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측 진짜 가지가지 하고 앉았네요.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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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의원 보좌관, 비공개 회의 기록하다가 적발돼 파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측근인 김중로 의원의 비서관이 8일 통합반대파 비공개 회의에 신분을 속이고 몰래 참석해 회의 내용을 기록하다가 들통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통합반대 의원들 모임인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통합몰이중인 안 대표측에 맞선 개혁신당 창당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30여분간 공개 회의를 진행한 뒤 비공개로 전환해 통합찬성파 측에서 전화통화나 문자 등을 통해 회유 공작을 펴고 있다는 사실 등과 개혁신당 창당 로드맵 등을 극비리에 논의하던 중, 회의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는가 하면 문자를 보내는 수상한 인물 2명을 적발했다.
신분 확인 결과 그는 통합에 적극 찬성하는 김중로 의원의 남녀 비서들이었다. 김중로 의원은 비례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세종시당 위원장에 임명되는가 하면, 안 대표측 일각에선 향후 전당대회 세칙을 결정할 전당대회준비위원장으로 밀려고도 하는 등 안 대표 최측근이다.
회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들이 비공개 회의 전환 후에도 계속 자리에 남아 회의에 집중 않고 휴대폰으로 문자를 찍어 보내는 것 등에 의아함을 느낀 통합반대측 보좌관이 다가가 "누구냐"고 추궁하자 머뭇거리다가 "김중로방 비서관"이라 신원 밝혔다.
하략....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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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통합반대파 회의에 '몰래 잠입'까지
추잡스럽네 조회수 : 681
작성일 : 2018-01-08 15:50:50
IP : 116.44.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8 5:01 PM (118.221.xxx.214)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부끄럽지도않나 맨날 나쁜짓은 혼자 다하네요
새정치 말이 좋네요.제발 정신이나 챙기길..2. 조작촰
'18.1.8 5:35 PM (14.39.xxx.191)이희호여사 녹취에, 선거조작에, 참 더러운 인간.
그 부모도 돈 싸들고 동생 유급 막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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