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당선되고 그뒤로 계속 성군시대라 했던 점술가요

ㅇㅇ 조회수 : 4,576
작성일 : 2018-01-08 01:40:03
그 블로그 한번 더 읽어보고 싶어요
혹시 링크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 분 말대로 계속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IP : 219.251.xxx.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8 1:50 AM (175.223.xxx.175)

    불쌍한 대통령
    쫓겨나는 대통령
    성군

    이게 끝 아닌가요? 그후 얘기 못 봤는데

  • 2. 다시는
    '18.1.8 1:55 AM (211.219.xxx.204)

    못볼 대통령 이라고 했어요

  • 3. 지창용
    '18.1.8 2:21 AM (92.12.xxx.195)

    검색해보세요.

  • 4. 다시는 못 볼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18.1.8 2:27 AM (210.183.xxx.241)

    문대통령님 이후로도
    계속해서 성군의 시대가 이어지면 좋겠어요.

  • 5. 믿거나 말거나 [펌]
    '18.1.8 2:57 AM (218.39.xxx.114) - 삭제된댓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32031&page=1

  • 6. 다시는 못볼
    '18.1.8 3:01 AM (219.251.xxx.29)

    대통령이라는 말은 없었어요
    제가 읽은거에는요
    기억에 남는건 그 이후론 계속 성군시대이다...이말요
    이게 정말 좋았거든요

  • 7. 성군
    '18.1.8 3:10 AM (1.231.xxx.215)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그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것이다.
    여기까지 본거 같네요.

  • 8. midnight99
    '18.1.8 3:17 AM (90.209.xxx.167)

    점술가의 예언이라는 것이 이현령 비현령, 애매하게 포괄적인 그런 것 아닙니까?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뭐라도 하나 틀어지면 얼마나 잔인하게 내동댕이 칩니까?
    행여 그런 때가 오면 점술가의 예언도, 그에 대한 해석도 묘하게 뒤틀려있겠죠.

    중요한 건, 우리가 참된 주인의식을 가지고 계속해서 참여할 거란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우리의 대표자, 혹은 각성한 시민의 또다른 자아라고 여기고 계속 소중히 해야합니다.

    우리를 구하기 위해 하늘이 내어주신 분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노력하고 애쓰는 한 거기에 계시는 그런 분인거죠.

  • 9. 오....
    '18.1.8 4:45 AM (110.47.xxx.25)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우리의 대표자, 혹은 각성한 시민의 또다른 자아라고 여기고 계속 소중히 해야합니다. 222222222222222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성군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이 외면하는 순간 문재인 대통령은 기득권과 기레기들에게 난자 당할 거네요.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는 한몸이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 10. 오...맞습니다!
    '18.1.8 5:26 AM (118.222.xxx.76)

    문재인 대통령을 성군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들입니다.222222
    우리들이 외면하는 순간 문재인 대통령은 기득권과 기레기들에게 난자 당할 거네요.22222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는 한몸이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22222

  • 11. 그렇소.
    '18.1.8 6:55 AM (87.63.xxx.226)

    문아일체!

  • 12. ㅎㅎㅎ
    '18.1.8 7:11 AM (220.80.xxx.68)

    문파합일 문행합일 문심동체 문아지경!!!


    우리가 노통을 통해 진정한 나라의 주인행세 한번 해보고서 비록 중간에 잘못된 선택을 했어도 바로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이명박근혜에게 분노를 느꼈듯이, 바른 대통령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나면 뭐 그 이하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아마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표준이 될 거예요.

  • 13. 그냥
    '18.1.8 7:24 AM (223.38.xxx.227)

    꿰어 밎추는거예요.그리고 정치인들 믿지 않아요..그저 자기들 세불리기에 급급해서 ...정책으로 판단 하는게 낫지요

  • 14. ....
    '18.1.8 7:29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나아중에
    박그네는
    선거도둑질한게들통나서
    대통령 당선인 자격이 박탈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김영삼 정권시절 저 예언을 한 사람의 발언은
    어찌됐건 대단하네요.
    그 당시에 책으로 출간된 내용이라 하니
    나중에 꿰어맞춘것도 아닐거고...

  • 15. 풉~
    '18.1.8 7:31 A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정치인들 믿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촰빠인 경우가 많더군요.
    심지어 촰은 정책에 있어서도 정체성이 불분명한 간보기성인데 말입니다.

  • 16. 풉~
    '18.1.8 7:32 AM (110.47.xxx.25)

    정치인들 믿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촰빠인 경우가 많더군요.
    심지어 촰은 정책에 있어서도 정체성이 불분명한 간보기인데 말입니다.

  • 17. 그래도
    '18.1.8 8:07 AM (223.62.xxx.241)

    암튼 쫒겨나는 대통령뒤 성군이 나와 나라를 우뚝서게 하리라는 말은 참 좋네요 문재인대통령이후로 우리가 세계어느나라에도 꿀리지않고 당당하지않습니까

  • 18. ㅇㅇ
    '18.1.8 8:34 AM (125.179.xxx.15)

    송하비결이라고 조선시대에 쓰인 예언서인데 지창룡선생이 풀이 해논거예요

  • 19. ***
    '18.1.8 9:19 A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 공화정 시대에 성군이라는 왕조시대의 어휘부터 저는 거부하고 싶어요. 문대통령 지지하지만 정치인 중 대표가 된 한 명일 뿐이라 보고요 그 이후의 대표 정치인은 국민들이 다시 찾아내고 길러야 하는 거라 생각해요. 전전긍긍 예언이 실현되길 기다리기보다는 발전된 정당시스템에서 전문적인 직업정치인이자 국민의 대표자를 길러내는 체계가 갖춰지길 바랍니다.

  • 20. 에휴
    '18.1.8 12:08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그런건 그냥 재미로 보고 잊는거.
    나라는 국민 각자가 모여 만드는거.

  • 21. 저 이야기
    '18.1.8 12:30 PM (59.14.xxx.103)

    저 이야기 이명박때 들었는데 쫓겨난게 이명박이길 바랬는데, 어쨌든 대단하네요.
    지금 분위기 정도면 솔직히 성군이라고 할만하지 않나요. 그런데 단발적일뿐이니,
    향후에 쭈욱 좋은 대통령이 나타나서 태평성세와 한반도 통일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 22. 대통령은
    '18.1.8 3:19 PM (14.32.xxx.196)

    우리가 뽑는거고 주권은 국민한테 나오는건데
    성군타령하는거보면 국모보다 나을것도 없네요
    역군은 소리도 나오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751 오늘은 저도 롱패딩.. 날이 진짜 춥네요. 1 불혹이다 2018/01/11 1,168
767750 신규 신용카드 배송이 안 오고 있어요 1 2018/01/11 1,498
767749 AHC 아이크림 어떤가요 10 ^^ 2018/01/11 3,182
767748 우리가 문빠가 된이유ㅎㅎ 3 ㅅㄷㅁ 2018/01/11 1,263
767747 박상기 법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목표..여러 대책 .. 16 샬랄라 2018/01/11 1,890
767746 기사)남편과 불화·우울증…40대 여자 23개월 아들 살해 21 ... 2018/01/11 16,085
767745 미운우리새끼 김수로 6 재미 2018/01/11 4,330
767744 뉴비씨's 툰 3 ㅇㅇㅇ 2018/01/11 455
767743 대중교통 앱 어떤거 쓰시나요 3 2018/01/11 1,027
767742 제가 모성애가 많지도 않은데,,,,왜 유독 이거에 집착하는지요 4 신생아 2018/01/11 1,928
767741 후원단체 추천해주세요 6 새해 계획 2018/01/11 918
767740 책육아 3 . 2018/01/11 754
767739 오현경씨 성형 많이 헀나요? 11 .... 2018/01/11 7,693
767738 주문하고 온 상품도 주문취소 가능한가요? 5 2018/01/11 912
767737 부모는 능력이 평범했는데 자식이 월등하게 좋은경우는 많이 없는편.. 20 ... 2018/01/11 5,109
767736 스페인 또는 유럽 다녀오신분..도움이 필요해요 10 계피빵 2018/01/11 2,642
767735 피부 좋으신 분들 땀 많이 흘리시나요? 7 2018/01/11 1,670
767734 저희아들 20개월전부터 두살이라고 말할줄 알아서 똑똑한줄 알았는.. 3 하아~~ 2018/01/11 1,521
767733 예비중아이 인강으로만 수학하면 부족할까요? 5 .. 2018/01/11 1,103
767732 낸시 X 남편이라는 사람 인상이 6 ㅅㅅㅅ 2018/01/11 3,919
767731 방탄)골든디스크 백스테이지 인터뷰..그냥 이쁘네요 다들. 7 2018/01/11 1,386
767730 초등 아이들 why?같은 책 다 이해해요?? 5 ........ 2018/01/11 1,068
767729 살림초보인데요.. 4 ... 2018/01/11 686
767728 쉬니까 아토피가 없어졌어요 1 2018/01/11 1,053
767727 모든 식욕이 사라짐 10 Dd 2018/01/11 6,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