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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칼럼] 세상 모든 아가, 다 ‘이쁜 울애기

...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18-01-08 02:24:53

내가 한때 살았던 광주 지산동에 사는 ‘배은심 엄마'가 영화 <1987>에서 당신의 아들 역을 한 배우 강동원에게 “애기야, 김장김치 가져가렴”이라고 했다는 신문 기사를 보고 내 입에서 엄마아, 소리가 절로 나왔다. 한열이 엄마는 집에 온 배우에게 그랬을 것이다. 아이고, 이쁜 울애기 왔네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26647.html?_fr=mt2#csidxccff06ad25... ..
IP : 72.80.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8 2:48 AM (116.46.xxx.106)

    가슴 뭉클해지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2. .......
    '18.1.8 6:04 A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읽었습니다... 모처럼 공작가의 글을 읽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3. ㅇㅇ
    '18.1.8 6:2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공선옥작가 칼럼 연재 하는지 몰랐어요..
    좋은글 감사♡

  • 4. 공선옥작가님
    '18.1.8 6:34 AM (211.245.xxx.178)

    글 진짜 오랜만이네요.
    잘 읽었습니다.ㅎ

  • 5. ....
    '18.1.8 7:17 AM (121.128.xxx.234)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6. 고딩맘
    '18.1.8 7:39 AM (183.96.xxx.241)

    저도 오랜만에 이 분 글 읽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7. ㅁㅁㅁ
    '18.1.8 1:49 PM (110.70.xxx.124)

    좋은 글 링크 고맙습니다 저도 엄마로서 참 먹먹해지네요..

  • 8. 감사해요.
    '18.1.8 3:18 PM (115.161.xxx.30)

    좋은 링크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가가 까물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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