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까지 해서 더 힘드네요
차라리 재수 뒷바라지가 나은거 같아요
차라리 수능날 맘졸이는게 나은거 같아요 ㅜ
이건 수능끝나고 진학사 돌려보며 하루하루 피마르네요
내일이면 원서 쓸거지만 오늘 4시 업뎃 되는거 까지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올해는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변수가 정말 많네요 ㅠㅠ
재수까지 해서 더 힘드네요
차라리 재수 뒷바라지가 나은거 같아요
차라리 수능날 맘졸이는게 나은거 같아요 ㅜ
이건 수능끝나고 진학사 돌려보며 하루하루 피마르네요
내일이면 원서 쓸거지만 오늘 4시 업뎃 되는거 까지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올해는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변수가 정말 많네요 ㅠㅠ
최초합이였던게 30 불합으로 가서 멘붕입니다
중위권 치열인가봐요 ㅜ
어딜 넣어야할지
정시3개 정했고 내일 넣을예정입니다.
그리고 2월초에 발표 추합은 2월말까지...12월도 주위합격
소식에 축하해주면서 속으론 많이 울었는데 1~2월도 가슴에
돌하나 넣고 지내야 하네요.. 밥하다가도 멍때려 태우기도하고 고3때 뒷바라지할때가 참 좋았다싶어요..
힘내세요. 모두 원하시는 곳 합격을 기원합니다
더 소극적이 되긴 하더라구요
큰애 재수 작은애는 현역으로 보냈는데 둘다 정시로 추합으로 갔어요
피말리는 시간 넘 힘들었네요.
큰애는 재수라서 아주 안정으로 취업잘되는 과로 쓰고 나머지는 좀 대담하게 썼어요
결국 대담하게 쓴곳이 되서 지금 다니고 있구요
올해는 영어 절대 평가라서 데이터가 확실치 않나봐요
그래도 진학사가 나으니 잘 계획짜 보세요.
맞아요 추합 발표도 2월말 ㅜ
작년에 전화추합 받기전 재수결심해서 안간다하는데
달달 떨면서 통화했던 기억이 ㅠ
그래서 올해는 최초합 하고싶은데
5칸 최초합이라 불안해요
맞아요
현역때는 544넣어서 추합됐는데
올해는 655넣으려구요
재수생이라서 하루에 몇번 진학사 들락거립니다 낼 원서를 넣어야하는데~~~아직 완전확정된게 없어서 저희는 765넣어요 한개는 최초이고 둘은 추합인데 5인곳에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합격했으면 정말행복할꺼 같은데
다군 5면 될꺼예요~^^
나군이예요 ㅠㅠ
정말 짠거같아요
어제 거금 들여 컨설팅 받고 왔는데
5.5 추합이 둘다 최초합일꺼라해서
가군을 상향 조절해서 왔어요
어차피 아이는 나군 학교를 절실히 원해서요
성적위치에 따라 진학사 신뢰도가 다른진 모르지만
지나치게 안전하향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