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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들이 부들부들할 기사

.... 조회수 : 10,234
작성일 : 2018-01-07 18:16:16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09795621&sid1=&ntype=RA...

이혼 안 하고 두 집 살림…"동거녀는 유족연금 권리 없다"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사실혼 관계를 맺고 수십 년 동안 생활한 여성이 동거남이 숨지자 유족연금을 달라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졌다
.
IP : 110.70.xxx.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처도
    '18.1.7 6:17 PM (14.138.xxx.96)

    자식 있을거고 저 b씨가 뻔뻔

  • 2.
    '18.1.7 6:21 PM (124.50.xxx.3)

    남의 남자 차지하고 살다가 이제는 연금까지 갖게다고...

  • 3. 이게
    '18.1.7 6:23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소송까지 갔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연금분할이 아니라 본처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하게 생겼는데.

  • 4. ㅋㅋㅋㅋㅋ
    '18.1.7 6:28 PM (121.160.xxx.150)

    하지만 남자가 마음에 안 들면 당장 이혼해야 하는 82

  • 5. ㅈㄹ
    '18.1.7 6:28 PM (221.145.xxx.131)

    하다하다

    왜?남의 남자도 모자라 남의 연금까지??
    잘 뒈졌다 그 남자

  • 6. ㅎㅎㅎㅎ
    '18.1.7 6:30 PM (58.143.xxx.127)

    뻔뻔하네요. 살아생전 벗겨먹은 걸로 모자르나??
    중간 남자가 가장 잘못이긴 함.

  • 7. ㄴㄴㄴ
    '18.1.7 6:33 PM (121.160.xxx.150)

    저거 기사 올라온 지 한참 됐는뎅

  • 8.
    '18.1.7 6:34 PM (39.7.xxx.53)

    도둑년ᆢ강도질 까지도 했네요

  • 9. 저 기사
    '18.1.7 6:49 PM (183.98.xxx.142)

    내 시동생 상간년이 좀 보고
    이제라도 제 살길 찾아가면 좋겠네요
    한 십년 붙어살더니 슬슬 다른 가족들한테도
    엉덩이 들이대던데..
    ㅂㅅ같은 시동생은 은근슬쩍 명절에
    데려오고싶어하고 ㅋ
    열며느리 마다하는 시어머니 없다더니
    시부모님도 슬슬 곁을 내주는 낌새고..
    그냥 내 앞에나 나타나지 말라했네요
    더이상은 못봐준다고요 ㅎ
    벌써 몇번째인지 원..
    재산땜에 이혼도 못하는 상등신들

  • 10. 윗님
    '18.1.7 6:52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헐이네요....
    옛날 말로만 듣던 첩며느리 맞아주는 집안이 거기에...헐.
    그나마 윗동서인 님이 한편안먹고 중심잡아서 막장은 아니겠네요.

  • 11. ...
    '18.1.7 7:19 PM (223.33.xxx.44)

    당연한걸 가지고 부들댈게 뭐임?

  • 12.
    '18.1.7 7:25 PM (175.116.xxx.169)

    참 세상에 별 미친 ㄴ 들 이 다 있네요
    행정소송까지... ?

    저런 것들은 소송에 들어간 시간 인력 노동비까지 다 청구해서 뱉어내게 해야함.
    아무데나 소송질인가...

  • 13. ..
    '18.1.7 7:35 PM (1.250.xxx.67)

    일반적인 사실혼 관계는
    유족연금에 해당이 되거든요.
    그거보고 소송한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법률혼 위주라~~
    처가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오래 살더라도
    그냥 상간녀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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