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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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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재미도 있나요?

1997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8-01-08 16:08:24
아이친구 엄마들이랑 보러갈까하는데..
한 엄마가 "자기는 의미심장한 영화는 싫다고 ..재미있는 영화보자"고 하는데요.
1987..재미도 있나요?
IP : 39.7.xxx.1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1.8 4:11 PM (211.36.xxx.55)

    아무리 의미심장해도 재미가 없는 영화는 몇 백만명이
    보러 안가죠

  • 2. ....
    '18.1.8 4:11 PM (122.34.xxx.106)

    네 영화적으로 완성도도 높고 재미도 있어서 재관람하는 분도 많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재밌어요

  • 3. ...
    '18.1.8 4:15 PM (122.34.xxx.61)

    그런사람이랑은 보지 마세요.

  • 4. 재밌어요
    '18.1.8 4:15 PM (1.231.xxx.215)

    주말에 한번더 볼 예정입니다.

  • 5. ........
    '18.1.8 4:16 PM (121.180.xxx.29)

    두말하면 입아파요

    근데 저런말하는사람....저는 안 놀랍니다--
    빙추 인증

  • 6. ..
    '18.1.8 4:20 PM (14.47.xxx.189)

    완성도 자체가 탁월한 작품입니다.

    다만 그런 식으로 영화 품평하는 분과는 함께 보지 마세요. 영화 보는 내내 투덜댈듯. 솔직히 어린 나이도 아니고 애 엄마면 1987년을 살아온 세대일텐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는지...

  • 7. .....
    '18.1.8 4:23 PM (218.52.xxx.189)

    저도 첨엔 좀 무겁고 다큐같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재밌고 의미 있었어요.
    강추요

  • 8. ......
    '18.1.8 4:24 PM (59.15.xxx.96)

    잘만든 영화고 하정우가 연기하는 부분은 상당히 흥미도 유발합니다.

    근데 그런 무식한 아즘마랑 같이 보지마세요..

  • 9. ㅇㅇ
    '18.1.8 4:24 PM (223.39.xxx.71)

    저렇게 말하면 뭐 권하고 싶지않네요 보지마세요

  • 10. ...
    '18.1.8 4:26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1987 보고싶단 엄마들끼리 봐요.
    그 엄만 보고나서도 궁시렁거릴듯.
    영화가 충분히 재미있고 몰입감 장난아닌데요.

  • 11. 상대방이
    '18.1.8 4:26 PM (122.35.xxx.94)

    완곡히 거절한건데 꼭 그사람이랑 봐야하나요?

    1987영화에서 재미라,,,,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눈물이 나는 영화지요

    반쯤은 의무감에서 보는 영화,,,

  • 12. 콩순이
    '18.1.8 4:27 PM (27.179.xxx.236)

    이런 영화를 안 본다니요??

  • 13. 다른사람이랑
    '18.1.8 4:35 PM (1.241.xxx.107)

    다른 분과 보시면 어떨까요?

    엄마들끼린 정치색을 드러내길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뭐랄까...내맘같지 않다고만 하기엔 아쉬운.

    저는 토요일에 보고와서
    오늘 취미모임가서 영화이야기했는데
    저들이랑 보았으면 내가 참 갑갑했겠다 싶더군요.

    영화를 보며 몰압하고, 보고난후에 감상을 나누는 것이 특히 중요한 영화인데 저리 조심스럽게 봐야한다니...생각만 해도 싫어요.

  • 14. ...
    '18.1.8 4:52 PM (220.116.xxx.6)

    재미는 있습니다만, 지인이 그 영화가 싫은 모양이니 딴거 보세요.
    전 숨도 못쉬게 재미있었습니다. 같이간 지인하고 따로따로 몰입해서 봤네요.
    무거운 영화 치고도 무겁지 않게 터치해서 간간히 웃기는 대목도 있고 영화적 재미도 꽤 잘 살린 영화예요.
    그 지인은 다루는 소재, 주제 자체가 무거워서 싫은 걸 겁니다. 재미는 그냥 명분이구요
    딴거 보시고 1987은 따로 보세요

  • 15. 강추에요.
    '18.1.8 4:5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어어어 하는 사이에 벌써 끝났더군요.
    허구라고 생각하고 봐도 잘 만든 영화에요.
    게다가 초호화 캐스팅...별들의 군단이에요.
    저라면 그 엄마 델고 가서 보겠습니다.
    보고나서 고맙다고 할 거에요.

  • 16. ..
    '18.1.8 5:02 PM (203.229.xxx.102)

    미장센 뛰어나고 배우들 연기력과 서사적 몰입도 끝내줘요.

  • 17. ㅎㅎㅎ
    '18.1.8 5:0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취미나 여가 활동 같은 소소한 일상을 즐길 때도
    나와 코드가 안 맞는 사람과는 같이 하는게 즐겁지가
    않더라고요
    같이 해서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려면 최소한 나와 다르거나 안 친한 사람과 어울리지 않으면 되더라고요.

  • 18. ..
    '18.1.8 5:17 PM (14.47.xxx.189)

    러닝타임이 약 2시간 20분쯤 되는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진짜 강추합니다. 다만 본문 속 지인같은 분과는 함께 보지 마세요.

  • 19. 다른 사람과 보세요
    '18.1.8 6:23 PM (211.245.xxx.178)

    의미심장한 영화 싫다잖아요.
    의미심장 엄청해요.
    물론 재미도 있습니다만,
    재미보다는 의미심장이 더 커요.

  • 20. ㅇㅇ
    '18.1.8 7:40 PM (121.134.xxx.249)

    그 시절을 살았던 저는 무겁고 가슴 아프게 봤고
    1950이나 1987이나 똑같이 옛날이라고 생각하는 중딩딸은
    재밌고 흥미진진하게 봤다고 합니다

  • 21. 6769
    '18.1.8 8:33 PM (211.179.xxx.129)

    혹시 자한당 지지자 비슷한 사람인지요
    그런 사람들이야 보기 싫게죠.

    저도 고문 장면 같은거 무척 싫어 해서 망설이다
    의무감으로 봤는데
    시간 가는 즐 모르고 봤어요.
    연기를 너무들 잘하셔서 신기할 정도였고
    몰입도 장난 아닙니다.

  • 22. 소피친구
    '18.1.10 10:25 AM (180.70.xxx.124)

    무거운 거 싫어하는 사람있을 수 있어요. 그렇게 말할 수 없는 세상은 무섭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존중해야죠. 꼭 봐야한다는둥 무식하기는 둥 훈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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