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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여행만 하면 좋아요

생활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18-01-07 22:16:58
남편이 직진형인데 뭐든지 몰두합니다
평소에는 일 중독, 친구 사교, 운동 등 바빠서
제게나 집안일에 관심 없어요
그러다 외출이나 여행하면 저밖에 없으니까 저만 바라봐요
너무 잘 해 주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부럽다고 입을 대요
저도 집에 있으면 온전히 집안일이 내 일이니 힘들죠
먹고 놀고 구경하고 쉬는 여행 저는 평소보다 운동량도 엄청 많죠
여행은 삶의 활력소네요
IP : 121.69.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7 10:24 PM (115.161.xxx.21)

    자기 인생에 몰입하기 위해 부인이 필요하고 부인이 꼭 그 여성일 필요도 없는 ...
    왜 이런 씁쓸한 느낌이 들까요
    피를 나눈 관계외에는 서로가 꼭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그런 관계는 거의 없는 것 같네요
    다 누군가에 의해 대체 가능한

  • 2. 여행 가고싶다
    '18.1.7 10:27 PM (211.46.xxx.51)

    어디로 여행하시나요?
    요즘 어디가 예뻐요?

  • 3. 남편
    '18.1.7 10:30 PM (223.39.xxx.14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남편을 아직도 사랑하시나봐요

  • 4. @@
    '18.1.7 10:31 PM (121.151.xxx.16)

    부러울 뿐...

  • 5. ...
    '18.1.7 11:31 PM (121.124.xxx.53)

    헉.. 전 그닥..
    여행 가봐야 얼마나 간다고..
    여행보다 평소에 잘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평소엔 총각처럼 살고 여행이나 가야 같이 사는 부인을 바라보다니...

  • 6. 장점보고
    '18.1.8 7:57 AM (121.168.xxx.123)

    사는 원글님이 이쁘세요
    늘 행복하세요

  • 7. 저도
    '18.1.8 9:22 AM (211.104.xxx.142)

    여행할때도 좋고 평소에 자기일 바쯘 남편도 좋고
    항상 좋아요
    좋은 점만 보려고 노력하면
    단점은 그냥 안보이구요
    제가항상 좋다고 했더니 더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단점 이야기해봤자 고치기도 힘든데
    장점만 부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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