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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엄마예요

애타는 마음 조회수 : 3,859
작성일 : 2018-01-08 00:55:36
올해는 꼭 대학을 가야하구요
아직 간것도 아니고 붙은것도 아니지만
지원할때 고려해보려구요
랭킹좋은 학교 살짝 빠지는 과와.
그것보단 한단계 아래레벨 학교지만 학교에서 전폭적 지지를 해줘서 나와서 취업걱정이나 학비걱정은 없어요
그렇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의 로망인 학교를 버리고 후자를 택하라기엔 아이에게 한이 될테고 미래를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할꺼같구요
고견 부탁드려요
IP : 116.36.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격한다면ᆢ
    '18.1.8 12:57 AM (112.152.xxx.220)

    아이가 원하는 좋은대학 선택하겠어요

  • 2. 블라썸데이
    '18.1.8 1:00 AM (125.178.xxx.133)

    졸업후 현실은 취업 잘되는 과가 유리하겠지만 저같아도 부모한테 원망안하는 선택하라고 할거에요

  • 3.
    '18.1.8 1:15 AM (14.32.xxx.47)

    이럴땐 아이선택에 맡겨야죠
    나중에 원망들을수도 있으니까요
    제 생각같아선 윗레벨 대학을 가겠지만요
    취업도 전공대로 풀리는 것도 아니고
    요즘엔 대학가도 또다른 전공도 많이 하더라구요
    문과죠? 글의 느낌이...
    그렇다면 더욱 좋은 학교로...

  • 4. 초딩맘
    '18.1.8 7:13 AM (220.122.xxx.150)

    초딩맘이라 전혀 모르지만
    취업 잘되는게 가장 중요하죠~
    의대 교대가 그런 이유로 인기죠.

  • 5. 후자
    '18.1.8 8:06 AM (211.243.xxx.107)

    우리아이 후자 대학보냈는데
    만족합니다.

  • 6. 고3맘
    '18.1.8 8:09 AM (116.34.xxx.185)

    웬지 스카이와 h대 다이어몬드7중 고민하시는듯해 부럽네요~~
    경제사정이 괜찮으시면, 전자를 택하게 할것 같아요..
    학부는 오래도록 아이를 따라다니잖아요.

  • 7. 그냥
    '18.1.8 8:11 AM (175.214.xxx.113)

    요즘 취업 잘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적성에도 안맞는 이과 억지로 보내는건 반대예요
    아이 선택에 맡기세요
    제가 아는 지인 아들은 엄마 말대로 억지로 이과 선택했다가 다 떨어지고 재수했는데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도 없어요.
    그 아들이 떨어지고 나서 막 울면서 이제 내가 가고 싶은 곳 갈거라고 했다던데...
    엄마도 취직 안된다고 억지로 문과 보내려고 한거 너무 후회된다고 했구요

  • 8. 그냥
    '18.1.8 8:12 AM (175.214.xxx.113)

    문과-이과

  • 9. 제아이
    '18.1.8 8:25 AM (115.140.xxx.180)

    재수때 그런상황에서 후자선택했는데 결국 삼반수했어요 이번엔 본인이 원하는 데 가라고했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게 하세요

  • 10. 스카이와 성대?
    '18.1.8 10:17 AM (211.243.xxx.128)

    아이가 원하는곳으로 보내세요, 스카이가서 계속 공부하는건 어떠신가요

  • 11. ㅇㅇㅇ
    '18.1.8 2:16 PM (222.101.xxx.103)

    이관지 문관지에 따라다를듯요
    문과라면 전자로 가서 복수전공을 하던지 할것같고
    이과라면 후자로 갈듯요
    저흰 이과고 후자로 선택해 공대 인기학과인데 학년 올라갈수록 잘했다 싶어요 공댄 복수전공자체가 어렵고 전공에 맞춰 진로가 풀리니 과가 안맞으면 아예 지원조차 할수가 없더군요 대기업이나 공기업 취업 공고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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