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청소년들도 사형시키고 사살시켜야 해요

죄는죄대로 조회수 : 5,572
작성일 : 2018-01-07 19:35:02

금방 뉴스도 났지만

이젠 대놓고 담배 술사고 자기 미성년자라면서

그냥 가져가려고 협박으로 셀프신고 한다네요


여자 청소년들도 성인들이랑 고의로 성관계하고

집요하게 돈 뜯어내는 인생막장 있잖아요


저희 가게 건너편도 다른가게 주인하고 짜고

일부러 술먹고 신고하려다 너무 화가난 주인이 그 미성년자

그냥 폭행하고 가게 문닫은지 며칠째에요


강력범죄는 말할것도 없고 포주노릇까지 하는 미성년자 너무 많아요

현재 미성년자 법이 너무 애들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어서

업주만 처벌받는데 중학생부터는 성인과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고 봐요


옛말에 싹수 노란건 어릴때부터 티가 난다고

이미 범죄를 위해서 태어난 아이들이에요

중국처럼 그런거없어 미성년자래도 중형때리고

심지어 총알 1방으로 사살시키는 사형제도 필요해요


안그러면 피해자가 너무많고 철이 있건 없건

늙어도 철없는건 죽을때까지 철없습디다

19살부터 성인이라지만 그건 철이나서 성인인가요


지존파도 19살 22살이 그런일 저질렀거든요

그다음해 처형되었구요

북한 보세요 벌써 국가가 전복되었어도 되어야 하는데

탄압과 무력으로 꿈쩍안하잖아요

성경에도 애들한테 매를 아끼지 말라고


무조건 아이들에게도 사형 사살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반드시 매에 장사없다고 범죄율 낮아집니다

아이들이 더 잔인해요


IP : 122.43.xxx.1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7 7:38 PM (1.250.xxx.67)

    진짜 청소년보호법 개정되야합니다.
    악법이에요.

  • 2.
    '18.1.7 7:40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고대 의대 성폭행범 성대 의대 들어갔다는 게
    왜 생각나는지

  • 3. 성인은 당연
    '18.1.7 7:42 PM (122.43.xxx.17)

    그러니까 법이 현실성이 한개도 없죠

    인권국가라는 미국도 사형이 있고
    일본도 있고 중국은 그냥 막하는데

    대체 한국은 뭘보고 사형 안시키는지 알수가 없어요
    세금낭비와 법죄율 증가에 앞장서고 있는 셈이죠

  • 4. 요즘
    '18.1.7 7:48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중고생들이 성매매 알선하죠

  • 5. 사형이나
    '18.1.7 7:49 PM (110.45.xxx.161)

    연령을 낮춘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더 교묘해지고 더 지능적이 되지요.

    감옥에 있는 사람들이
    본능에 충실하다보니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 6. 본능이라기엔
    '18.1.7 7:55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 급소 총칼로 쑤시는 거, 보는 것도 끔찍한데 어찌... 본능이라고 하는지

  • 7. 학교에서
    '18.1.7 7:57 PM (223.62.xxx.185)

    최신 핸드폰을 휙 옆에서 훔쳤는데 인권때문에 가방검사를 못해요. 그런 도둑년놈들은 세상이 얼마나 우스을까요? 그리고 미래의 피해자들은 무슨 죕니까?

    청소년법 개선 필요하다고 봐요.

  • 8. 미투
    '18.1.7 8:02 PM (210.221.xxx.239)

    원글에 전적으로 동감!
    댓글에 동감!

  • 9. ........
    '18.1.7 8:06 PM (5.254.xxx.83) - 삭제된댓글

    저도 평소 흉악범들에게 형량을 대폭 늘이고 엄벌을 처하자는 주의지만
    소년법 적용을 받는 미성년자인 경우 좀 난감한 게 있다 생각해요.
    우리 사회는 미성년이라하여 각종 제약을 하며 어린애 취급하면서 형법상에선 성인과 같는 선상에 놓고 선고를 한다는 건 좀 무리기도 하구요.
    현재 소년법에선 최대형량이 20년인데 이걸 3,40년으로 올리기도 좀 그렇죠.
    성인에게 무기징역을 때린 들 20년 전에 또는 그 즈음에 모범수면 석방시키는 현실이니깐요.

    청소년이 어른 빰치는 흉악한 짓을 하긴 하지만 경험이나 판단 능력에 있어선 어쩔 수 없는 어린애인 건 부정 못하죠.
    부모가 보호를 해주지 않는다면 자신이 어떤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변호사 도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최대형량에 처해지는 상황이 많겠죠. 상대적으로 부유층 애들은 이래저래 빠저나갈테고요.

    그래서 청소년 최대형량을 무기나 사형으로 올리는 건 전 개인적으로 반대구요.
    단 끔찍한 강력범들에게 최대형량 20년은 아낌없이 남발해줬음 좋겠어요.
    여론이 집중되지 않으면서 청소년이라 해서 터무니 없는 솜방망이 형량을 주는 게 아직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지존파 경우는 미성년자는 없었습니다.
    미성년자가 한 명 있었고 살인교습을 한다고 밤에 귀가하는 20대 초 여 직장인을 윤간하고 살해했을 때도 가담하긴 했지만
    그들이 본격적으로 작업소(?)에서 경악스러운 살해를 본격 이어 나가기 전
    공범들에게도 나이를 속여오다가 들통 나, 산으로 유인 돼 살해당했죠. 그래서 재판에 회부되진 못했죠.

  • 10. 정말
    '18.1.7 8:07 PM (222.117.xxx.59)

    청소년보호법 좀 빨리 고쳐야합니다
    고딩인게 뻔한데 가게 들어와 냉장고로 직행!
    매주며 소주 잡히는대로 바구니에 담아 카운터로 와서는 실실 웃으며 담배 달라고..
    신분증 주세요 하니 바로 쌍욕을 날립니다
    나이 이야기 좀 그렇지만 저 60다 된사람입니다
    늦둥이 자식보다도 훨씬 어린학생에게 욕듣는건 다반사고
    디지고싶냐 길꺼리 다닐때 조심해라 내가 꼭 복수하고 만다!
    협박 합니다
    밤샘 장사하면서 어린것들에게 협박 당하며 바들바들 떨며 삽니다
    경찰에 신고 해도 소용없어요
    저뿐만 아니라 그어느누구도 청소년에게 술 담배팔아 먹고 살고픈 사람 하나도 없을겁니다
    굶어 죽으면 죽었지...
    파는사람도 사는 청소년도 같이 처벌 받아야지 왜...
    이 무슨 막법인지 모르겠어요

  • 11. ........
    '18.1.7 8:08 PM (5.254.xxx.218) - 삭제된댓글

    저도 평소 흉악범들에게 형량을 대폭 늘이고 엄벌을 처하자는 주의지만
    소년법 적용을 받는 미성년자인 경우 좀 난감한 게 있다 생각해요.
    우리 사회는 미성년이라하여 각종 제약을 하며 어린애 취급하면서 형법상에선 성인과 같는 선상에 놓고 선고를 한다는 건 좀 무리기도 하구요.
    현재 소년법에선 최대형량이 20년인데 이걸 3,40년으로 올리기도 좀 그렇죠.
    성인에게 무기징역을 때린 들 20년 전에 또는 그 즈음에 모범수면 석방시키는 현실이니깐요.

    청소년이 어른 빰치는 흉악한 짓을 하긴 하지만 경험이나 판단 능력에 있어선 어쩔 수 없는 어린애인 건 부정 못하죠.
    부모가 보호를 해주지 않는다면 자신이 어떤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변호사 도움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최대형량에 처해지는 상황이 많겠죠. 상대적으로 부유층 애들은 이래저래 빠저나갈테고요.

    그래서 청소년 최대형량을 무기나 사형으로 올리는 건 전 개인적으로 반대구요.
    단 끔찍한 강력범들에게 최대형량 20년은 아낌없이 남발해줬음 좋겠어요.
    여론이 집중되지 않으면 강력범인들 청소년이라 해서 터무니 없는 솜방망이 형량을 주는 게 아직도 많거든요.

    그리고지존파 경우는 미성년자는 없었습니다.
    미성년자가 한 명 있었고 살인교습을 한다고 밤에 귀가하는 20대 초 여 직장인을 윤간하고 살해했을 때도 가담하긴 했지만
    그들이 본격적으로 작업소(?)에서 경악스러운 연쇄 살해를 본격 이어 나가기 전
    공범들에게도 나이를 속여오다가 들통 나, 산으로 유인 돼 살해당했죠. 그래서 재판에 회부되진 못했죠.

  • 12. ..
    '18.1.7 8:13 PM (223.62.xxx.186)

    댓글들 보니 청소년보호법과 소년법도 구분 못하고, 미국이 인권국가라지 않나, 그냥 별 논거없이 막 죽이자네요. 그게 능사가 아니거늘...

  • 13. 그것보다
    '18.1.7 8:15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얼굴 공개 했으면 해요
    사형보다 그게 낫죠
    성대에서 공부해서 의사될 그놈도 궁금합니다 면상이

  • 14. 젊어서 철 없이
    '18.1.7 8:18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사는것들은 늙어서도 철 안들어요. 그냥 사회에 민폐덩어리죠.
    요즘 애세끼들 애가 아니예요.법도 고쳐야 하지만

    대한민국 자체를 싸악 개조 해야 함.

  • 15. 사형찬성
    '18.1.7 8:29 PM (39.7.xxx.73)

    싹을잘라야해요

    사형 찬성이에요

  • 16. 저는
    '18.1.7 8:36 PM (115.136.xxx.67)

    사람 죽인 것들은 죽여도 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욕설 싸움 절도는 청소년들이니까 기회를
    줄 수 있어도

    사람 죽이고 성매매강요 성폭행 ㅡ
    이런 것들은 살려두지 말아야죠
    죽은 사람 억울해서 어쩝니까

    학교폭력도 지워주지 말아야하고
    대학입시때 반영해야합니다

    보면 실수가 아니라 진짜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많아요
    초등생 토막살인 사건 그 여자애들 살려줘서 어따 쓰나요
    다른 애들 또 죽이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싸이코패스 애들인데

  • 17. 333222
    '18.1.7 8:54 PM (121.138.xxx.95)

    기사에 나온 아이들 같은 경우는 한 번 실수가 아니라 인성이 바탕이 못된 것들임. 나이가 어려 모르는 것이 아니라 고의로 다른 사람들을 함정에 빠트려 절망의 구렁텅이에 발로 차는 짓을 한 것임.
    저런 아이들을 키운 부모 잘못이 우선. 부모와 아이의 행태가 99% 같다고 보면 됨.
    청소년법 개정해야 함.

  • 18.
    '18.1.7 9:05 P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극소수지만 어떤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악 그 자체로 태여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더 커 지기전에 제거해야 하는게 국가와 본인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 19. 에라이
    '18.1.7 9:20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미친 인간들..

  • 20.
    '18.1.7 9:21 PM (218.236.xxx.162)

    그 지경까지 가게됐는지...
    어른들과 사회가 책임질 부분도 있죠
    영화 신과함께 보면서 사회안전망, 보편적 복지의 절실함 느껴지던데요

  • 21. ...
    '18.1.7 9:26 PM (182.225.xxx.22)

    근데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시네요.
    우리나라에선 중범죄 어른들도 사형 사살 안시켜요.
    중범죄의 경우 청소년이라도 처벌을 강화할수는 있겠지만, 사형 사살이라뇨.
    사형 사살이 가능하려면, 일단 친일매국노부터 사형사살 시켜야겠죠.

  • 22. ....
    '18.1.7 9:46 PM (221.164.xxx.72)

    청소년은 아직 미성숙시기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성인이나 애나 똑같이 처벌해야죠.

  • 23. 이게
    '18.1.7 10:32 PM (39.7.xxx.225)

    자기가 진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 게시판 현실

  • 24. ㅇㅇㅇㅇ
    '18.1.8 12:14 AM (110.70.xxx.111)

    청소년 범죄 처벌 수위 강화하자고 하면 될 말을
    이렇게까지 강하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쓰셔야 하나요?
    참 무섭네요.

  • 25.
    '18.1.8 12:31 AM (61.83.xxx.246)

    애들이 못된것들은 사악한 악마네요 진짜법이 달라져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478 진학사 4칸 최종컷에서 3점 빠지면 위험인가요? 3 합격 2018/01/08 1,561
766477 [단독] 다스 해외 비자금 또 찾았다 (feat. 주진우) 5 미국수사착수.. 2018/01/08 1,287
766476 스스로 들볶고, 부담가지는 성격은 왜 그런걸까요? 14 ㅇㅇㅇ 2018/01/08 3,283
766475 피부과 다녀왔어요(lL 아세요?) .. 2018/01/08 892
766474 1987 재미도 있나요? 19 1997 2018/01/08 2,724
766473 예비고1..쉬운 문법강의 추천바랍니다. 1 겨울 2018/01/08 651
766472 분당 우리교회와 판교 한신교회 어떤가요? 5 간절함 2018/01/08 2,966
766471 1987을 볼수 있는 20대는 행복한겁니다. 5 ... 2018/01/08 1,126
766470 굴진짬뽕 완전 중독됐어요ㅜㅜ 18 ..... 2018/01/08 4,324
766469 안철수측, 통합반대파 회의에 '몰래 잠입'까지 2 추잡스럽네 2018/01/08 723
766468 구글맵에서 찾은 장소나 경로 저장은 어떻게 하죠? 2 2018/01/08 792
766467 김상훈 "文 대통령 당선 첫째 원인은 盧 전 대통령 자.. 11 샬랄라 2018/01/08 2,071
766466 두더쥐 잡기..방망이로 펑펑 내려치던게임 기억나세요? 3 단상 2018/01/08 598
766465 발목펌핑 운동 대박이네요 11 대박 2018/01/08 9,290
766464 부드러운현미쌀 추천좀 해주세요.. 2 부탁해용 2018/01/08 777
766463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후기입니다(길어요) 18 여행 2018/01/08 7,637
766462 LDL 콜레스테롤만 엄청 높은 분 15 폭망 2018/01/08 10,983
766461 이보영은 차기작 앞두고 참 34 내생각 2018/01/08 19,787
766460 부부 갈등을 완화 시키는 소소한 비법 16 겨울 2018/01/08 5,962
766459 프랑스어로 당신 미인이다 ..말하면 belle 3 af 2018/01/08 1,759
766458 아이들에게 부지런하라 가르침 6 흠흠 2018/01/08 1,481
766457 오래된 명작동화집 좋은 값 쳐주는 곳 알고 싶어요 4 오래된책 2018/01/08 852
766456 스타벅스 캡슐커피.. 맛있어요~~ 8 내스타일 2018/01/08 2,060
766455 BBC 여성 편집장의 사퇴 돌직구 “남녀 임금 차별 없애라” 7 oo 2018/01/08 1,369
766454 담임샘과 진학사 말이 달라요 어쩌죠? 11 고3 2018/01/08 2,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