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부산때 그러고..
또 어제 그러니...부모님이 되게 불안해 하시네요.
저는 다른 저축은행에 돈 넣어놨거든요. (5천이하)
나름 알아보고,
규모 확장하지 않고 있는 돈만 가지고 알차게 하는 내실있는 저축은행이라고 믿고 있고,
설사 만의 하나 잘못되도 5천 이하니깐 돌려받을수 있겠거니 하고,
그냥 두고 있는데.
혹시 다른분들은 다 빼고 계신가요?
전 사실 뺄 생각이 없는데 엄마가 아침에도 출근하는데 쫓아나오시면서 오늘 빼. 알았지? 하시네요. 흠.