학생들도 남학생과 마찬가지로 윤리도덕적 성교육 시급해요ㅠ

  • 94. ..
    '18.1.9 10:28 PM (61.98.xxx.44)

    그나이때는 여자애들이 더무섭네요.
    아들뿐아니라 딸부모도 교육잘시키시오.
    저런생각이면 피해자코스프레다

  • 95. 휴우
    '18.1.9 10:30 PM (120.29.xxx.1)

    현실은 중2 남자애가 같은 반 여자애들 upskirt photo 치맛속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내다 팔구요.. 초4면 야동 취향 서로 이야기하면서 말소돼지 등등이 등장하고요. 게이까리 레즈끼리 하는거 애들 초졸업할땨쯤이면 이미 ... 다봤죠. 한국 답 없어요. 전 영어학원 원장인데 마지막 업무가 몰카찍은애 학원에서 자르는 거였어요. 저희 애들 손잡고 해외 국제학교로 탈출했어요 휴... 한국애들 정말 악랄해요.

  • 96. ㅡㅡ
    '18.1.9 11:00 PM (222.238.xxx.234)

    아들가진부모들 그아들한테 쳐맞고 방화하고 전자발찌채우기전에 교육잘시키길

  • 97. 범죄자 마인드
    '18.1.9 11:00 PM (82.196.xxx.67)

    저학년 초딩이 야동보고 누나를 성적대상으로 보는게 정상인가.
    성희롱으로 고소당할 말들을 함부로 싸지르는 인간들 보면 성범죄율이 높은 이유를 알겠음.
    여기 동조자 공범들이 모여있네요

  • 98. ㅡㅡ
    '18.1.9 11:03 PM (222.238.xxx.234)

    아들이 성폭행했어도 니딸이나관리잘하라고할 엄마들일세
    반 미치광이들인줄

  • 99. 미친
    '18.1.9 11:06 PM (117.111.xxx.22)

    아들 잘키우고 있는 엄한 아들엄마들 괜한 시비걸어 범죄자니 뭐니 조롱하고 난리네
    피해망상증 환자들에 인성쓰레기들이 애를 키우니...그렇게 한남이니 뭐니 치를 떨게 싫으면 이민가던가
    가서 밤 8시에 돌아다니다 어떻게되는지 한번 당해보던가

  • 100. @@
    '18.1.9 11:07 PM (39.7.xxx.221)

    일베남충 키우는 ㄸㄹㅇ 엄마.아빠들을 목격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 101. ㅡㅡ
    '18.1.9 11:09 PM (222.238.xxx.234)

    다들 지아들잘키운다하는데 어재 성범죄자들은 늘어만갈까..

  • 102. ..
    '18.1.9 11:25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지금 멀쩡한 아들 일베충만들고 폭력범만드는 딸엄마들 본인들한테 업보로 돌아가는것도 모르고..ㅉㅉ

  • 103. ..
    '18.1.9 11:26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지금 멀쩡한 아들 일베충만들고 폭력범만드는 딸엄마들 본인 딸들한테 업보로 돌아가는것도 모르고..ㅉㅉ

  • 104. ㅇㅇ
    '18.1.9 11:26 PM (211.36.xxx.133)

    너나 잘하세요

  • 105. ..
    '18.1.9 11:29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지금 멀쩡한 아들 일베충만들고 전자발찌 폭력범만드는 딸엄마들.. 본인 딸들한테 고대로 업보로 돌아가는것도 모르고..ㅉㅉ

  • 106. 범죄 맞아요
    '18.1.9 11:29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반대로 나 아들 ㅈㅈ관리해라 그러면 가만있겠음?
    성희롱중에서도 아주 수준낮은 막장중에 막장인데
    두둔하는 미친댓글은 뭔지.
    저런 미친x랑 같은 부류인가 보네

  • 107. ㅡㅡ
    '18.1.9 11:33 PM (222.238.xxx.234) - 삭제된댓글

    다들 자기아들은 멀쩡한 아들이라는데 성범죄자가 유치원생까지 골고루퍼지고있네요

  • 108. 범죄 맞아요
    '18.1.9 11:40 PM (211.36.xxx.4) - 삭제된댓글

    반대로 니 아들 ㅈㅈ관리해라 그러면 가만있겠음?
    성희롱중에서도 아주 수준낮은 막장중에 막장인데
    두둔하는 미친댓글은 뭔지.
    저런 미친x랑 같은 부류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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