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에서 입었던 그 베이지색 제복이요.
그걸 입고 모자까지 쓰고 부랴부랴 출근했어요.
좋은걸지 어떤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무지 바빠지긴 했답니다. 생각지 않은 새로운 프로젝트 맡아서 마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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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꿈에 제복을 입고 출근했어요
00 조회수 : 2,162
작성일 : 2018-01-08 14:56:22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8 2:59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남편 승진하겠는데요.
아님 지금보다 권한이 많아지거나 명예가 따르겠어요.2. 승진
'18.1.8 3:17 PM (119.64.xxx.229)승진이나 지금 맡고있는 일이 잘 풀리거나 포상금이나 보너스 받는 일이 생기거나 어쨌든 좋은꿈입니다.
남편한테 자세한 꿈얘기는 마시고 일단 만원에 꿈 사시라고 하세요3. ..
'18.1.8 3:24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좋은꿈맞아요^^
4. 좋은 꿈
'18.1.8 3:39 PM (112.216.xxx.139)어디 말하지 마시고, 남편한테 내꿈 사라고 하세요. 22222222
좋은 꿈이네요. ^^5. 감사해요 ^^
'18.1.8 3:40 PM (124.49.xxx.61)올해는 좀 좋은일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몇년간 재미가 없었거든요.
6. ,,,
'18.1.8 7:41 PM (121.167.xxx.212)조선시대 같으면 벼슬길에 오르는 꿈이네요.
승승장구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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