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
다수 의견존중해 원글은 삭제..
주변에서 흔한 사건인데, 제 글 같은게 왜 베스트 거리가 되나요?
1. ...
'18.1.8 8:40 A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남자 동창들 있는데 저런 얘기 절대 안 합니다. 의도가 있죠
2. 흐
'18.1.8 8:41 AM (110.47.xxx.25)그렇다고 봐야겠죠?
이성이 있어야 대화에 윤기가 돌고 보람이 느껴지는 것은 남성만의 특징이 아니죠.3. ㅇㅇ
'18.1.8 8:44 AM (117.111.xxx.179)역시~의도가 있는 얘기네요ㅡㅡ;;
다들 가정도 있는 사람들로 보이던데 너무나 경박해요.
아무리 그 연세에 알꺼 다 알고 숨김없다지만,
본인 성생활을 카페에 크게 떠벌리는 것도 매너없고,
넘 노골적으로 발언하니 오히려 매력이 떨어지네요.4. 주책
'18.1.8 8:48 AM (175.214.xxx.113)의도가 있는데 아니라 푼수네요
그 얘기가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분 속으로 아마 많이 비웃었을꺼예요5. ㅇㅇㅇ
'18.1.8 8:53 AM (117.111.xxx.222)윗님..그런데 본인 성생활까지 떠벌려 관심끌려는건
이성이 있어 대화에 윤기가 돌고, 더 재밌고 이런 정도
수준의 발언은 아니지 않나요?
같이있던 여자분들의 표정도 못마땅 내지는 심기불편해
보였고요;;6. ㆍ
'18.1.8 8:53 AM (58.125.xxx.96)아는 언니는 아주 조금만 친해지면 그앞에서
우리 신랑것이 크네 실하네
볼건 그거밖에없네 어쩌구 ᆢ아주 낯뜨거워 듣기 민망한소리를
그렇게 해대요
진짜 푼수중에 상푼수7. ㅇㅇㅇ
'18.1.8 8:56 AM (117.111.xxx.222)솔직히 나이어린 제가 봐도 주책내지는 푼수같아 보였으니
모두 속으로 비웃었을수 있겠네요.
근데 남자분 혼자 여자동창 셋이 이끌고 나온 모임에서
이런 얘기류의 나올 정도면 남자분도 도찐개찐인데요~8. @@
'18.1.8 8:59 AM (121.182.xxx.90)제일 싫어하는 부류 ..... 밖에서 성생활 농담이건 진담이건 말하는 사람.
9. ㅇㅇ
'18.1.8 9:00 AM (117.111.xxx.62)ㅋㅋ아는 언니분이 말이 솔직해서 재밌긴 한데
신랑얼굴도 다 알텐데 크기가 크네, 실하네 볼껀 그거밖에
없네 그러는게 나이값 못하고 체신머리 없어보이는건 사실이네요ㅠ
저도 그런 친구 하나 있었는데 솔직할 게 따로 있지,
상대방도 안 하는 부부간의 성관련 얘기는 신중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나중에 아는언니 남편분 보면 19금 주요부위만 보일듯해요 ㅋㅋ10. ..
'18.1.8 9:17 AM (218.201.xxx.8)제일 싫어하는 부류 ..... 밖에서 성생활 농담이건 진담이건 말하는 사람.222
정말 푼수같고 모자라보여요11. .......
'18.1.8 9:26 AM (175.192.xxx.37)추접스러운 사람들.
12. ...
'18.1.8 9:42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제발..
밖에서 농담어쩌구 하면서 성생활 얘기하는사람
젤 싫고 모자라 보여요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닌듯..13. ...
'18.1.8 9:44 AM (1.238.xxx.11) - 삭제된댓글그 연세되면 그런게 아니고 젊었을때도 그런 사람들이 좀 더 뻔뻔하게 나이드는거죠. 나도 그 나이지만 그런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14. ....
'18.1.8 9:59 AM (58.120.xxx.213) - 삭제된댓글50대 되면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요.
원래 그런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겁니다.
끼리끼리 노는 거고요.
제 주변 50대에 그런 사람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추접하고 무식하고 그런 사람은 나이랑 상관없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50대라고 싸잡아 50대 욕하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그냥 무식하고 추접스러운 겁니다.15. .....
'18.1.8 10:02 AM (112.220.xxx.102)야 마누라한테저 전화와 조용히해 -_-
그래서 조용히 하고 있었나
암튼 추하네요
저런여자들은 나이들수록 더더 추해질듯...16. ..
'18.1.8 10:0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참 흉해요..간혹 지하철같은데서도 등산갔다오면서 얼굴 벌개서는 남녀 서로 진짜 음탕한 표정으로 서로 비비고 쪼물딱거리고하는 사람들..
17. 어휴
'18.1.8 10:12 AM (220.120.xxx.207)진짜 추하다...
상상하기 싫은데ㅠ 정말 저질들이네요.18. ㅡㅡ
'18.1.8 10:46 AM (36.39.xxx.2) - 삭제된댓글젊어서부터 그렇게 놀던 부류가 늙어서도 그런거죠. 추해요
19. ㅇㅇ
'18.1.8 10:58 AM (117.111.xxx.17)대체로 다들 그런건 아니네요. 조용한 곳에 가고싶어서
고급 아파트촌 쪽에 있는 한적한 카페로 간건데 불미스러운
얘기를 듣게 될 줄은 몰랐어요;;
돈있고 여유있는 부류라고 해서 꼭 교양있고 매너있는건
아닌거같았어요.
귀를 씻고 싶다 정말ㅜㅜ
우리 82회원님들은 도덕성이 높고 이성적이고 매너를 중시
하시니.. 당연히 이런 추잡하고 교양 떨어지는 부류와는
거리가 멀꺼라 믿어요 ㅎㅎ
이런게 보통의 중장년층이라고 생각하면 서글퍼져서요.
저런부류의 질 떨어지는 모습 좀안보고 살았음 소원이 없겠네요.20. 그런여자들은
'18.1.8 11:09 AM (220.86.xxx.176)무식하고 지생각을 아무여과없이 떠들고 지랄해데는 여자들이예요
21. ...
'18.1.8 11:25 AM (112.208.xxx.107)자기는 잘 조이는 명기라서 만나는 남자마다 헤어나오질 못한다는 40대 돌싱도 봤어요.
나아트 원나잇부터 몇십명이랑은 한듯...22. ㅉㅉ
'18.1.8 11:37 AM (39.7.xxx.79) - 삭제된댓글요샌 노인네들이 더지롤들....
죽기전 발악들인건지..
그래봐야 성기털 다 허연것들이...ㅉㅉ
불쌍해보임23. 444
'18.1.8 11:46 A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그 연세되면 그런게 아니고 젊었을때도 그런 사람들이 좀 더 뻔뻔하게 나이드는거죠. 나도 그 나이지만 그런사람 하나도 못봤어요 22222222222
딸이랑 판교 cgv 심야 영화를 봤어요
앉아 있는데 4~5명 정도 애들이 시쓰럽게 다들 조용한데 시끄럽게 들어오더니
끝나고 나가는데 어찌나 씨끄럽던지 .....
그런데 다들 위 아래요 그 수면 바지(자못 같던데 ) 세트를 입고들 왔더라고요
잠옷 파티를 한건지 그런데 그 밤에 새벽 2시에 끝났어요
계속 떠드는데 아 ~~~
딸이랑 저란 애들이 30대되고 40대 되고 그담엔 그 나이대를 싸 잡아 욕먹이는구나24. ㅇㅇ
'18.1.8 11:49 AM (117.111.xxx.6)헐..댓글 폭력도 장난아니네요
성기털 허연것이..그런 직설적인 성표현은 듣기 불편해요ㅜㅜ
댓글정정 좀 부탁드립니다.25. ...
'18.1.8 11:52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싱글 산악회 다니다가, 산악회 카페가 망해서 일반 산악회 따라 갔었는데
딱 저런 분위기 ㅎㅎ 한번 가고 안갔네요.
싱글산악회는 아무래도 좀 낯가리고 조심하는게 있는데, 기혼자들 산악회는 정말 막나감.26. 저위댓글
'18.1.8 1:41 PM (222.111.xxx.107)저분 맞는말했네요..! 뭐가심해요?
아주 강하게 현실적으로 꼬집어줘야 주제파악들
제대로들 하죠
저도 저런 생각할때 많아요..
젊은사람들이 속으로 얼마나 자기들을
경멸하며 욕하는지
알아야해요..
그래야 두번다시 ..공공장소에서 저따위 소리들 안하죠
강제로 듣게되는 사람들은 무슨죄인가요?
졸지에 귀테러당하는거죠..!27. ㅇㅇ
'18.1.8 1:48 PM (211.36.xxx.164)아니죠. 다수가보는 글인데 거기다 대고 감정적으로
노인네들이 더 지롤들..허연 성기털이 어쩌고 저질스럽게
욕하는건 싸잡아 노인혐오하는 뜻도 담겨있고 말이 너무
자극적이라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원글도 읽기에 긍정적인 내용은 아니라 죄송하지만서도.. .
허연성기털 어쩌구하니 괜히 연상도 되고, 흉해서 깜짝 놀랐거든요.
자극적이거나 심한 표현은 제발 자제부탁드립니다..ㅜㅜ28. ㅇㅇ
'18.1.8 1:50 PM (211.36.xxx.164)여기에 대놓고 마구 욕쓴다고 그 50대 분들이 보게되는건
또 아니잖아요. 그저 한번 화풀이나 하고마는거지요
저도 이런말씀은 드리고 싶지 않은데,
그런 원색적인 표현은 좀 마니 추해요 솔직히..ㅜㅜ
그러니 표현에 신중해주시길 부탁합니다..29. 님.
'18.1.8 4:54 PM (39.7.xxx.108)님이 원글지우세요
님글도 솔직히 별로에요30. 무식
'18.1.8 7:05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한마디 해주고 싶네
무식한 여편네들 잉여로우니 오로지 그짓밖에 안차서
딴대화가 불가하냐 라고 ...
머리 든거 없는것들은 싸고 먹고 자는걸 24시간 소재삼아 나불되요. 아는게 그뿐이라 ㅎ.살면서 보이면 피하세요
얼마나 대화소재가 없으면 한심하잖아요31. 도긴개긴
'18.1.8 7:25 PM (222.236.xxx.145)그런말 하는 물건이나
점잖은척 욕하면서
그런말 여과없이 옮기는 물건이나
기회는 이때다
욕하는척 립에담기 힘든말 쏟아내는 물건이나
ㅎㅎㅎㅎㅎㅎㅎㅎ
코메디다코메디32. 무식도 분수가있어야
'18.1.8 7:25 PM (175.116.xxx.169)참 뭐하는 인간들인지
수준 한 번 바닥을 뚫고 행성을 뚫고 나가겠네요
뭘 어떻게 살면 저렇게 추접하고 상스럽게 늙을 수 있나요?
신기할 따름.33. 무식
'18.1.8 7:29 P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한마디 해주고 싶네
무식한 여편네들 잉여로우니 오로지 그짓밖에 안차서
딴대화가 불가하냐 라고 ...
머리 든거 없는것들은 싸고 먹고 자는걸 24시간 소재삼아 나불되요. 아는게 그뿐이라 ㅎ.살면서 보이면 피하세요
얼마나 대화소재가 없으면 한심하잖아요
도긴개긴이기엔 상대적으러 저급이죠ㅋ34. 무식
'18.1.8 7:29 PM (223.33.xxx.133) - 삭제된댓글한마디 해주고 싶네
무식한 여편네들 잉여로우니 오로지 그짓밖에 안차서
딴대화가 불가하냐 라고 ...
머리 든거 없는것들은 싸고 먹고 자는걸 24시간 소재삼아 나불되요. 아는게 그뿐이라 ㅎ.살면서 보이면 피하세요
얼마나 대화소재가 없으면 한심하잖아요
도긴개긴이기엔 상대적으로 월등 저급이죠ㅋ35. 무식
'18.1.8 7:32 PM (223.33.xxx.133)한마디 해주고 싶네
무식한 여편네들 잉여로우니 오로지 그짓밖에 안차서
딴대화가 불가하냐 라고 ...
머리 든거 없는것들은 싸고 먹고 자는걸 24시간 소재삼아 나불되요. 아는게 그뿐이라 ㅎ.살면서 보이면 피하세요
얼마나 대화소재가 없으면 한심하잖아요
도긴개긴이기엔 상대적으로 월등 저급이죠ㅋ
어디 비교할게 없어서 섹드립을 동급취급? 안 옮기게
입좀다물어야지 무슨 주책인지36. ㆍㅓ
'18.1.8 7:36 PM (39.7.xxx.137)제가 그래서 저나이대 아줌들 싫어해요
어찌나 머리속이 남편하고 잠자리밖에 없는건지..
아무데서나 저넘의 부부관계얘기 서슴치않고
깔깔거리면서 해대는지...
속으로 병신육갑들 떠네 욕해요37. 이게 도덕성 높고 이성적인 것과
'18.1.8 7:37 PM (59.6.xxx.151)무슨 상관인지,
주접도 참,,,
어디서 오입질할 사내를 구할래도 없어서 다급한가 보죠
오죽한 남녀가 앉아서 지 섹스 얘기가 화제고
쭉빵 포르노도 널린 세상에 저 말에 도발이 될까 ㅎㅎㅎ
이성이 있어야 보람 있는 대화라니
대화가 늙은이들 주접용 도구인지.
나도 오십대 중반이지만
어디 박카스 매매춘 늙은이들 같네요38. ....
'18.1.8 8:20 PM (115.161.xxx.119)진짜 싫죠
나는 작년에 커피숍에서 60대로 보이는데
우리 남편이 조루라 내가 당당히 산다는 얘기를 하는데
정말 들리는 귀를 막으려다가 까페에서 내가 나갔어요.
그얘기를 얼마나 강조하던지..
남편이 자신감 하락되서 자기가 정말 큰소리치고 산다고39. 엥?
'18.1.8 8:24 PM (110.70.xxx.173)뭔 도발?
본인은 가만히 누워있다잖아요.
본인이 열심히? 한다는 얘기도 아니구만.
근데 원글님 그 여자셋중에 하나죠?
카페는 각색한거고.
그죠?
누가 카페에서 추잡스럽게 저런얘기를 해요?
말도안됨.40. 민들레꽃
'18.1.8 8:37 PM (112.148.xxx.83)원글님이나 글지우세요. 뭐하러 자기가 들은 추접스런얘기로 판을 까나요? 본인도 듣고 기분나빴으면서...
41. ...
'18.1.8 9:35 PM (112.169.xxx.73)유난히 그 또래 아줌마들 경박스러운 대화 즐기는 부류 있어요. 정말 추해요.
원글 지우지마세요.
한명이라도 하는사람 보면 각성은 하던지
자식들이라도 보면 주의 주겠지요.
가족들도 대충 수준알겁니다.42. 전
'18.1.8 9:47 PM (211.109.xxx.203)원글이 남자 아닌가?
의도가 뭔가? 의심스럽네요. 웬 댓글이 저질스러운 남자 이상인가요? 지워진 댓글이 있었나 본데, 저 50대 아줌이지만 말 저리 표현 못 해요.43. 에퉤뒈
'18.1.8 9:48 PM (211.109.xxx.203)이글 안 본 눈 사고 싶습니다
44. 역겨워요
'18.1.8 10:01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정말 추잡스럽고...
수준 떨어지네요...
여자든 남자든 공공장소에서
성적인 발언 하는 사람들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습니다45. .....
'18.1.8 10:04 PM (112.151.xxx.45)그런 이야기 할만한 사이일수도 있죠
46. 개차반
'18.1.8 11:58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그 연세되면 그런게 아니고
젊었을때도 그랬던 사람들이 좀 더 뻔뻔하게 나이드는거죠. 222222
젊은 사람들 중에도 자기 성관계 얘기 공공장소에서 늘어놓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어찌나 격 떨어지고 천해 보이던지...
찌질하고 수준 떨어져 보여서...47. 원글이
'18.1.9 12:32 AM (39.120.xxx.98)더 별로
그런대화 왜 엿들어요?
그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할일없어보여요48. 살다살다
'18.1.9 6:43 AM (59.6.xxx.151)천하기가 싸구려 유곽이 적성인 걸 흔하다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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